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8 택시에서 사망한 기사님, 칼로 찔러 죽인 마지막 손님은 누구일까? 2024-11-22 305
627 부산 바닷가 이불 속 부패한 시신, 1억2천 전세금 노린 살인? 2024-11-21 360
626 살기 위해 바다로 투신한 남자? 가스라이팅 올가미 벗어나려는 선택이었나 2024-11-20 307
625 이혼 미루는 내연남 살해 후 쌍둥이 동생과 얼굴 똑같이 성형한 여자의 말로 2024-11-19 306
624 경관 2명 난도질한 살인마가 집에 찾아왔다…기지 발휘해 검거한 사연은 2024-11-18 299
623 비오는 날, 40대 여성들이 한 남자를 만나고 사라졌다…공통점은 덤프트럭? 2024-11-15 392
622 "남편과 헤어져달라"며 3억 5천 쥐어줬는데도 본처 살해한 내연녀, 이유는? 2024-11-14 299
621 조카 성폭행한 남편 대신 11개월간 수감된 아랫집 남자 "억울한 옥살이" 2024-11-13 323
620 일면식 없는여성 무참히 살해한 김일곤, 주머니엔 28명의 이름 적힌 '살생부'가? 2024-11-12 285
619 "아내들만 급소 찔러 살해했다" 부부모임 흉기 난동 살인마, 신상 공개 안 된 이유는 2024-11-11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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