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인터뷰 전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대국민 온라인투표 열린다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2-26 15:05  | 조회 : 508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방송일시 : 20240226()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출연자 : 강현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 생활백서, 월요일은 경기도와 함께 합니다. 경기북부가 새 옷을 입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올 초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새 이름 공모전도 열렸다고 합니다.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새 이름은 뭐가 될까요? 관련 내용, 경기도 강현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현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이하 강현석) : 안녕하세요.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강현석입니다.

 

박귀빈 : 올 초에 진행했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에 전국민적으로 큰 호응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였나요?

 

 

강현석 : 먼저 도민과 국민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118일부터 219일까지 약 한달여 간 진행한 공모전 응모 마감 결과 누리집 방문자 4,046,762, 새 이름 응모는 52,435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2년 용산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전 3만여건 접수에 비해 2만여건 이상 응모하여 어느 때보다 도민과 국민들에게 관심이 높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누리집 방문 4백여만 명은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 불가능자를 제외한다면, 국민 10명 중 1명 이상에게 경기북부특별자치도라는 명칭 노출 효과가 있었다는 반증이므로 상당한 국민적 주목을 이끌어 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귀빈 : 원점으로 돌아가서 그럼 이러한 새 이름 공모전을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강현석 : ‘경기라는 명칭은 1018, 고려 현종 9년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천 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경기북부는 지난 70여년 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혹독한 희생을 치러온 특수희생지역입니다. 그러나 우리 경기북부는 360만의 풍부한 인적자원, 지리적 강점 그리고 DMZ를 비롯한 세계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지방정부로 커나갈 성장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우리나라가 새로운 경제활성책이 절실한 상황에서 경기북부에 특별자치도를 설치하여 경기북부가 대한민국을 깨우는 신성장동력이자 게임체인저가 되고 이에 걸맞게 경기북부를 상징할 명칭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북부를 상징하는 새 이름을 도민과 국민 스스로 정한다는 점에서 직접 지은 이름에 대한 자부심과 주인의식을 고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할 것입니다.

 

박귀빈 : 219일 응모 마감 이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강현석 : 227일부터 422일까지 1차 심사, 대국민 온라인투표, 최종심사까지 3단계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경기북부의 정체성과 미래상이 담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게 됩니다. 상금 1천만원의 주인공을 비롯하여 10명의 입상작들은 426일 공모전 누리집과 경기도청 누리집을 통해서 발표 됩니다.

 

박귀빈 : 3단계 심사과정 중 이목을 끄는 부분이 대국민온라인투표인데 어떻게 진행되나요?

 

강현석 : 대국민온라인투표는 321일부터 47일까지 18일간 진행됩니다. 네이밍,역사,홍보 등의 전문가이 먼저 10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이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대국민온라인투표를 누리집을 통해 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공정한 투표를 위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후 1인당 11회 최대 3작품까지 투표기간 동안 매일 참여가 가능합니다. 10개 작품 중 대국민온라인투표를 거친 상위 5개 작품 중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작품이 선정되게 되겠습니다. 혹시, 새이름 공모전에 참여를 못해 아쉬워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대국민온라인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커피, 편의점 기프티콘 등 투표하신 분들을 무작위 추첨하여 이번에도 푸짐하게 행운을 드립니다.

 

박귀빈 : 최종 대상으로 선정된 새 이름은 앞으로 어떻게 활용되나요?

 

강현석 : 새 이름은 앞으로 향후 국회에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새 이름이 반영토록 추진할 계획이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대신해서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귀빈 : 지금까지 강현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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