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디오 스토리텔러 : 김우성 YTN라디오 PD 사람과 세상에 이로운 소리를 찾는 라디오 맨입니다. 삶을 나눌 수 있게 해주는 공통분모를 발견하고 이야기하길 좋아합니다. 남과 북의 오랜 상처에 새로운 미래의 향기와 이야기가 차오르길 꿈꾸는 사람입니다. 언젠가 최초로 평양에 남북 공동 라디오 방송국이 차려진다면... 그곳에서 은퇴하고 싶은 꿈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