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인터뷰 전문

현장 30년 '용접 반장' 출신 박창호 의원, 300만 인천시민의 반장으로 뛴다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4-12 16:06  | 조회 : 779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4년 04월 12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인천시의회 해양항만특별위원장 박창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아나운서 (이하 박귀빈) :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1부 300만 인천시민의 발이되어 새로운 인천특별시대를 그리고 있는 인천시의회와 함께합니다. 오늘은요 박창호 인천시의회 해양산업 클러스터 및 항만 재개발 특별위원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 인천시의회 해양항만특별위원장 박창호 (이하 박창호) : 예 안녕하세요.


◇ 박귀빈 : 예 우리 청취자분들 그리고 인천 시민분들께 인사 한 말씀 먼저 해 주시겠어요?
여기 앞에 카메라가 있거든요.


◆ 박창호 : YTN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박창호 의원입니다. 저는 인천광역시 해양산업 클러스터 및 항만 재개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자리를 통해서 청취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대해 주신 YTN 슬기로운 라디오 담당자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박귀빈 : 어서 오세요.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이 좋은데 위원장님 이렇게 날 좋을 때 물론 늘 바쁘시지만 아무리 바빠도 그래도 좋은 날씨일 때가 더 나으시죠? 기분이?


◆ 박창호 : 날씨가 좋은 날이 기분 좋죠. 오늘 아침에도 기분 좋았습니다.


◇ 박귀빈 : 저도 그렇습니다. 또 게다가 주말을 앞두고 있다 보니까 아침부터 싱숭생숭 설레기 시작했고 또 우리 반갑게 박창호 위원장님과 또 이제 이야기를 나눌 생각을 하면 우리 청취자분들도 많이 좀 반갑게 함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앞서 제가 오프닝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의원님께서 노동 현장에서 30년 잔뼈가 굵은 분 이렇게 안내가 되어 있던데 의원님의 일대기를 쭉 올라가 보니까요. 국내 최연소 용접반장이라는 타이틀이 있으시네요.


◆ 박창호 : 제가 인천에서 1981년도에 10월 15일 군대 제대를 하고 대우조선에 다니다가 삼성중공업에 가서 27살에 우리나라에 최연소 공작반장이 됐는데 그 당시만 해도 참 우리 국내 조선업이 호황을 이룰 때라 직업훈련소에서 방금 나온 많은 사람들을 관리하고 다스릴 사람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제가 용접 조장을 거쳐서 반장이 됐는데 제가 뭐 한 40~50명까지도 거느린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 당시에는 이 조선업이 호황이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한 4박 5일 정도 철야 작업하는 거는 보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기적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박귀빈 : 스물 일곱에 용접 반장을 하셨습니다. 무려 반장을 하셨습니다. 그러면은 그 당시에 위원님께서 그 나이 때 반장이셨는데 이제 한 많게는 몇십 명 함께 이제 거느리고 이렇게 지도했다고 하셨잖아요. 훨씬 더 이제 형님들도 계셨겠네요.


◆ 박창호 : 선생님들도 있고 이제 갓 취업 훈련소 나온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면은 새로 나온 사람들이 많아요. 조선소는 일이 힘들기 때문에 매일매일 사람들이 바뀌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처음 들어온 사람은 오래된 좀 고참들한테 그다음에 조장들한테 일을 맡겨서 작업 배치를 시키고 그러면 오전이 지나갑니다. 작업 배치를 쉬고 나면 오후에는 또 제가 이제 그 사람들이 작업한 거에 대해서 검사를 해서 이제 또 QC, QA 체크를 해가지고 선주가 오너들 또 검사를 받는 그런 일을 했었습니다.


◇ 박귀빈 : 그러면 위원님께서는 이 기술을 굉장히 어린 나이에 익히셨겠어요?


◆ 박창호 : 예 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도에 부산에 있는 대선조선소 제1회 직업훈련생으로 들어가서 고등학교보다는 먼저 기술을 배우고 공부는 천천히 방송통신고등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이렇게 그 대학원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 박귀빈 : 10대 청소년 시절에 그 귀중한 기술을 그 당시에 배우셨던 건데 그래서 앞서 국내 조선 산업의 활황기를 직접 제가 이제 몸으로 겪었다고 앞서 오프닝에서 소개를 해드렸는데 정말 그러실 만하고 그러면 30년 노동 현장에서 잔뼈가 굵다. 이제 말씀 듣고 보니까 어떤 의미인지 알겠는데요. 그래서 더 궁금합니다. 어떻게 정치를 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으신 거예요?


◆ 박창호 : 저는 이제 인천에는 91년도에 올라와가지고 송도에 있는 인천 LNG 인수기지 그다음에 이제 송도 매립하는 거 그다음에 인천공항을 하는 회사에서 근무를 했어요. 거기에서 이제 노동조합을 93년도에 설립을 해서 96년도부터 노조위원장을 해서 지금까지도 노조위원장을 쭉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계속 인천에 쭉 계셨던거에요?


◆ 박창호 : 예 인천에서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이제 노조 활동하시면서 뭔가 내가 정치를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라고 마음먹게 된 어떤 결정적인 계기가 있으셨던 거예요?


◆ 박창호 : 인천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우리가 현장에서 이 준설 작업을 할 때 어민들이나 이런 또 다른 민원이 많이 있어요. 그게 충돌이 많이 되는데 그 당시는 이 공무원들한테 이야기를 해도 공무원들이 잘 몰라요.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을 직접 해결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어느 때부턴가는 우리 노동자들을 위해서 시의회에 들어가서 직접 노동자들의 고충을 시 정치에 반영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한 10년 전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 박귀빈 : 정치를 하시기 위해서요. 그래서 이제 정치를 시작하시고 보니 어떠세요? 생각하셨던 것 만큼이던가요? 아니면 훨씬 더 어렵던가요? 아니면 생각보다 쉬우시던가요?


◆ 박창호 : 노동자를 대표해서 의회에 들어가서 보니까 사실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 예산 부분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을 참 제 마음 같아서는 현장에서 열심히 참 목숨을 걸고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해서 다 배정해주고 싶지만 또 다른 장애인이라든지 환경 쪽이라든지 산업 경제라든지 자유 경제 구역청이라든지 상하수도 여러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골고루 써야 되기 때문에


◇ 박귀빈 : 신경 쓸 부분이 너무 많죠.


◆ 박창호 :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을 다 하다 보니까 저희 욕심을 다 채우고 있지 못하지만은 그래도 노동자들을 위해서 좀 우선적으로 저 자신을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귀빈 : 그럼 정치를 시작하신 지는 한 몇 년 정도 되신 거죠?


◆ 박창호 : 정치는 제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지는 2000년도부터 입당을 했으니 24년 정도 됐고 제가 도전한 지는 한 10년 전부터 도전을 했으니 그때부터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박귀빈 : 그렇죠. 그리고 나서 쭉 처음부터 정치를 하셔야 되겠다 마음먹었던 것도 결국 노동자들의 어떤 처우 권익 보호 이런 것이 목적이셨던 거잖아요. 그래서 정치를 시작하셨고 또 지금까지 하고 계신 건데 지금 보시기에 그러면 인천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에 한번 점수를 매겨본다면 100점 만점에 한 몇 점 정도 주고 싶으세요?


◆ 박창호 : 인천 노동자들 환경은 100점 만점에 한 60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하면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우리 인천 노동자들이 일을 하고 있지만은 사실은 거기에 만족할 만한 급여라든지 복지 그리고 또 안전에 대한 그 혜택을 아직 못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천 자유경제구역청이 있고 새로운 신산업 바이오라든지 AI라든지 여러 가지 그다음에 반도체라든지 하고 있지만은 평균적으로 보면 우리 인천시 근로자들이 우리나라의 전체 근로자들의 급여나 복지시설에 많이 미치는 현상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더 개선해서 저는 우리 인천 광역시의 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안전한 조건에서 작업을 하고 그다음에 급여도 많이 받고 생산성도 많이 올리고 사업도 잘되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 박귀빈 : 그러시군요. 해양 항만 특별위원장이십니다. 일단은 이 특별위원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 박창호 : 이 해양 항만 특별위원회는 이제 유정복 시장님께서 뉴홍콩시티 그다음에 뉴홍콩시티를 이제 하다 보니까 항만과 해양이 인천에 있는데 뉴홍콩시티를 하면서도 또 뉴홍콩시티 항만 재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도 항만에서 일을 하고 있는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 선원노동조합의 위원장을 했지만 또 우리 항운노조와 또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제가 시의원으로서 인천시와 항운노조의 중간 역할을 해서 우리 시장님이 추구하는 항만 재개발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또 인천시 시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또 목표라고 생각하여서 제가 여기에 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인천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계신 건데요. 그러면 특별히 어떤 업무를 지금 추진 중이신 건가요?


◆ 박창호 : 이제 우리가 주로 하는 일은 유정복 시장님께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는 인천의 경쟁력 강화하고 해양산업 및 타 산업의 융복합 발전이라든지 그다음에 또 해양바이오가 있고 항만 물류가 있고 해양관광산업 등 이런 것들도 좀 체계적으로 발전을 시켜가지고 인천시에 좀 발전이 돼야 새 수입이라든지 그다음에 거기에 있는 주민들이 좀 취업이라든지 이런 게 좀 잘 되면서 또 거기에다가 우리 또 국제적으로 또 거기에다가 자본을 유치해서 함으로써 인천시가 세계 10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저희가 좀 앞장서고자 합니다.


◇ 박귀빈 : 예 그럼 과감한 시도도 하고 막 그러시겠어요?


◆ 박창호 : 여러 가지 저희들도 이제 그래서 싱가포르도 가보고 또 대만도 갔다 오고 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 박귀빈 : 항만 재개발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서 애쓰고 계신 건데요. 의원님께서 환경에도 관심이 많으시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어떤 활동 하시나요?


◆ 박창호 : 우리 산업경제위원회가 이제 또 환경하고 상하수도 이런 부분을 딱 상임위로 하고 있다보니까


◇ 박귀빈 : 상임위에서는 산업경제위원회 상임위를 하고 계시는군요.


◆ 박창호 : 산업경제위원회 상임위를 하고 있다 보니까 특히 이제 환경 그중에서도 저는 이제 제가 우리 선원을 대변하는 그런 노동조합이다 보니까 바다에 있는 쓰레기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바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인천에 있는 시민단체에서도 저를 갖다가 운영위원장으로 해가지고 함께 우리 인천시에 있는 쓰레기를 줄이는 데 캠페인도 하고 교육도 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러네요. 진짜 해양 쓰레기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서 그 부분도 계속 관리를 해야 되는군요.


◆ 박창호 : 해양 쓰레기들은 지금 잘 아시겠지만은 제가 직접 바다에서 이렇게 보면은 여름에 장마철이 한번 되면 한강 유역에서 내려오는 쓰레기가 인천을 연안부두로부터 해서 거의 다 덮어버려요. 그러면 그 쓰레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비닐들 뿐만 아니고 뭐 가구 냉장고 하여튼 뭐 별별 산에서 나오는 나무 별별 희한한 쓰레기가 다 나오는데 그 쓰레기는 또 바닥에 한번 가라앉으면 잘 섞지도 않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 잠수하시는 분들이 그거를 이제 제거를 해서 해야만이 또 깨끗한 바다가 되고 또 거기에서 고기가 다시 살아나서 우리 어민들이 또 그 고기를 잡아서 또 꽃게라든지 이런 걸로 해서 생활을 하게 되겠죠.


◇ 박귀빈 : 그런 이제 해양 쓰레기가 자꾸 이제 몰려오면 아무래도 도심에서 좀 많이 오는 것들이 있을 것 같고 그러면 이제 환경오염도 큰 문제군요. 그런 부분도 더 관리를 하고 계시는군요. 산업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상임위 앞서 말씀을 하셨는데 공무 국외 출장도 종종 가신다고 들었어요.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이런 나라들을 좀 공모로 해서 출장을 가시는 이유는 있을까요?


◆ 박창호 : 이번 달 22일부터 30일까지 지금 오스트리아하고 헝가리, 체코의 공무 출장을 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공무 출장은 오스트리아 같은 경우에는 재생에너지가 지금 인천에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인천의 해양 발전을 하기 위해서 해상 풍력 발전을 하기 위해서 지금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유럽에서 그 기술을 도입해서 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것이 좀 잘 돼 있는 데가 오스트리아이기 때문에 오스트리아 가서 해상풍력을 좀 보고 그다음에 또 이 에너지를 이제 원자력이나 이 가스를 쓰는 것보다 자연 에너지를 쓰다 보면 아무래도 단가가 올라가다 보면 물가가 올라가고 이런 그런 시민들한테 불편한 게 있나 없나를 좀 한번 살펴보려고 하고 또 체코 같은 경우에는 환경도 도시도 잘 돼 있고 또 항만 같은 경우 유럽 국가 중에서 이제 헝가리 부다페스트 같은 경우에는 세계적으로 문화유산이 잘 정리가 돼 있기 때문에 우리 인천에서도 신포동이라든지 동인천 지역이 사실은 일제시대 때 그 이전부터 우리가 제물포항이 벌써 개항된 지가 120~130년 되는 그런 거기 때문에 그걸 잘 살려서 어떻게 할 수 있나 없나를 한번 점검해 보고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알겠습니다. 이번 달에도 정말 많이 바쁘십니다. 지금 공모 출장도 계획하고 계신데요. 또 조례 제정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시라고 들었는데요. 인천시 ESG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안 어떤 내용이 담긴 내용일까요?


◆ 박창호 : ESG는 원래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그런데 이거 개념은 단순히 일시적인 이슈가 아니라 앞으로는 기업들이 이것을 ESG 경영을 하지 않으면은 대내외 수출은 물론이고 또 지방자치단체도 ESG 경영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그런 현실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전국에 지금 66개 지금 시군구에서 ESG 조례가 발의돼 있는데 아직까지 아쉽지만은 인천시에서는 ESG 조례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2월달부터 우리 전문가들을 초빙해가지고 의회에서 토론하고 해서 지금 ESG 조례를 지금 준비 중에 있는데 아마 ESG 조례가 준비가 되면 인천시에서도 거기에 따라서 여러 가지 우리 시민들한테 지원 사업이라든지 기업의 지원 사업이라든지 해서 앞으로 좀 더 밝은 세상 그리고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 박귀빈 : 인천시의회 코너에서 항상 의원님들께서 나오시면 제가 드리는 질문이 있습니다.
아마 소문을 통해서 듣고 오지 않으셨을까 생각은 드는데요. 이 질문입니다. 의원님. 나 박창호는 땡땡땡이다. 이런 정치인이 되고 싶다. 여기서 이제 땡땡땡을 채워주시면 되는 겁니다. 여기엔 아마도 의원님의 정치 철학도 들어가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채워주실까요?


◆ 박창호 : 저는 인천시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인천시의원 40명은 우리 300만 인천시민을 대변하라고 해서 인천 시민들이 뽑아줬기 때문에 저는 인천시민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정말 열심히 일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인천시민이 저희들에게 민원이라든지 그다음에 안건을 주면 그것을 다른 의원들과 힘을 합쳐서 또 해결하고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에는 시장님을 직접 찾아서라도 꼭 해결해 드리는 게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귀빈 : 나 박창호는 인천 시민의 대변인이다라고 이렇게 채워주셨습니다. 박창호 인천시의회 해양항만 특별위원장님 오늘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위원장님 한 30초 정도 남았습니다. 끝으로 우리 인천 시민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 박창호 : 코로나19가 종식된 지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해서 시민들 생활이 예전에 비해서 녹록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시장에 가보면 식대가 2년 전에 비해서 참 많이 올랐고 그런데 또 해양항만특별위원장으로서 그런 시민들을 보면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특히 앞으로 좀 더 좋은 우리 인천의 인프라 환경을 조성해서 인천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후반기에는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노력하고 해서 오늘 또 현장에서 피땀 흘리면서 일하시는 우리 노동자들을 위해서 인천시 노동자들이 인천시에서 대우받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또 민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자신 있게 인천시민 여러분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그리고 노동자 여러분 주저 말고 저희 의회로 연락 주시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청취자 여러분과 인천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면서 감사합니다.


◇ 박귀빈 : 박창호 인천시의회 의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박창호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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