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대가 듣기가 힘들어서 못듣습니다.
서울에도 천둥번개쳤나요?
아마 희정님의 서울 입성을 축하하는 의미로 서울경기일원에
천둥번개의 인사가 있었지않았을까....
지금 춘천은 오후들어 계속 천둥번개에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제 곁에 님이 존재하네요.
어서빨리 벗어나야?할텐데...
시간나서 잠깐 컴에 들어온김에 님께 인사나 할려고 들렸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서 스태프가 삭제할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방송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