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으신 생각입니다....

YTN FM 개국때부터 청취하고 있는데....
역시 가청권역이 좁아서 들렸다가 안들렸다가 딴방송 나오다가....

아마도 방송출력 때문이겠지요....
어려운 여건이 있겠으나 방송송출출력을 하루속히 높이면 좋겠습니다.

이 방송을 들어보면 정말 대단히 잘 만드는 방송임을 느낄 수 있음에도 여러사람들이 청취를 못한다는 점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그리고 윗글에 쓰셨듯이 저도 토요일에 방송되는 '정작가의 구글차트' 정말 좋아합니다.
저희가 관심이 덜한 세계인들의 관심사항을 단번에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지요....

조윤주 캐스터의 시원시원한 진행도 마음에 쏙 들고요....
주현정 PD와 정선영 작가,그리고 모든 제작진들께 성원을 보냅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하루빨리 어느 곳에서나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