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 아궁이에 아내 태워놓고 '장례 절차였다' 황당 변명 "사체 유기는 어떻게 설명하나" 2024-09-24 380
587 "군대 갔다와서 맘껏 ○○해야지" 도끼로 동생 살해한 중학생의 일기 2024-09-23 441
586 지구 18바퀴를 돌았지만 딸 얼굴 못 본 채 눈 감은 아버지 "수사가 조금만 빨랐더라면…" 2024-09-20 416
585 "사형 폐지됐지만…" 20개월 딸 성폭행 후 살해한 계부, 사형 구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024-09-19 499
584 ‘엄친딸’ 새댁은 왜 미분양 아파트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나 2024-09-13 656
583 "귀신들렸다며 욕조에 조카 머리를…" 충격적 학대 현장 영상으로 남긴 이유 2024-09-12 470
582 강제 키스하려는 강간범 혀 절단 혐의로 가해자 된 피해자? 정당방위, 어디까지 2024-09-11 432
581 "허벅지 괴사할 때까지 돌로…" SUV차량에서 일어난 엽기 폭행 전말은 2024-09-10 447
580 "날 일찍 구속 했어야지" 딸과 친구 성폭행해 죽음으로 내 몬 계부 '적반하장' 2024-09-09 425
579 "이 안에 살인마가 있다"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평화로운 섬에 일어난 미제 살인사건 2024-09-06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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