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17:10~19:00
- 진행: 김준우 / PD: 서지훈 / 작가: 정마루, 이은지 / 유튜브AD: 조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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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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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나경원 품격 잃은 정치공세, 서울시장 의도 다분...본인에게 플러스일지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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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 당게, 가족들 소행 드러나...수사? 드루킹도 특검, 덮고 넘길 일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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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현정 "내란재판부 12월중 처리가 기본 원칙...방법론에 이견, 완성도 갖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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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SS에 '비핵화' 삭제…전문가 "비확산 포기 가능성 없어, 돈 긁어모으는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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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에 "소년법 취지 어긋나, 의견 모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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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내란재판부? 최악의 경우 재판 무효...尹 다시 거리 활보 가능성, 끔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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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윤' 서정욱 "윤한홍, 친윤 아닌 '배윤' 배신자...尹 구속되니 다시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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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내란재판부, 尹 풀어줄 유일한 가능성...변호인단 물 떠놓고 빌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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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계엄1년날 장동혁과 국힘 스스로 자멸...인사청탁? 시점상 적절치 못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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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장동혁, 尹망령 소환 메시지 내면 지방선거 하나마나...사퇴? 일단 지켜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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