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 “흔적 없이 살아졌다” 15년째 종적 감춘 살인 피의자, 미궁 빠진 미제 사건 2024-12-20 142
647 "내 아내를 죽여주게" 부처처럼 모셨던 스님에게 사주 받은 살인사건, 혼자 독박 쓴 이유 2024-12-19 191
646 "요즘 시대에 아사라니…" 앙상한 나체로 사망한 남자, 변기 위에 밥과 물 있었던 이유는 2024-12-18 234
645 8년간 184명 성폭행한 남자, 그의 범행을 아무도 몰랐던 이유는? 2024-12-17 267
644 전도 유망 공연예술가, 괴한에 살해된 이유? '내연남만 10명' 피아니스트 아내 때문 2024-12-16 198
643 "귀신이 곡할 노릇" 최첨단 보안 아파트서 아내 살해한 범인 흔적조차 못 찾았다 2024-12-13 311
642 육절기에서 사람 혈흔이? 시신없는 살인사건, 범행 동기는 2024-12-12 236
641 아버지 죽인 아들, 존속살해죄 처벌 안 된 이유 "현장 DNA를 보니…" 2024-12-11 235
640 "전 국민이 속았다" 집단 성매매 폭로 세 모자, 알고 보니 무속인에 세뇌돼 거짓말 2024-12-10 170
639 “비 오는 날 여대생만 노려” 신촌을 공포에 떨게 한 ‘퍽치기범‘ 10만원 때문에 살인 2024-12-09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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