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01 |
[김영수의 더 인터뷰] "의료민영화 반대,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기필코 막겠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
2013-12-16 |
| 5400 |
[김영수의 더 인터뷰]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적자 벗어나는데 큰 도움 안돼…철도파업, 노사정의 타협과 합의 도출해야"-윤영진 계명대 교수 |
2013-12-16 |
| 5399 |
[김영수의 더 인터뷰] "장성택 제거 후 김정은 체제, 오히려 약화됐다고 봐야…제2, 제3의 장성택 등장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강명도 경민대 교수 |
2013-12-16 |
| 5398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이번주 정치권 점수는 50점!"-강지원 변호사 (전 18대 대선후보), 하어영 기자 (한겨레 정치부) <세 남자의 정치수다> |
2013-12-13 |
| 5397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부, 의료분야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권덕철 국장,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형준 정책국장 |
2013-12-13 |
| 5396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장성택 숙청, 장기적으로 대미/대남 관계에 대한 긴장 심화 우려”-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 장용석 박사 |
2013-12-13 |
| 5395 |
[조태현의 생생경제] <금요기획> "글로벌 경제를 읽자: 2014년 회복할 수 있나?"-정대영 소장, 이진우 센터장, 조용찬 소장 |
2013-12-13 |
| 5394 |
[수도권 투데이] "정시모집원서, 어떻게 넣어야 할까? - 정시지원 A부터 Z까지“-채용석 배명고등학교 교사, 이정수 송곡여자고등학교 |
2013-12-13 |
| 5393 |
[김영수의 더 인터뷰] "나의 축구인생은 아직도 경기 중"-신문선 명지대 교수 |
2013-12-13 |
| 5392 |
[김영수의 더 인터뷰] "국정원 자체개혁안, 미흡한 점은 국회에서 보완 가능…민주당, 양-장 발언에 역공으로 적반하장"-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 |
2013-12-13 |
| 5391 |
[김영수의 더 인터뷰] "공공기관 개혁안, 긍정적 측면도 있으나 낙하산 인사 대책 및 민영화 방안 등이 빠져 매우 유감"-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 |
2013-12-13 |
| 5390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국정원 셀프 개혁안 여야 평가 “IO활동 폐지 상당히 바람직”-김재원 의원 “쥐꼬리만큼 내놨다, 대단히 미흡"-문병호 의원 |
2013-12-12 |
| 5389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뭘 해보기에는 2년 너무 짧았다"-박원순 서울시장 |
2013-12-12 |
| 5388 |
[조태현의 생생경제] <경제 핫이슈> "민영화의 명과 암"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엄태호 교수 |
2013-12-12 |
| 5387 |
[조태현의 생생경제] <경제 핫이슈> "방사능 공포의 수산물, 진실 혹은 거짓"-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과 신현석 과장, 원자력안전위원회 김혜정 위원 |
201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