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 엄마가 대마 키우고 아빠와 아들이 판매? "대한민국, 더이상 마약 청정국 아냐" 2025-06-16 236
762 완벽한 알리바이에 가려진 전남편 살인마, 공소시효 만료 25일만에 검거된 이유는? 2025-06-13 216
761 큰 돈 들여 연예인 모델 계약했는데 마약에 학폭? 위약금 청구 가능할까 2025-06-12 332
760 딜러도 일행도 다 한 패...약까지 먹여 사기 도박판 벌인 일당, 도박죄 성립은 안된다? 2025-06-11 202
759 "경찰 '동탄 납치살인' 교제폭력 아닌 가정 폭력으로 수사했더라면…" 변호사 '탄식' 왜? 2025-06-10 230
758 "항공기 비상문, 숨 쉬기 어려워 열었다" 심신미약 감경 사유 될까 2025-06-09 296
757 ‘성폭행 라이브 인방‘ 신고 안 한 200명의 시청자, 방조죄 처벌 어려운 이유 2025-06-05 404
756 “병원엔 절대 말하지 말라”던 ‘암 녹이는 약’ 암환자가 먹었다가 사망, 판매업자 처벌은 2025-06-04 269
755 "대선 당일, SNS에 '이것' 올렸다 벌금형" 유권자들이 조심해야할 행동은? 2025-06-02 341
754 '초5 뇌출혈 사고'로 3년만에 기소된 유도관장, 새로운 증거 나왔다 "최소 집유" 2025-05-30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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