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인터뷰 전문

경기도 조례의 여왕, 이애형 “23년 약사 전문성 녹아든 정책 펴겠다”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3-06 15:50  | 조회 : 472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방송일시 : 20240306()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출연자 : 이애형 경기도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 (이하 박귀빈) : 슬기로운 자치 생활 시간입니다. 우리 동네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역 의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이애형 경기도 의원 전화로 만나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이애형 경기도의원 (이하 이애형) : 네 안녕하세요.

 

 

박귀빈 : 네 우리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청취자분들과 도민분들께 인사 한 말씀해 주실까요?

 

 

이애형 : 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청취자 여러분께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수원시 권선1동 세류 1 2, 3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이애형입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으로서 경기도정을 견제하고 협치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경기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귀빈 : 네 반갑습니다. 의원님 앞서도 제가 오프닝에서 얘기를 했는데 의원님이 경기도 일선 공무원들 대상으로 투표를 했는데 베스트 경기도 의원으로 선정이 되셨잖아요. 2년 연속입니다. 근데 이거 비공개 투표 아닙니까? 의원님 보시는 데 한 명씩 나가서 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애형 : 저는 언제 어느 때 이뤄지는지도 모르고 발표 났을 때 알게되었어요.

 

 

박귀빈 : 기분이 어떠셨어요? 사실 함께 일하는 공무원 동료들로부터 베스트 의원이라고 뽑히신 거는 그 어떤 상보다도 굉장히 뿌듯하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이애형 : 의정활동이라는 것이 그때그때 피드백을 받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과연 제가 이게 하고 있는 게 옳게 하고 있는 것인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인가 더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점을 두고 가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보고 잘하고 있다라고 이렇게 성적을 매겨주신 것 같아서 좀 안도했습니다.

 

 

박귀빈 : 그러시군요. 그런데 이 상뿐만 아니라 뭐 상을 굉장히 많이 받으셨더라고요.

우수 의정대상 우수 조례상 우수 연구단체상 뭐 상 굉장히 많으시겠네요.

집에 가시면.

 

 

이애형 : 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해보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 우리 의원님이 지난 10대 경기도의회에서 비례대표로 활동을 하셨고 이번 11대 경기도의회에는 지역구로 입성을 하셨는데요. 그러니까 11대 경기도의회 활동도 2년 차에 접어드신 거예요. 그런데 보니까 비례로 4년 지역구 도의원으로 2년을 벌써 지내오신 거잖아요. 돌이켜보니까 어떠세요? 일단 좀 궁금한 거는 저는 그것도 궁금해요. 비례대표로서 활동하실 때랑 또 지역구 의원으로서 활동하실 때랑 뭔가 다른 점도 있는지요?

 

 

이애형 : 저는 이제 비례위원할 때는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제가 이제 두 개를 다 겹쳐보니까 두 개 다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10대 비례로 의정할 때는 어쨌든 경기도 31개 시군이 저의 모든 지역구라고 생각하고 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한 지역이라기보다는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제가 그 약사 출신입니다. 그래서 약사라는 전문직의 장점을 살려서 경기도민의 건강을 위한 활동에 굉장히 집중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11대 제 지역이 생겼잖아요. 수원의 권선동이 제 지역인데 아무래도 이 지역의 현안에 특별히 많은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단체장님들과 이렇게 자주 소통하면서 이 지역의 현안 문제를 살피는 데 집중하게 되고 우리 지역이 아무래도 군공항을 품고 수원 군공항을 품고 사는 지역이다 보니 우리가 군공항 이전이라는 것 또 군공항으로 인해서 생기는 소음 문제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다른 것보다 더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역에 있는 학교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했고요. 무엇보다도 지역에서 갖고 있는 주차난 문제 교통 문제 등 아무래도 지역민들의 일상에 더 귀기울여서 시정과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비례 때와는 좀 틀리게 집중해서 활동했던 것 같습니다.

 

 

박귀빈 : 그러시군요. 아무래도 또 지역구가 있으시다 보니까 지역구 현안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계신다는 말씀이네요. 지금은 우리 의원님 앞서도 제가 뭐 상도 굉장히 많이 받으셨다 그 말씀을 드렸는데 그도 그럴 것이 굉장히 의회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셨습니다.

회기 동안 조례하신 발의안이 240여 건이라고 해요. 그래서 저희가 이 조례안 이 수를 보면서 의원님 애칭을 저희끼리 재웠어요. 조례 여왕이라고 저희가 지어가지고 지금 저희 보이는 라디오에 보면 밑에 자막으로 240여 건의 조례 여왕이라고 지금 의원님을 소개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마음에 드십니까?

 

 

이애형 : 너무 또 이 의원의 주 업무 중에 입법 활동이 굉장히 큰 걸 차지하는데 너무 감사한

 

 

박귀빈 : 우리 조례 여왕님

 

 

이애형 : 이름을 지어주셨네요.

 

 

박귀빈 : 그런데 보니까 이게 산수를 해봐도 쉽게 안 나오는 것이 지금 240여 건이면 의정활동 하시면서 1년에 몇 건씩 하신 거예요 조례를?

 

 

이애형 : 근데요. 저희 조례는 이제 어떻게 이루어지냐면 대표 발의를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공동 발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의원님들이 하는 조례에도 제가 관심을 갖고 그 조례에 나도 이거에 동의한다는 공동 발의가 되게 됩니다.

 

 

박귀빈 : 그래서

 

 

이애형 : 제가 주 대표 발의한 것은 한 16건 정도가 되고요. 나머지는 공동 발의가 되는데 그 공동 발의를 한다는 것은 그 조례에 동의하고 같이 정책을 이끌어간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 두 개로 나눠

 

 

박귀빈 : 그렇군요.

 

 

이애형 : 그 많은 거를 다 대표 발의할 수

 

 

박귀빈 : 그래서 총합 어찌 됐건 대표 발의 공동 발의 포함 총합 240여 건이잖아요.

 

 

 

이애형 : 위원님들 활동하는 거에 관심을 가지고 손잡고 잘 소통하고 산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귀빈 : 그러니까요. 의원님께서 대표 발의 대표 발의한 조례가 16건 정도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중에서 특히 가장 기억남는 조례안은 어떤 거 있으세요?

 

 

이애형 : 저는 이제 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제가 약사로서 복약지도 하면서 안타까웠던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발의한 조례가 있습니다. 경기도 사회 약료서비스 활성화 조례인데요. 이 조례는 우리가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들이 만성질환과 신체적 불편함 또 저소득으로 인한 건강 불평등에 처할 가능성이 매우 높잖아요. 또 이들에게 제공되는 제한된 의료정보로 혹시라도 그 복약 사고가 발생하면 건강 저해뿐만 아니라 의료비가 상승하는 그 원인이 되죠. 그래서 제가 2019년도에 경기도 사회 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서 건강 취약계층 등의 약물 문제에 대해서 전문약사들의 사회적 개입과 관리를 통해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줄이고자 이런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제가 약사 출신으로서 되게 저는 이렇게 보람을 느끼는 그런 조례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있다면 우리 학생들에 대한 조례인데요. 경기도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조례예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대가 전 세계가 우리가 팬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잖아요. 아이들이 또 학교 가지 못하고 급히 원격수업 시스템을 도입해서 수업을 겨우 이어 나갔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등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래서 원격수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 조례를 만들기 급하게 만들게 됐습니다. 그래서 원격수업의 정착을 통한 우리 미래 교육으로 한 단계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봐주셨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박귀빈 : 그렇군요. 약사 출신이시니까 아무래도 전문성이 돋보이는 그런 조례도 많이 발의를 하셨고 그 외에도 다양한 걸 하셨는데 11대에서도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법안을 발의를 하셨잖아요. 이거는 어떤 내용인지 간략히 소개 좀 해주세요.

 

 

이애형 : 네 저기 경기도 도서관 및 도서문화진흥 조례인데요. 지식정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는 이미 도서관법과 경기도 조례에도 이미 마련되어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제 독서 장애인 소외지역 소외계층 등의 표현을 지식정보 취약계층이라는 표현으로 제가 변경해서 단어 선택에 있어서의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하였습니다. 지식정보 취약계층이란 우리가 장애인 수급권자 또 농어촌의 주민 다문화 가족의 구성원 북한 이탈주민 65세 이상인 분들을 말하는데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분들이 좀 더 쉽게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우리가 정책적으로도 확실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더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귀빈 : 의원님 상임위원회가 여성 가족 평생 교육위원회시잖아요. 이 상임위 관련해서 주목하시는 현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이애형 : 우리 위원회는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그래서 도민들이 좀 더 따뜻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정책들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특별히 청소년들의 사회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정책은 어른들의 눈이 아닌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만들어져야 한다고 만들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그 사회 변화를 제일 먼저 받아들이고 또 그들만의 문화로 만들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그들만의 문화가 이어나가고 또 진로를 정하는 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요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또 마약 등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이런 정책적인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박귀빈 : 그렇군요. 지역구 이야기 좀 여쭤볼게요. 일단 의원님 이제 약사 출신이라고 하셨는데 약국은 지역구에서 오랫동안 운영하신 거예요?

 

 

이애형 : 네 제가 35년 약사 생활 중에서 23년을 지금 지역구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게도 선거 기간 동안 약국을 이용해 주신 주민들이 너무 많이 응원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요즘 약국에서 자주 볼 수 없다고 굉장히 섭섭해 하시기도 하는데

 

 

박귀빈 : 그럼 지금 약국에 누가 계세요?

 

 

이애형 : 저희 관리약사님이 계십니다.

 

 

박귀빈 : 주민들께서 의원님 처음에 선거 당시에 경기도의회 선거 당시에 우리 약사님 우리 약사님 이렇게 하시면서 지지하셨다고

 

 

이애형 : 네 진짜 제가 진짜 눈물 날 정도로 제가 약국에 있을 때는 그런 평가 받는지 잘 몰랐습니다. 아까 베스트의원상 받았을 때처럼 제가 지역에 나갔는데 알아봐 주시고 우리 약사님이 하면 하고 그렇게 열광적인 지지를 해주실 때 정말 제가 큰 힘을 얻고 그렇게 그래서 그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반듯하게 의정활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박귀빈 : 그러니까요. 한 지역에서 23년을 약국을 운영하셨으니까 뭐 그 지역에서 의원님이 이렇게 조제한 약 안 드신 분 없겠는데요.

 

 

이애형 : 다행히 어디를 가도 꼭 저희 약국을 이용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그러니까 제가 의정활동 처음 할 때도 낯설지 않게 그렇게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박귀빈 : 그러니까 아무래도 아까도 말씀을 나눴지만 이 조례 발의하신 조례 내용에도 약물 관련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법안들 같은 것들 많이 발의하셨잖아요. 지금도 관련해서 꾸준히 활동하고 계신 거잖아요.

 

 

이애형 : 네 의원 되기 전에 제가 약국을 운영하면서도 약사회를 통해서 활동을 했었어요.

그래서 경기도 마약 해치운동본부와 또 약바로쓰기 운동본부에서 약사 전문강사로서 우리 청소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해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또 올바른 의약품 사용 등 교육 등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재선 의원으로서 이런 경험을 살려 지금 폭넓은 입법 활동과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박귀빈 : 약사 출신이시기도 하고 아까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도 활동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 문제도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진짜 우리 사회의 마약 문제가 이렇게 큰 사회 문제가 될 줄은 몰랐거든요.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 아닌가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벌써 마약이 사회적인 문제가 된 게 꽤 몇 년 된 것 같거든요. 완전한 근절과 퇴치를 위해서 어떤 정책들이 필요할까요?

 

 

이애형 :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이라는 지위가 이미 퇴색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약 문제는 범 국가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라고 표현하잖아요. 마약이 갖는 성질 중에 특히 중독은 단순한 의지로 끊을 수 없어요. 단약을 위해서는 많은 조력자와 전문 치료 재활기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늦었지만 식약처와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이를 위해서 새로운 정책 도입이 요즘 한창인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무엇보다도 마약 근절을 위해서는 예방 교육이 중요한 것 같아요. 경기도에서도 그 마약 퇴치 경기도 마약 퇴치 운동본부와 마약 퇴치 그 사업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간 협력 사업이 더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방 사업과 치료 모델 개발을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해해야지 우리가 뭐 근절까지는 아니어도 어쨌든 마약은 시작하면 끊을 수 없다라는 게 그 점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펴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박귀빈 : 네 앞서 지역구 이야기 이제 앞서 이 발의하셨던 조례 이야기를 하면서 지역구 현안에서도 짧게 언급을 하셨던 것 같아요. 주요 현안에 대해서 지역구 수원이시잖아요. 지금 수원에 있는 현안 문제 중에서 내가 이 부분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하시는 거 있으면 한 말씀해 주실까요?

 

 

이애형 : 네 수원 최대 관심은 아무래도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입니다. 수원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군공항 이전과 지역 개발을 원하는데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410일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하는 수원의 모든 후보가 아마도 군공항 이전을 약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년간 우리가 또 수원시장을 지냈고 경기도 부지사도 지내시면서 군공항 이전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공항 추진단 관할했던 분들 군공항 이전에 대한 어떤 답을 내지 못하셨어요. 그런데 너무 안타깝게도 이거는 이전하고자 하는 지역의 주민과의 갈등도 문제도 있겠지만 또 하나 문제는 군공항 이전에 악영향을 주는 조례가 경기도에서 제정되었다는 거죠. 그래서 경기 국제공항 건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살펴보면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군공항을 제외한다는 문구를 넣어서 수원 군공항 이전에 큰 장애물이 돼서 제가 본 회의장에서 반대 수정안을 발의했지만 안타깝게 부결됐습니다.

 

 

박귀빈 : 그렇군요. 앞으로도 관련해서 좀 계속 꾸준히 노력해 가실 계획이시고요.

 

 

이애형 : 그럼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 진짜 문제는 군공항 이전 자체보다 군공항 이전을 방패 삼아서 모든 현안을 회피한다고 저는 회피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의 내일도 중요하지만 현재가 더 소중하니까 군공항 이전의 문제는 장기적인 과제로 두고 군공항을 품고 사는 현재 지역의 현장도 현장에 대한 현안들도 좀 우리 많은 분들이 좀 신경을 가득 써주셨으면 되게 감사할 것 같습니다.

 

 

박귀빈 : 알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애형 경기도 의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애형 : .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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