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 방송시간 : [월~금] 13:15~15:00
  • 진행 : 이익선, 최수영 / PD : 김양원 / 작가 : 이혜민, 박수지

인터뷰전문

조기숙 "'편법대출' 양문석은 '찐명'이구나..민주당, 얼마나 공천하고 싶었으면..."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4-02 14:15  | 조회 : 417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 진행 : 이승훈 앵커
■ 방송일 : 2024년 4월 2일 (화요일)
■ 대담 :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전 새로운미래 공청관리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승훈 앵커(이하 이승훈) : 이슈 앤 피플 2부 이어가겠습니다. 매주 이 시간 총선을 앞둔 정치권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자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기숙 전 새로운 미래 공천관리위원장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위원장님 반갑습니다.

◆ 조기숙 전 새로운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이하 손정혜) : 네 안녕하세요.

◇ 이승훈 : 예 반갑습니다. 먼저 윤 대통령 어제 있었던 대국민 담화 얘기부터 좀 드려보겠습니다. 대통령 취임 뒤에 세 번째 대국민 담화였고요. 의정 갈등 불거진 뒤에 처음으로 사과 표현도 나왔지만 예상했던 대로 정치권의 해석은 좀 엇갈리더라고요. 물론 아침 신문 보니까 언론의 해석에도 온도차가 조금씩 있었습니다.

◆ 조기숙 : 네 맞습니다.

◇ 이승훈 : 위원장님 총평을 듣고 싶습니다.

◆ 조기숙 : 저는 솔직히 내용을 보고 왜 이런 내용을 언론 의료개혁 시작할 초반에 발표하지 않으시고 이제 하셨나 싶을 만큼 진정성이 있다고 저는 봤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이게 너무 늦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데 특히 국민과의 대화는 이런 얘기를 먼저 국민에게 설득을 하고 그리고 했었어야 되는데 이제 국민들이 굉장히 윤 대통령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 일을 잘 못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굳어진 다음에 이렇게 뒤늦게 통계랑 이런 거 해가지고 발표를 하니까 무슨 일을 이런 식으로 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안타까웠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의사 집단을 여전히 카르텔로 몰고 있어요. 근데 국민들도 사실 의사 집단에 대해서 양가적 감정이 있거든요. 한쪽으로는 매우 고맙고, 사실 의사가 없으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겠어요? 그리고 다른 한쪽으로는 좀 너무 집단이기주의가 있는 게 아니냐 이런 반발심도 약간 있는데 처음부터 너무 의사들을 카르텔로 규정하고 적으로 몰아붙이다가 이제 와서 뭔가 유화 제스처를 내놓는데 여전히 또 카르텔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이러니까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게 너무 헷갈리는 거예요.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자는 거지, 그러니까 저는 이거는 대통령실 참모들이 심각하게 문제라고 보는 게 대통령이 듣고 싶어 하지 않은 이야기를 직원을 못하는 거예요. 아무도 대통령님 카르텔 얘기는 빼야 됩니다. 지금 의사들하고 협상을 하겠다고 그러면서 또 카르텔 얘기를 하면 이게 메시지가 어떻게 전달되겠습니까 이런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렇게 말해줄 사람이 없다는 거죠.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에는.

◇ 이승훈 : 지금 메시지 말씀하셨는데요. 위원장님께서 담화하고 몇 시간 뒤에 대통령실에서 부연 설명이 나왔습니다. 2천 명 정원 가능 조정하다는 얘기다.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이런 말을 덧붙이던데 그러니까 혼선이다 이런 얘기가 더 나오는 것도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 조기숙 : 그렇죠. 이거를 그러니까 윤 대통령의 이제 국민과 이렇게 정치를 하시는 걸 보면 참 너무 안타까운 게요. 본인은 굉장히 진정성이 있다고 믿고 이걸 국민들이 믿어주기를 바라시는데 사실은 국민은 메시지로 그걸 판단하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황상무 수석 사건도 그렇고 이종섭 호주대사 사건도 그렇고 사실은 굉장히 잘못한 건데 국민들의 그 울분이 막 치솟았을 때 빨리 해결을 했었어야 돼요. 근데 항상 만기친람. 너무 늦어요. 그러니까 다 사퇴시키고도 좋은 소리를 못 들어요. 그러니까 실수로 했어도 이것이 국민들이 잘못이라고 여론이 안 좋으면 사실은 국민에게 들일 수 있는 것 이상을 들여서 더 자기네가 잘못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마지못해 떠밀려서 시기 다 지나서 하니까 하고 나서도 좋은 소리를 못 듣는 거예요. 근데 이 의료대란 문제도 마찬가지인 게 의료 개혁에 반대할 국민은 없죠. 그런데 결국 정부가 이걸 좀 국민과 소통해가면서 의사단체랑 협력적인 관계로 잘 유능하게 하라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사과까지 하실 생각이었으면 카르텔 얘기도 좀 빼고 의사단체들의 자존심을 건드린 거, 그 사람들이요. 먹고 사는 게 어려운 사람들은 그냥 정부가 막 찍어 누르면 항복을 하지만 의사들은 그런 집단이 아니잖아요. 자기 자존감, 자존심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한 집단인데 처음부터 그렇게 일방적으로 찍어 누르고 카르텔로 몰아붙이고 시작을 했기 때문에 지금 이런 반발이 나온 거거든요. 좀 설득을 해가면서 파트너로 생각하면서 했다면 의사를 또 카르텔로 몰아붙이는 그런 메시지는 안 냈을 텐데 그러니까 대통령실에서 2천 명 협상할 수 있는 거다 이런 얘기가 뒤늦게 나오는 거잖아요. 아니 그러니까 목적이 뭔지 그 목적에 맞는 홍보의 기본이 있거든요. 국민과 대국민 소통을 할 때는. 기본이 전혀 안 갖춰져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좋은 인력이 없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래도 대한민국 청와대에. 전문가가 하나도 없어서 이런 일이 벌어지냐 결국 대통령 심기를 거스르는 말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저는 이게 문제라고 봐요.

◇ 이승훈 : 조금 전에 위원장님 말씀하셨는데 이종섭 전 대사가 됐죠. 이제 또 황상무 전 수석이 됐습니다. 이 두 분의 리스크 얘기를 한 50분 정도 했으니까 잠깐 좀 하셨으면 좋았겠네요. 그 말씀을. 이번에 의정 대국민 담화할 때요. 

◆ 조기숙 : 맞습니다. 글쎄요. 그거 했던 게 좋았을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본인의 잘못을 잘 인정하지 않으시니까 사실 문재인 대통령도 그렇고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고 국민들이 좋아하던 대통령들은 다 이렇게 진솔한 사과를 하셨던 분이거든요. 김대중 대통령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도 심지어 사과하셨어요. 광우병 촛불시위 때.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사과가 굉장히 어려우신 분이다. 그리고 사과를 할 때는요. 아주 그냥 화끈하게 해서 진솔하게 국민들한테 용서를 받아야 되는데 사실 이게 이번 사건이 처음이면 국민들이 이렇게 화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태원 참사 때부터 시작된 거거든요. 끝까지 그 행안부 장관을 지키고 그리고 진솔하게 사과를 제대로 안 하시고 국정조사도 제대로 안 하고 이러니까 이게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지금은 대통령이 뭘 해도 다 싫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제 연설을 듣고 이거 맨 처음에 하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당에서조차 이걸 왜 못 받아들이냐면, 국민들 민심이 안 좋은 거예요. 이게 쌓이고 쌓여서 터지는 거지 이번 한 번에 터지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여당 의원들도 민심이 너무 험악한 걸 느끼니까 대통령 탈당 얘기까지 나오는 게 아니겠습니까?

◇ 이승훈 : 첫 질문에 사실은 위원장님께서 진정성 이런 말씀, 진정성 이런 단어가 나와서 좀 놀라기는 했습니다.

◆ 조기숙 : 이번 연설 자체는 그 의사를 여전히 카르텔로 몰고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 것 빼고는 저는 통계나 이런 걸 보고 아 이래서 2천 명이 나왔구나 라는 거를 좀 이해를 했어요. 이런 걸 진지 국민들한테 처음부터 하고 의료개혁을 시작했어야지 왜 그렇게 앞뒤가 안 맞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안타까움은 있어요. 왜냐하면 노무현 대통령도 열심히 일하실 때 돌부리에 부딪혀 넘어지기만 해도 대통령 욕을 했던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안타까움은 있는데, 노 대통령과는 좀 달리 윤 대통령은 본인이 주로 이런 비난을 받게끔 일을 여태까지 해 오신 게 맞다 그런 점에서 해석이 엇갈리고 이렇게 나오는 게 저는 당연하다고 봐요.

◇ 이승훈 : 예 좀 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 말씀 잠깐 하셨잖아요. 70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본다 라는 말씀하시면서 민주당 조국혁신당 그리고 새로운미래 까지 해가지고 야권 세력이 좋은 성적 거둬야 한다는 말씀하셨거든요. 이 말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 조기숙 : 저는 이건 순전히 저 개인적인 해석인데요. 어쩔 수 없이 민주당에 또 좋은 후보들이 있고 민주당이 우리 사회의 제1야당이고 주류이니까 주류 야당, 주류로서 후보들을 지지는 하시지만 민주당 공천이 잘못됐다는 것을 은연중에 인정하시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왜냐하면 새로운 미래는 민주당 공천을 잘못할 거라는 예측을 미리 하고 태어난 정당이고요. 또 조국혁신당은 또 민주당이 그동안 윤석열 정부 견제를 화끈하게 잘 못했던 걸 하겠다고 나온 정당이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각각의 역할 분담에 대해서 인정을 하신다는 얘기는 민주당이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을 인정하신다는 부분적 시인이 아닐까 저는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 이승훈 : 그 말씀이시라면 이제 선거 혹시나 선거 끝나고요. 민주당 또 조국 혁신당 그리고 새로운 미래, 관계가 좀 달라질 수도 있다 이럴 가능성은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조기숙 : 지금도 저희는 민주당이 부족한 부분을 메꾸려 나온 거지 민주당을 해하거나 싸우려 나온 정당이 아닙니다. 그래서 민주당에서 부당하게 컷오프 당하거나 이런 분들이 재기의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정당이라서 이제 총선 후에 저는 새로운 미래는 계속 가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민주당 리스크가 아직 없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사법 리스크도 여전히 남아 있고 대표 리스크도 남아 있잖아요. 그러나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고 정말 국민들의 민생을 돌보는 데 얼마든지 협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미래는 윤석열 정부가 잘하는 게 있으면 협력하겠다고 하는 그런 정당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정당이기 때문에 민주당과 윤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협력 못할 이유가 없고요. 또 조국 혁신당도 조국 혁신당은 굉장히 선명한 노선을 가기 때문에 새로운 미래랑 노선은 다르지만 얼마든지 명분이 있는 일에 있어서는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이승훈 : 제가 질문을 잘못 드렸군요. 그 가능성이 있냐는 게 아니라 항상 열어두고 있는 정당이다 그런 말씀이시네요.

◆ 조기숙 :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는 국민 우선주의 정당이기 때문에요. 불필요한 정쟁은 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지금 이제 선거가 끝나면 사실 조국 신당이 만일에 많은 의석을 얻는다면 이제 거의 복수혈전으로 들어갈 기세 아닙니까? 그랬을 때 사안에 따라서 협력할 수 있는 건 협력하지만 국민 민생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정쟁에 불과하다는 건 얼마든지 뜻을 달리할 수 있겠죠.

◇ 이승훈 : 예 그 말씀이시라면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가 한동훈 특검법 통과될 수 있다. 윤 대통령 혹은 친윤 국회의원들도 찬성하지 않을까 본다 이런 말씀하신 것 같은데 사안에 따라서는 옳으면 오른쪽으로 그러면 그런 쪽으로 언제든지 새로운 미래는 선택할 거다 그런 말씀도 되겠네요.

◆ 조기숙 : 네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동훈 특검법 같은 경우에는 매우 찬성하는 편입니다. 저는 공천관리위원장을 임기가 끝나서 그만뒀고 또 당원도 아니기 때문에 다만 지지자로서 말씀을 드린다면 한동훈 특검법 같은 것은 만일에 수사가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협력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보고, 또 예를 들면 탄핵 같은 거에는 탄핵 사유가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는 협력을 하지만 정당한 사유가 없을 때는 협력하기가 어려운 게 아니냐, 저는 이 순전히 제 개인 생각인데 왜냐하면 이게 헌법재판소도 통과해야 되는데 또 얼마나 많은 국정공백이 예상돼요. 박근혜 대통령 때와는 또 다른 게 그때는 이제 태블릿pc가 결정적인 증거도 있었고 이게 수사에 의해서 사법처리 당할 거라는 그런 강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또 국민 여론도 탄핵에 반대하는 여론이 25%밖에 안 됐잖아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는 조금 그때와는 다르다. 그래서 어떤 결정적인 스모킹 건이 나온다면 또 혹시 모를까 무조건 탄핵에도 찬성한다 이런 말을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새로운 미래 같은 경우는 이렇게 봅니다.

◇ 이승훈 : 모두에서 저기 위원장님께서 진정성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지금 위원장님 말씀에서 더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말이죠. 민주당에서 요즘 후보자 가운데 벌어지는 부동산 리스크는 위원장님 어떻게 보셨어요?

◆ 조기숙 : 이게 저는 조금 이해가 안 가는 게 본인이 그 양문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해명을 했다고 그러잖아요 당에. 그런데 그걸 문제 삼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건 누가 봐도 문제를 삼아야 되는 이슈거든요. 그러니까 물론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개인의 경우 이렇게 집을 산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게 문제가 언론 보도가 있으면서 문제가 되고 나서는 이제 회수했다. 사법 처리를 하지는 않았다 그거는 이제 대출 기관에서 권유를 했을 경우에 이제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공인은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일반 개인이 아니잖아요. 양문석 후보는 공인이기 때문에 저는 조국 교수가 그렇게 수사를 받은 건 공인이었기 때문에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수사를 받은 것인 것처럼, 공인의 경우는 이런 엄정한 수사가 들어올 수도 있다는 걸 알고 리스크를 가지고 공직에 나오는 거예요. 그게 두려워서 못 나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개인의 경우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나는 수사하냐 이런 말은 저는 성립이 안 된다고 보는 게 그래서 이 경우는 수사를 해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그다음에 본인이 소명을 했는데 더 문제는 저는 당이라고 생각해요. 당이 얼마나 공천하고 싶은 마음이 컸으면 이런 문제를 그냥 도외시하고 공천을 밀어붙였을까 정말 이분은 찐명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이승훈 : 그러니까 민주당이 그렇게 안 하는 이유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이유는 반드시 이분을 당선시켜야겠다 그런 것 때문이라는 말씀이신 걸까요?

◆ 조기숙 : 꼭 당선이 안 되더라도 지금은 유권자에게 맡기겠다 이런 거죠. 그런데 어쨌든 공관위원들의 심사가 고무줄 검증이었지 않나 저는 이거는 지울 수 없는 팩트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당 대표의 의중에 따라서 공관위원들이 고무줄 검증을 했으니까 이런 후보가 소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출마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또 마찬가지죠. 누구죠? 군에 있는 아들에게 아주 하필이면 하루 전날 증여를 한, 증여할 수 없는 주택을 증여를 한 공영운 후보인가요? 다 마찬가지로 다 걸러냈었어야 되는 사안인데 안 한 거죠. 고무줄 검증을 한 거죠.

◇ 이승훈 : 선거까지 오늘 이제 8일 정도 남았는데요. 판세 어떻게 될 거라고 보세요?

◆ 조기숙 : 글쎄 저는 여론조사는 총선 여론조사는 믿기가 어렵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여론조사 기관이 한 번도 출구조사에서 맞춘 적이 없고 그리고 선거 기간의 여론조사와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타난 적이 많아요. 총선은 그게 아무래도 샘플 사이즈가 지역구마다 500개뿐이 안 되고 많아야 800개, 그러면 오차 범위가 거의 한 9% 10% 됩니다. 그래서 여론조사 결과 자체는 믿을 수 없는데 그러나 여당이 힘든 것만은 사실이다. 그 여당이 힘든 거에 윤석열 대통령이 1등 공신이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승훈 :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얘기 들을 때마다 제가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기숙 : 네 감사합니다.

◇ 이승훈 : 지금까지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전 새로운 미래의 공천관리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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