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 토막살인한 아들, 가족들은 모른 채 매년 제사까지 2024-12-26 485
650 기초생활 수급비 노리고 의붓어머니 암매장한 아들, BJ에겐 '후원' 100만원 쐈다? 2024-12-24 443
649 '황당 강간 상황극' 교사범은 중형, 실제 성폭행한 남자는 무죄?판결 이유는 2024-12-23 401
648 “흔적 없이 살아졌다” 15년째 종적 감춘 살인 피의자, 미궁 빠진 미제 사건 2024-12-20 448
647 "내 아내를 죽여주게" 부처처럼 모셨던 스님에게 사주 받은 살인사건, 혼자 독박 쓴 이유 2024-12-19 400
646 "요즘 시대에 아사라니…" 앙상한 나체로 사망한 남자, 변기 위에 밥과 물 있었던 이유는 2024-12-18 489
645 8년간 184명 성폭행한 남자, 그의 범행을 아무도 몰랐던 이유는? 2024-12-17 542
644 전도 유망 공연예술가, 괴한에 살해된 이유? '내연남만 10명' 피아니스트 아내 때문 2024-12-16 374
643 "귀신이 곡할 노릇" 최첨단 보안 아파트서 아내 살해한 범인 흔적조차 못 찾았다 2024-12-13 693
642 육절기에서 사람 혈흔이? 시신없는 살인사건, 범행 동기는 2024-12-12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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