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어려운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특히, 따듯한 선행을 베푸는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합니다. 잠시만 귀 기울여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