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17:10~19:00
- 진행: 김준우 / PD: 서지훈 / 작가: 정마루, 이은지 / 유튜브AD: 조영서
다시듣기
| 번호 |
제목 |
다운로드 |
| 12879 |
주담대 막혀 마통 뚫으러 갔다 '깜놀'...금리 상승 악순환, 언제까지 이어지나? |
|
| 12878 |
최형두 "장동혁 '계엄해제' 상징적 자산 내려놔야...이제 선택 아닌 필수불가결한 상황" |
|
| 12877 |
이건태 "전재수 의혹 오히려 반전 상황 나올 수도...정청래 겨냥? 우리 모두가 친명" |
|
| 12876 |
전현희 "나경원 품격 잃은 정치공세, 서울시장 의도 다분...본인에게 플러스일지 의문" |
|
| 12875 |
장예찬 "한동훈 당게, 가족들 소행 드러나...수사? 드루킹도 특검, 덮고 넘길 일 아냐" |
|
| 12874 |
與김현정 "내란재판부 12월중 처리가 기본 원칙...방법론에 이견, 완성도 갖출 것" |
|
| 12873 |
美 NSS에 '비핵화' 삭제…전문가 "비확산 포기 가능성 없어, 돈 긁어모으는 시스템" |
|
| 12872 |
전문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에 "소년법 취지 어긋나, 의견 모아야" |
|
| 12871 |
서왕진 "내란재판부? 최악의 경우 재판 무효...尹 다시 거리 활보 가능성, 끔찍해" |
|
| 12870 |
'찐윤' 서정욱 "윤한홍, 친윤 아닌 '배윤' 배신자...尹 구속되니 다시 떠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