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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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거운 눈'이 내려요" 올겨울 '눈 무게 예보' 첫 시행 11.24 금 톡톡! 뉴스와 상식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11-24 08:39  | 조회 : 391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현웅입니다.

 올겨울은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붕괴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데요. 사고를 막기 위해 기상청이 처음으로 ‘눈 무게 예보’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는 ‘눈 무게 예보’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눈은 물기를 머금은 정도에 따라 ‘습설’과 ‘건설’ 등으로 분류됩니다. 같은 양의 눈이 내려도 습설이 건설보다 최대 5배 이상 많이 쌓일 수 있고, 같은 면적 안에 같은 높이만큼의 눈이 쌓인다고 했을 때, 습설이 건설보다 2~3배 무겁기 때문에 붕괴 위험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다시 말해 적설량 예보만으로는 붕괴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기 충분하지 않다는 건데요. 기상청이 폭설로 인한 붕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겨울 처음으로 ‘눈 무게 예보’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눈 무게는 구름 내부 온도를 통해 예상할 수 있는데요, 영하 10도 이하일 경우 건설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고, 영하 10도에서 0도 사이 환경에선 습설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연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눈 무게’를 ‘가벼운 눈’, ‘평균적 눈’, ‘무거운 눈’으로 나눠 예보하는데요. ‘무거운 눈’이 내려 붕괴가 우려될 땐 해당 지역에 기상 통보문이나 정례 브리핑을 통해 위험성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눈 무게 예보’는 전북 일부 지역부터 실시해 점차 전국으로 넓혀갈 예정인데요, 겨울철 폭설에 따른 붕괴 사고가 줄어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눈 무게 예보‘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나운서 이현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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