1) 오늘의 스포츠 말말말
- "실력이 된다면, 조국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이승엽 선수)
- "국내 최고의 강속구 투수 되고 싶다" (KIA 타이거즈 한기주 선수)
- "세 번째 실점은 내 실수다" (볼턴 이청용 선수)
- "4년 전보다 좋은 성적 거두겠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호석 선수)
- "무조건 2위를 사수하라"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 분위기)
2) 스포츠 투데이
- 오늘의 주요 경기 소식 종합
with. 일간스포츠 이해준 기자
3) 밴쿠버동계올림픽, 알고 보자!
- (2) 쇼트트랙
with. 한국체육대학교 전명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