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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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가수 박완규, 노예될 뻔? "멸치잡이 배 납치도 인신매매" 2024-08-08 351
558 경찰서에서 횡설수설 혼잣말하던 현실판 '향숙이', 알고보니 미제사건 살인마? 2024-08-07 260
557 "전자 발찌 찼더라면 달랐을까" 10년 만기 출소 후 또 사람 죽인 살인마 2024-08-06 318
556 새벽에 차 잘못 탄 女 피투성이 주검으로 발견…범인, 끝까지 살인 고의 없었다 주장한 이유 2024-08-05 294
555 “내가 죽였다” 16년 미제 살인마, 종이 한 장으로 자백 받아낸 사연 2024-08-02 372
554 "낙지 먹고 질식사" 여친 살인 위장한 男, 살인죄 혐의 '무죄' 받은 이유는? 2024-08-01 282
553 재소자에게 성매매 알선? 교도소의 무법지대 '옥바라지 업체' "창조경제 따로 없네" 2024-07-31 313
552 '이웃끼리 물 한 잔도 못 권하겠네'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음독 사건…범행 이유는 화투? 2024-07-30 460
551 "내가 이 사회 저주할 거야" 딸 성인방송 강요한 사위 징역 3년 선고 받자 아버지 오열 2024-07-29 245
550 내 여자친구는 마녀? 사령카페 회원 女, 남자 친구 죽인 이유는? 2024-07-26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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