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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시간 : [월~금] 13:15~15:00
  • 진행 : 이익선, 최수영 / PD : 김양원 / 작가 : 이혜민, 박수지

인터뷰전문

文 연일 尹정권 맹공? 前 청와대 인사 "스스로 나왔다기보다 尹 정권에 불려 나온 것"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4-03 14:14  | 조회 : 430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 진행 : 이승훈 앵커
■ 방송일 : 2024년 4월 3일 (수요일)
■ 대담 :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승훈 앵커(이하 이승훈) : 의미 있는 날들이 있죠. 100일, 한 달, 열흘처럼 오늘도 참 의미 있는 날입니다. 총선까지 꼭 일주일이 남았습니다. 사전투표 기준으로는 조금 전에 들으신 대로 이틀 남았고요.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전화로 연결해서 다가온 총선의 막판 표심 흐름, 그리고 변수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님 나와 계십니까?

◆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이하 김진욱) : 네 안녕하세요. 김진욱입니다.

◇ 이승훈 : 예 반갑습니다.

◆ 김진욱 : 네 반갑습니다.

◇ 이승훈 : 윤석열 대통령이 그저께 의대 정원 관련해서 대국민 담화 발표했습니다. 뭔가 흐름 바꿀 반전 카드 나오는 거 아니냐 기대의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대변인님은 그 담화 어떻게 보셨는지 간단히 총평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 김진욱 : 이번 담화는 국민의 기대에 못 미쳤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대통령 담화가 의정 갈등을 못 끝내고 여전히 혼란스러운 상황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인데요. 끝내지 못했잖아요. 그 원인은 담화를 듣고 이 문해력을 의심하는 상황까지 가게 된 건데 일단 담화 내용 자체로 보면 2천 명 의대 정원의 당위성을 설명을 많이 하셨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의료계획을 밀고 나가겠다 이렇게 읽혔는데 이게 지금 대통령실에서는 그 이후에 합리적 방안을 가져오면 논의가 가능하다 이렇게 말해도 바뀌었고요. 또 급기야는 정책실장까지 나서서 2천 명 숫자에 매몰되지 않을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부연 설명들이 계속 이어졌다는 것이고 이것은 결국은 메시지 전달에 실패한 것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승훈 : 그런 얘기들이 나와서 그랬을까요? 어제 말입니다. 대통령실은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 직접 만나서 얘기 듣고 싶어 한다 그런 메시지를 냈습니다. 만약에 총선 직전에 극적 타협이 이루어진다면 그게 또 총선 판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 김진욱 : 대통령실에서는 그것을 기대하고 전공의를 만나겠다고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좀 너무 늦은 측면이 있다, 이런 제안은 사실은 진작에 나왔어야 됐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나왔다 라는 것이 당장 코앞에 다가온 선거 때문 아니냐 이런 의구심을 갖게 하고요. 두 번째는 이게 양측의 간극이 지금 너무 벌어져 있지 않습니까? 만나서 곧바로 타협안이 나올지도 사실은 미지수라고 보여져요. 만나서 기존 입장만 반복하게 된다면 대통령이 나서도 해결이 안 됐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 이런 비판의 여론이 커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극적으로 타협이 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전공의 쪽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걸로 봐서는 쉽게 타협안이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이승훈 : 이제 당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말입니다. 이번 주에 부산 경남 또 충청권 돌면서 이른바 이조 심판론, 이걸 전면에 내세웠거든요. 그리고 이제 이조심판 특별위원회 꾸려서 민주당 후보들 고발도 하고 있던데 이런 전략이 총선 막바지 유권자들한테 효과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보십니까?

◆ 김진욱 : 글쎄요. 이거는 저는 좀 의아한데요. 별로 이렇게 효과를 보고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정권 심판론과 야당 심판론, 소위 이조 심판론이라는 게 이 저울에 올려놓고 봤을 때 사실 무게추가 같다고 보여지지 않지 않습니까? 지금 사실상 정권 심판론에 많이 기울어져 있는 거죠. 그 이유가 지금 고물가 사과, 배, 대파로 이어지는 물가 파동들 이거 수습 못하고 있었고요. 또 의정 갈등, 여전히 수습이 안 되고 있고, 이종섭 대사 문제라든지 황상무 수석 문제 이것은 어느 정도 수습이 됐다고 했지만 여전히 정권의 오만함으로 비춰지고 있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결국은 하나도 해결이 안 됐다 이렇게 보여지는 것이고요. 지금 야당에서 여권에서는 야당이 발목을 잡고 있지 않았었냐 그러니까 심판해야 된다라고 얘기하는데 사실 국민들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발목을 잡고 있다는 야당한테 협치는 고사하고 한 번이라도 대화를 하자라고 제의를 했었는지, 집권 3년차에 야당을 이렇게 대한 정부가 있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효과적이다 이렇게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이승훈 : 그렇다면 이조심판론 말고요. 이른바 국민의힘의 읍소 전략이라든가 혹은 야당을 심판해야 되는 야당 심판론 이거는 좀 유권자들이 먹힐까요?

◆ 김진욱 : 이것도 조금 좀 한계가 있어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지금 여당의 한동훈 위원장께서 정치 경험이 없으셔서 그런지 선거 전략이 굉장히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읍소를 하려면 정확하게 반성과 성찰의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 것이고요. 야당 심판론이라든지 현금성 공약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자꾸 이렇게 섞여서 나오니까 혼선만 가중되고 있지, 효과적으로 공격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 민심을 바꾸려면 뭔가 정권 심판론의 민심이 세다라고 한다면 정권 심판론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우리가 어떤 모습을 반성하고 있었고 그 반성 뒤에 이어지는 새로운 22대 총선 이후에 정부의 모습은 어떨 것이다 라는 집권 여당의 비전을 보여줘야 되는데, 그런 비전을 보여주지 않고 계속해서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나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 얘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결국은 정권 심판론만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희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승훈 : 그렇다면 상대 당 얘기 말고 민주당 얘기를 한번 해볼까요? 민주당에서 지금 후보 리스크가 또 총선 막판 변수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 많이들 아시겠지만 공영운 후보자의 소위 아빠찬스, 양문석 후보 편법 대출해서 등등 말이죠. 그런데 민주당 지금 읽히는 거로 봐서는 후보자 사퇴 없이 끝까지 가자고 하던데 이거는 왜 그런 거죠?

◆ 김진욱 : 일단 지금은 이제 후보들이 해명하고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후보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처신들이 사실 분명히 문제는 있어 보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후보를 교체할 타이밍이 아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당장 모레부터 사전투표가 있고 또 본 투표 까지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지 않습니까? 최대한 후보가 지금은 반성하고 사과하고 그런 또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권자의 평가를 받아야 할 시간이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승훈 : 시기를 놓쳤다. 시간을 놓쳤다. 지금으로서는 너무 늦었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또 민주당 수원정 후보입니다. 김준혁 후보, 이대생 성상납 발언. 이것도 좀 요즘에 연일 논란인데요. 다 합치면 민주당에 지금 발목을 잡는 일이 계속 생기는 거 아닙니까?

◆ 김진욱 : 그러니까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당이 상당히 곤혹스러운 부분에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어제 김준혁 후보에게는 해당 학교와 구성원들에게 사과할 것을 권고했고, 또 김 후보도 그것을 받아들여서 이대 재학생이라든지 교직원 동문의 자긍심에 상처를 입혀서 깊이 사죄드린다. 또 부끄럽고 죄송하다 이렇게 지금 사과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총선에 사실은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개별 후보만의 문제를 벗어나는 게 아닌가 싶긴 한데,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은 일단 후보가 진정성을 갖고 우선적으로 사과를 먼저 해야 되겠다.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하다. 뭐 경우에 따라서는 학교에 직접 방문을 한다든지 그래서 진짜 무릎을 꿇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후보 자신이 결자 해지 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야 할 게 아닌가 그래야 지금 수도권으로 번져나가는 악영향을 조금이라도 차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승훈 : 당 대표 얘기 좀 할까요? 어제 재판에 출석을 해서 선거에 집중을 못하는 지금의 상황이 안타깝다 라거나 또 총선 1분 1초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말씀까지도 하시던데 총선 전날인 9일에 도요. 지금 알려진 바로는 법정 출석하신다고 하는데 유권자들은 이걸 어떻게 볼까요?

◆ 김진욱 : 과히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닐 수 있습니다만 지금 소위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라는 말이 벌써 2년째입니다. 이 대표를 향한 검찰의 수백 번의 압수수색도 다 국민들께서는 기억하고 계시고요. 또 이 대표는 무리한 정치적 기소와 재판 때문에 지금 이런 부분이 생긴 것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또 현재 검찰 독재라는 비판, 그리고 검찰 개혁이라는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여론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사실 이것이 총선 전체의 어떤 변수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승훈 : 사실 민주당이 공천 과정에서 이런저런 얘기 많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선거 막판에 가고 있는데 임종석 전 실장, 그리고 박용진 전 의원 유세 열심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건 지금 도움이 되나요?

◆ 김진욱 : 도움이 되죠? 총선 막바지에 지지층을 최대한 결집시키는 것뿐만 아니고 이분들을 투표장으로 나올 수 있게 독려해야 되지 않습니까? 지금은 공천 갈등이 봉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투표장에 나설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분들의 이런 적극적인 유세 지원 활동이 크게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이승훈 : 저기 문재인 정부 시절에 청와대 대변인하신 거 맞으시죠?

◆ 김진욱 : 청와대에서는 행정관 했습니다.

◇ 이승훈 : 가까이 계셨던 거군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요. 부산 경남지역 후보 유세하면서 70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이라면서 윤석열 정부를 향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거, 뭐 언론을 통해서 많은 분들 들으셨을 겁니다. 원래 문 전 대통령이 평소에 그런 말씀하시는 분입니까?

◆ 김진욱 : 원래는 굉장히 신중하신 분이십니다. 이런 말씀은 잘 안 하시는 분이신데 제가 미루어 짐작 컨데 이분께서는 평소 소신도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 고향에서 잊혀진 삶을 살고 싶다 이렇게 말씀을 해 오셨던 분이시거든요. 그런 이분이 선거 유세장까지 이렇게 나왔다 라는 건 이거는 제가 볼 때는 본인이 스스로 나왔다기보다는 사실 윤석열 정권에 의해서 불려나왔다 저는 그렇게 보는데요. 정말 큰 위기의식을 갖게 만들었다 이렇게 봅니다. 제가 단적으로 두 가지 예만 들어볼까요? 스웨덴의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지수를 올해 발표한 게 47위입니다. 우리 문재인 정부 때 17위, 18위 했었거든요. 지금 47위라는 것은 독재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면 우리 문재인 정부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RE100이라고 하는 부분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엄청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 지금 이 윤석열 정부 들어서 완전히 이게 다 무너지고 다 퇴행했거든요. 세계가 진행하는 방향하고 정확하게 역주행을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의 발전에 크게 영향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부분들이 대통령께서도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뭔가 그 역할을 하셔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이승훈 : 미루어 짐작하건데 그럴 것이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김진욱 : 네네

◇ 이승훈 : 예 총선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각 당의 선거판 단위 판세 분석 살피면 언론을 통해서 나온 얘기를 이렇게 모아 보니까 민주당은 한 110석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한 90석에서 100석 정도를 전망하는데 대변인은 이런 전망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김진욱 : 일단 지금 현재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조금 더 유권자들의 평가를 받는 것은 그런 건 맞는 것 같고요. 지금 이제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에서 전망한 110석이나 90석 100석은 지역구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상당히 약진을 하고 있고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울경 지역에서도 상당한 상승세를 지금 보이고 있다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전망한 대 110석 정도보다는 저는 조금 더 높게 가능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승훈 : 결국은 수도권 전국 합쳐서 한 60군데 정도에서 어떻게 투표 결과가 나오는지에 따라서 판세가 결정이 날 거다 이런 얘기들 많이 하는데 그렇다면 대변인님 총선 막판 변수가 있다면 또 어떤 것들 있을까요?

◆ 김진욱 : 여론조사 공표 기간이 오늘까지 조사한 것만 발표가 가능하지 내일부터는 이제 여론조사를 조사한다고 하더라도 발표가 안 되는 일명 깜깜이 기간입니다.

◇ 이승훈 : 벌써 그렇게 됐군요.

◆ 김진욱 :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오늘 많은 여론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보면 사실 지금 의대 정원 증원 문제로 촉발된 이 의정 갈등, 이게 어떻게 결론날 것인가 과연 이번 총선 기간 중에 어떤 결론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 일단은 큰 변수가 될 것 같고요. 지금 일부 후보들이 계속해서 설화 문제라든지 개인사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이 나오는데 이것도 좀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 그런데 제일 큰 영향은 지금 여전히 고물가 상황이지 않습니까? 오늘도 보니까 배나 사과 같은 경우에 80% 이상의 지금 고물가를 기록하고 있던데 이런 것들이 서민 부담으로 크게 작용되기 때문에 투표장에 갈 때까지 계속해서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승훈 : 투표율은 지금 어느 정도 나오는 걸 민주당에서는 가장 바라고 있을까요?

◆ 김진욱 : 오늘 민주당에서는 전체 투표율은 71.3%, 사전투표율은 31.3%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민주당이 기호 1번이고요. 더불어민주연합이 3번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거를 대입해서 71.3 31.3 이렇게 목표치를 제시했는데 아까도 말씀 있으셨습니다만 이번에 재외선거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로 62.8% 기록했고요. 또 일반적으로 지금 투표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라고 응답하신 비율도 다른 어느 때 선거보다 좀 높게 나오는 상황을 볼 때, 지금 지난번 투표율이 21대 투표율이 66.2%였지 않습니까? 이거보다는 조금 더 나오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바람이 있다면 한 70% 선까지는 좀 투표들을 해 주시면 어떨까 이렇게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 이승훈 : 목표치를 잊어 먹지는 않겠습니다. 71.3. 1,3 딱 그렇게 생각이 나는데 여러 가지로 지혜를 많이 짜내고 계시네요. 끝으로 유권자를 향해서 민주당에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시죠?

◆ 김진욱 : 이번 선거는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 여당의 무책임 무능력 무비전으로 허송세월한 2년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내려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남은 3년의 국정 쇄신을 위해서 야당과 대화하고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하는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그런 선거라고 규정하고 싶습니다. 꼭 투표 참여하셔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데 역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승훈 : 오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진욱 : 네. 감사합니다.

◇ 이승훈 : 지금까지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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