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피플
  • 방송시간 : [월-금] 19:15~20:00
  • PD : 주현정 작가 : 안향주

참여마당

[Re]불매운동..
작성자 : leeyc5*** 날짜 : 2008-07-02 08:16  | 조회 : 895 
80년대의 민주화 과정을 겪으면서 조중동은 곧 없어질줄알았습니다.
아니 당연히 없어질줄알았고 존재해봤자 그저 명맥정도만 유지될줄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신문들이 여전히 발행,판매부수 상위권을 독점하는걸 보면서
희망을 잃었습니다.
거기엔 여러가지 선심성 물질제공도 있지만 혈연 지연 학연....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그걸 깨부수는건 너무나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춘천에서 춘고출신이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공직사회에있든 사업을하든
생활하기가 편할것입니다.
그만큼 인맥들이 도청 시청등 각 관공서 언론기관등 여러곳에 퍼져있기때문일것입니다.
조중동 각 인맥들이 서로 먹이사슬처럼 연관되어있고 기득권 유지하기위해 상부상조하는한
불매운동의 한계는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해야지요... 암 해야겠지요.
이전글
다음글
답변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말벗서비스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