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시즌1부터 사랑하고 응원해온 듀에토님들 안녕하세요.
정체성에 맞는 좋은 프로그램 진행을 축하드립니다.
시즌3 각별히 애정하는 유채훈님이 속한 라포엠이 출연하신다니 경사네요
누구보다 아끼는 후배 채훈님과 그 케미가 어떠할지 너무 기대됩니다.
한양대 성악과는 인물보고 뽑나요? 권서경님도 훈훈한데 모두 그러시네요.
채훈님을 알고 아예 클래식에 깊게 입문해볼까 어젠 책을 두권 샀답니다.
스피커, 이어폰 구입에 거금을 투자했습니다. 채훈님과 인생을 길게 함께 하려구요.
물론 듀에토님도 함께지요..^^
앞으로 방송 즐겨 듣겠습니다. 좋은 방송, 음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