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 조건 만남 男 토막 살해 女, 정신과 기록 내밀며 심신 미약 주장…법적 효력 있을까? 2025-04-08 288
717 엄마가 딸 때리고 딸이 엄마 때리고…"종말 온다"며 피지로 떠난 모녀에게 무슨 일이? 2025-04-07 424
716 시신 손톱에 조잡하게 칠해진 매니큐어와 한 남자의 수상한 쇼핑 2025-04-04 358
715 "아가씨, 만져봐도 돼요?" 대학생 커플 태운 70대 어부, 바다 한 가운데서 악마가 됐다 2025-04-03 379
714 우정의 증표로 4억짜리 보험가입? 친구 살인 계획한 범인, '발에 달린 DNA'로 잡았다 2025-04-02 392
713 '서초동 인권 변호사'의 두 얼굴? 전처 살해 후에도 계속된 유명 블로거 활동, 알고보니 2025-04-01 398
712 "울릉도 앞바다 금괴 200톤, 투자 대박" 뻔뻔한 투자 사기, 여전히 당신 주머니 노린다 2025-03-31 412
711 제주판 '살인의 추억' 유력 용의자와 DNA 증거에도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는 2025-03-28 388
710 성관계하자며 노숙인 2명을 집으로 유인한 여자, 알고보니 완벽히 속인 남자였다? 2025-03-27 391
709 "엄마 숨을 못 쉬겠어" 192명의 목숨 앗아간 화재 참사, 방화범은 뻔뻔하게 병원서 치료 2025-03-26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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