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9 "엄마 숨을 못 쉬겠어" 192명의 목숨 앗아간 화재 참사, 방화범은 뻔뻔하게 병원서 치료 2025-03-26 631
708 "사인은 전 애인의 폭행" 명백한 부검결과에도 상해치사죄에 감형까지, 유족 '분노' 2025-03-25 301
707 올레길 버스 정류장에 가지런히 놓인 운동화, 그 속에 '이것' 덩그러니…황당 살인 전말은 2025-03-24 276
706 "한 번 닫힌 셔터는 절대 열리질 않았는데…" 유일하게 열린 날, 전당포 노부부가 사망했다 2025-03-21 385
705 뇌종양 말기 여동생 억대 보험금 노리고 바다에 '풍덩' 소름 돋는 살인 계획 2025-03-20 389
704 건물주 살해한 주차 관리인? 배후엔 한 사람을 집어삼킨 가스라이팅이 있었다 2025-03-19 341
703 십자가 모양 시신과 허벅지 살점…잔혹한 연쇄살인마, 주삿바늘은 무섭다? 2025-03-18 280
702 탈주한 성폭행범, 28시간만에 또? 피해자가 회유해 자수까지 '황당' 2025-03-17 324
701 조작된 알리바이·유력 용의자의 사망, 중소기업 사장 부부 실종 사건 '미궁' 2025-03-14 371
700 "두 마리 잡았어, 한 마리 남았어" 친모와 동생 살해 후 아내에 전화한 남자 2025-03-13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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