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637 |
"증거 못 찾을 걸요?" 질투심에 눈 먼 동창, 단짝 친구 일가족 살해 후 뻔뻔 진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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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305 |
636 |
성인 영화 배우, 살해한 시신과 오싹한 동거? 범행 당시 SNS 살펴보니 "사이코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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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
361 |
635 |
"노래방 도우미 바꿔줘" 끔찍한 토막 살인 부른 한 마디, 범인은 단번에 범행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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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467 |
634 |
가족 살해 후 장모에게 신년 여행 다녀오겠다 연락한 A 교수, 알고보니 일본에 두집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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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
465 |
633 |
결혼 앞둔 변호사의 이유 없는 잠적, 예비 남편 재산 모두 정리한 약혼녀가 수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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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
359 |
632 |
무기수 김신혜의 이례적 재심, 23년 전 고모부가 정말 자백을 강요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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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
783 |
631 |
살인죄 공소 시효 폐지 몰랐던 불륜 커플, 남편 살해 후 잠적하다 검거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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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
306 |
630 |
교사 출신 변호사도 '깜짝' 놀랐다…수능 직전 날아온 1700명의 탄원서, 배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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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364 |
629 |
고무통에서 발견된 전남편 시신, 찐득한 액체 들춰 내니 전 애인 백골 시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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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
258 |
628 |
택시에서 사망한 기사님, 칼로 찔러 죽인 마지막 손님은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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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