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 주사기로 대리모에게 정자 주입…갈수록 대범해진 신생아 브로커의 범행 2024-07-22 383
545 ‘사기10범’ 꽃뱀 잡범 신명호는 왜 애인을 토막내 유기했나 2024-07-19 582
544 '당신은 안 속을 자신, 있습니까?' 나날이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수법 2024-07-18 535
543 호프집 불 났는데 돈 내고 가라며 감금한 사장, 겨우 5년형 "적어도 살인죄만큼은..." 2024-07-17 365
542 보험금에 눈이 멀어 아내와 동생 목졸라 죽인 '인면수심' 조직폭력배 2024-07-16 511
541 두 딸 괴롭힌 건 '그 놈들'이지만 죽인 건 경찰…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 어머니, 울분 2024-07-15 425
540 발자국만으로 살인 피의자 구속? 2년만에 장기 미제 미스터리 풀까 2024-07-12 427
539 엽기적인 ‘막대기 살인사건’ 유족, 국가 상대 소송 벌이다 CCTV보고 "충격" 2024-07-11 651
538 마약에 취해 숟가락으로 여자친구를? 상상초월 범행 무기징역 아닌 30년형 선고 받은 이유는 2024-07-10 673
537 "사람 죽이니 우울증 사라져"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 참는다던 쾌락살인마 정남규 2024-07-09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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