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10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인터뷰] 전현희 “수도권은 민주당·호남은 국민의당, 서로 합치라는 유권자 메시지” |
2016-04-14 |
| 11009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인터뷰] 노회찬 “朴대통령 조기 레임덕, 스스로 자초한 것” |
2016-04-14 |
| 11008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인터뷰] 무소속 홍의락 “대구 민심, 진박·친박 논쟁으로 자존심 상해” |
2016-04-14 |
| 11007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인터뷰] 새누리 이군현 “조기 전당대회, 계파 색깔 없는 사람으로” |
2016-04-14 |
| 11006 |
[조태현의 생생경제] [생생인터뷰] "20대 국회도 경제법안은 제자리" |
2016-04-14 |
| 11005 |
[수도권 투데이] “SNS통해 이번 선거 뒤돌아 보니...” |
2016-04-14 |
| 11004 |
[김영수의 더 인터뷰] 박 대통령 잠못자는 상황 더 악화, 비대위 꾸려도 힘들 것 |
2016-04-14 |
| 11003 |
[김영수의 더 인터뷰] 與오만은 더민주로, 더민주 독선은 국민의당으로 응징 |
2016-04-14 |
| 11002 |
[김영수의 더 인터뷰] 주승용 “창당 2개월만에 38석? 캐스팅보트 역할 확실히 할 것 ” |
2016-04-14 |
| 11001 |
[김영수의 더 인터뷰] 이춘석 “국민의당 호남 압승 아냐, 심판론도 뜰 것” |
2016-04-14 |
| 11000 |
[김영수의 더 인터뷰] 홍문표 "책임론공방 추해, 무소속 복당 받아들여야" |
2016-04-14 |
| 10999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인터뷰] 국민의당 정기남, "녹색 바람 이미 수도권 강타, 20대 국회 주도하는 정치세력 될 것" |
2016-04-12 |
| 10998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인터뷰] 새누리 안형환 “읍소 전략 어느 정도 효과 있었다고 봐” |
2016-04-12 |
| 10997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인터뷰] 정의당 “총선 공약집 1,076쪽, 새누리는 195쪽. 정당투표는 정의당으로” |
2016-04-12 |
| 10996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인터뷰] 더민주 강희용 "국정농단과 국정실패의 기억을 잊지 말아주시길..." |
2016-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