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0일]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

일반 대중이 생각하는 발레란,
아름답지만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몸짓예술이 아닐까 싶은데요.

스타 발레리나에서 이제는 CEO로 거듭난
유니버설발레단의 문훈숙 단장은
고전 발레의 대표격인 지젤을 바로 떠올리게 하는 인물이면서도,
창작, 모던발레 공연을 통해서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발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거진 초대석에서 만난 사람,
유니버설발레단의 문훈숙 단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