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30~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인터뷰 전문

"여보, 아버님 댁에 '태양광' 한 대 설치해드려야겠어요~ 보조금 받고"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12-04 15:01  | 조회 : 631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3년 12월 04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이석재 신재생에너지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 <생활백서>, 월요일은 경기도와 함께 합니다.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면서,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에 동참할 도민들을 모집한다는데요. 자세한 내용,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이석재 신재생에너지팀장과 말씀 나눠보죠. 팀장님, 안녕하세요?

◆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이석재 신재생에너지팀장(이하 이석재) : 안녕하세요. 경기도 이석재 신재생에너지팀장 입니다.

◇ 박귀빈 : 네, 반갑습니다.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이라고 하는데요. 태양광 설치 비용이나 유지관리 비용이 들잖아요. 얼마나 지원이 되는 건가요?

◆ 이석재 : 경기도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은 총설치비 5,966,000원 중 경기도가 50%인 2,983,000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주택 소유자가 부담하는데. 50% 부담 방법은 태양광 대여사업자와 일정 기간에 유지ㆍ보수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사업자와 계약을 한 후, 일시불로 895,000을 우선 부담하고, 대략 월 24,000원을 7년간 부담하면 되는데. 7년 뒤 태양광 설비는 도민 소유가 됩니다. 

◇ 박귀빈 : 이번 사업도 RE100 정책 중 하나인 거죠? 

◆ 이석재 : 네, 그렇습니다.

◇ 박귀빈 : 태양광 설치하면 어떤 좋은점들이 있을까요?

◆ 이석재 : 가장 큰 이점은 ‘전기요금’ 절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 혜택을 본 경기도민 설치 사례를 들어보면, 태양광 설치 전 전기 사용량이 월 458kWh로 110,040원을 한전에 냈는데, 태양광 설치 후 전기 사용량이 월 291kWh로 월 37,170원만 납부하면 되어 약 72,870원가량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후 위기, 탄소중립’ 기여에 동참을 하게 되고, 경기도 기후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박귀빈 : 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들만 지원 신청이 가능한가요? 참여하려면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요?

◆ 이석재 :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은 경기도 환경 에너지진흥원, 경기도 에너지 전환 누리집(www.ggenergy.or.kr) 공지 사항을 통해 사업자별 대여 조건 및 보조금 지원 가능여부 확인 등 상담 후 대여 사업자와 개별로 계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사업자와 계약 체결 후 서류 접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경기도 에너지 전환 누리집에서 ‘경기도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오는 연말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검토 후 태양광 설치는 내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박귀빈 : 지금까지 ‘경기도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석재 : 경기도는 올 4월 경기도 RE 100 비전 선포 후, 도민, 기업, 공공, 산업 등 4대 분야에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꾸준히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딱 3가지 측면을 강조하고 싶은데, 첫째는 ‘환경ㆍ보호’이며 둘째는 ‘에너지 안보’, 셋째는 ‘기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안타깝게 오송역 인근에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는데. 기후변화의 위세는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막기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많은 국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을 서둘러 왔는데, 태양광 발전이 그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석유, 석탄 등의 에너지원을 거의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데 반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국내에서 자급자족한다면 에너지 자주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경제·통상의 문제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재생에너지 비중 OECD 국가 최하위 수준이기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여겨집니다. 경기도는 금년 4월 「경기 RE100」 선언을 통해 ’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30% 달성 목표를 제시하고 4개 분야, 11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귀빈 : 지금까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이석재 신재생에너지팀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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