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세상

오늘이 7월 2일
희정님이 프로그램 맡은지 한달이 지나 이제 다시 한달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이젠 조금의 여유가 생기셨겠지요.
이것저것 새로운걸 알아가는것도 재미가 있겠지만
많은걸 공부해야한다는것에대해 감사한마음과함께 힘이
드신면도 있을겁니다.
한가지 이슈가 사회의 관점이되고 그것을 심층분석해
일주일 이상을 방송하면 조금은 편하실텐데 이건 하루하루
다루어야할 내용들이 너무 많이 터져나오니 여러가지
공부하느라 더욱 힘드실겁니다.
이렇게 일년을 보내면 아마 희정님도 전문가이상으로
이치를 깨닫고 앞을 내다보는 식견을 가지시겠지요.
오늘부터 새로운 기분으로 화이팅하시고 항상 님을 응원하는
가족?들이 있으니 최선을 다해 희정스런 방송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