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라디오 YTN
  • 방송시간 : [토] 20:20~21:00 / [일] 23:20~24:00 (재방)
  • 진행 : 최휘/ PD: 신동진 / 작가: 성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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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님, 작가님, 출근 안 하셔도 돼요... AI가 대신 일하고 있어요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09-25 23:45  | 조회 : 764 
[열린라디오 YTN]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20:20~21:00)
■ 방송일 : 2023년 9월 24일 (일요일)
■ 진행 : 최휘 아나운서
■ 대담 :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휘 아나운서(이하 최휘)> 오늘 뉴미디어 트렌드 it 분야로 만나봅니다.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님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세요?

◆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이하 김덕진)>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최휘> 요즘 책을 쓰셨더라고요. 생성형 AI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인가요? 소개 좀 해 주시죠. 

◆ 김덕진> 네 일단은 책 제목이 조금 강렬하긴 한데 <인간이 지워진다>라는 책이에요.

◇ 최휘> 무서운데요.

◆ 김덕진> 그런데 이제 결론은 인간이 지워진다기보다는 오히려 선명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요즘에 워낙 좀 기술이 빨리 바뀌다 보니까 과연 이 AI 기술의 본질이 뭘까에 대한 좀 생각을 담았고요. 그래서 AI와 종교, 노동, 교육, 창의력, 개발 이런 쪽에 전문가 분들하고 좀 토의를 해서 만든 책입니다. 그리고 또 관련돼서 또 AI 도구들도 나오고 있어서 AI 도구 책도 또 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서비스가 너무 빨리 바뀌어서 이거 도대체 어디까지 담아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최휘> 그렇군요. AI의 본질은 뭔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책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방송에서도 좀 본질에 대한 그런 답을 좀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 생성형 AI 말로는 많이 들었는데 사실 감이 아직도 잘 안 오거든요. 어디까지 확장이 되고 이용할 수 있을까요?

◆ 김덕진> 일단은 생성형 AI가 요즘에 뭐 해주고 있느냐? 그냥 다 만들고 있습니다. 글도 그리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영상도 만들고 막 이러고 있는데, 음악도 만들고요. 근데 요즘에 좀 변화의 큰 특징을 보면 일단 기술적으로 보면 이른바 이걸 이제 기술적인 용어로 멀티 모델이라고 하는데 입력을 글로만 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AI한테 사진을 줍니다. 혹은 AI한테 영상을 줘요. 그렇게 하면 AI가 그걸 이해해서 저희랑 대화를 하는 거 예를 들면 제가 사진을 어떤 글자가 있는 사진을 준 다음에 그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라고 하면 자기가 알아서 사진에 있는 글자를 인지해가지고 얘기해 주기도 하고요. 심지어 웃긴 사진 한 장 주고 이게 왜 웃겨? 라고 하면 이 맥락을 설명을 해서 그걸 갖고 대화를 하는 이런 식의 토론을 하는 것 같은 느낌까지 주는 기술들이 나오고 있고요. 또 이제 또 기술의 발전이 이제 단순히 놀라움을 넘어서 실제 업무나 생산성에 있을 수 있게 정교화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최근에 이제 이번 한 주만 보더라도 구글하고 네이버 이런 데들이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구글의 바드가 이번에 AI가 업데이트됐는데 아직 한국에서는 되지 않아요. 근데 이제 외국용이 한데 예를 들면 그랜드 캐니언을 내가 가고 싶다 그랜드 캐니언을 가고 싶은데 여행을 어떻게 가면 돼? 라고 할 때 구글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여러 가지 서비스랑 연결을 해서 실제로 여행에 대한 계획을 짜주거나 항공편을 추천해주거나 호텔에 연결해주는 이런 것들까지 실제적으로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네이버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나오고 있는 베타 서비스 클로바 액수를 보더라도 비슷한 흐름인데요. 네이버의 쇼핑이나 아니면 여행과 연결돼서 내가 어떤 물건을 사고 싶다고 하면 쇼핑 상태를 보여주는 이런 것들도 있고요. 또 이제 그림을 그리는 형태에서도 이제 상당히 변화가 있는데 예전에는 이 AI로 그림을 그릴 때 그림을 여러 가지로 정말 멋있고 만들어주기는 하는데 실제 이걸 실무에 쓰려면 한계가 뭐였냐면 그림 안에 글자들을 얘가 정확하게 못 썼어요. 근데 이번에 나오는 ‘달리 3’ 같은 경우에는 아예 이제 그림 안에 있는 글자까지도 얘가 알아서 잘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되니까 결국에는 사람이 예전에는 AI가 뭔가를 하고 손을 댔어야 됐는데 이 손을 안 대고도 뭔가 나오는 최종적인 결과물들을 볼 수 있다고 하는 흐름들이 최근에 좀 많이 있고요. 또 한 가지 말씀드리면 원래 잘하는 서비스에 AI가 붙어서 놀라움을 주기도 해요. 예를 들면 원래는 여행을 추천해주는 앱인데 이게 원래 사람이 클릭 클릭해서 하는 거에다가 대화는 AI가 그냥 아까처럼 내가 3박 4일 일본 여행 가려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라고 하면 여행에 대한 계획을 보여준다거나 아니면 금융 쪽에서 이게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아마 연말에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예를 들면 제가 투자를 하려고 할 때 A 회사랑 B 회사가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알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제 이러한 금융 챗봇들이 요즘 나오는 걸 보면 예를 들면 A 회사의 주가가 움직일 때 B 회사는 어떤 흐름을 가지고 있어? 이런 식의 질문을 하면 이거를 이 금융 AI가 알아듣고 상관관계를 분석해 주고 A 회사가 올라갈 때 B 회사가 이런 형태가 있었습니다, 까지 이제 얘기를 해주기도 하고요. 그래서 내가 그럼 이거에 대해서 투자하는 것이 좋아라고 하면 파세요. 파세요, 까지는 야기해 주지는 않지만 그 직전에 여러 가지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정말 우리를 도와주는 형태의 것들에 대한 것들이 나오고 있고요. 또 모 은행에서는 이게 아직 금융법 때문에 되는 건 아닌데 앱 안에 이미 AI로 말하는 AI 휴먼이 들어가 있어서 그냥 제가 예를 들면 최희 아나운서한테 송금해줘, 라고 얘기하면 자동으로 송금되는 이런 기능들까지 이미 탑재는 다 돼 있습니다.

◇ 최휘> 이게 금융에까지 확장이 됐군요. 굉장히 빠르게 단시간에 훨씬 더 똑똑해지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에 ‘네이버 Q’라는 게 또 새롭게 나온 것 같아요. 이거는 어떤 부분이 달라진 거예요?

◆ 김덕진> 네이버가 지금 최근에 크게 두 가지 정도의 발표를 했죠 클로바 X라고 하는 부분과 네이버 Q라고 하는 걸 발표를 했습니다. 클로바 X는 그냥 챗 GPT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뭔가 검색용이라기보다는 문서의 초안이나 아이디어 같은 걸 만드는 쪽이라고 치면 네이버 Q는 반대로 얘기하면 검색을 할 때 AI가 도와주는 겁니다. 그럼 검색을 할 때 AI가 도와준다는 게 뭐냐 우리가 만약에 어떠한 것들이 궁금하다고 하면 보통 한 번 검색해서 내가 내용을 찾기가 어렵잖아요. 예를 들어서 내가 어디에 여행을 가고 싶다. 아니면 뭔가 예를 들면 원룸에서 내가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식물 같은 걸 찾고 싶다. 그렇게 하면 일단 검색할 때 찾기 키우기 좋은 식물 이렇게 검색하고 그다음에 또 관리법 이런 걸 따로따로 검색을 했었잖아요. 근데 이번에 네이버 Q 같은 경우에는 그냥 제가 사람한테 시키듯이 원룸에서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식물과 관리법 알려줘 이렇게 얘기를 하면 얘가 알아서 원룸 식물에 대한 걸 검색을 한번 하고 또 초보자의 식물 관리법 이런 걸 검색을 따로따로 해가지고요. 검색에 대한 검색 과정을 스스로 만든 다음에 그거에 대해서 종합적인 결과들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걸 갖고 한 번에 대화를 하기도 하고 또 연관된 관심사와 정보를 후속 질문을 주기도 하는데요. 저는 이제 최근에 이런 걸 활용을 해서 제가 궁금한 정보나 내용을 한 번에 찾아서 정리하는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도움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최휘> 실제로 실생활에서도 많이 활용을 하고 계시는군요?

◆ 김덕진> 네 맞습니다. 실생활뿐만 아니라 또 방송할 때도 실은 이런 방송 대본 쓸 때도 상당히 도움이 돼서 활용을 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 최휘> 지금 그 방송 대본을 말씀해 주셔서 그런데 방송 대본도 AI만으로 충분히 채울 수 있을 만큼 이 복잡한 질문도 잘 이해를 하고 구체적인 답변 구성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 김덕진> 실제로 이 프로그램 이제 이 코너에서 우리가 미디어에 대한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제 최근에 좀 이런 걸 한번 찾아봤어요. SK브로드밴드랑 넷플릭스의 망 사용료 분쟁이 끝났다는 뉴스가 최근에 나오고 있어서 그 뉴스에 대해서 그냥 제가 네이버 Q에다가 SK브로드밴드랑 넷플릭스의 망 사용료 분쟁이 끝났다고 이렇게 꼭 마치 우리가 방송에서 질문하시 얘기를 했거든요. 그랬더니 얘가 네 맞습니다. 하면서 내용을 막 정리를 해준 거예요. 그다음에 제일 놀라운 게 그다음으로 내가 질문할 만한 내용을 밑에 추천해서 검색 문장을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면 그다음으로 나온 게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의 망 사용료 관련 소송 히스토리가 알고 싶습니까?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걸 눌렀더니 알아서 또 그다음에 소송 히스토리를 정리를 해주고요. 그다음에 또 이제 넷플릭스가 소송을 제기한 이유가 무엇인지 또 거기에 있는 넷플릭스의 기술이 무엇인지 또 이용 대가를 요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스스로 다음에 이야기할 내용들을 검색 질문으로 만들어주는 거예요. 그걸 저는 눌러서 답변까지 받아서 이걸로 구성하면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중간에 좀 틀리는 부분이나 약간의 맥락이 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이 분야의 전문가이면 충분히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이다 보니까 이런 식의 방법들도 상당히 쉽게 가능하겠구나, 라는 힌트를 얻게 됐습니다.

◇ 최휘> 흔히 이 AI를 기회이자 위기라는 말을 하잖아요. 이렇게 우리가 뭐 방송 대본도 척척 써내고 편하게 이용도 할 수 있는 반면에 미국에서는 그야말로 AI 전쟁이 벌어졌더라고요.  미국 작가 조합 파업이 생성형 AI로 인해서 일어났다고 하던데 이 내용도 좀 살펴볼까요?

◆ 김덕진> 네 말씀 주신 것처럼 지금 AI가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게 특히나 영어권 국가에서 더 심각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생각해 보면 AI라는 그 기술의 발전이 한국어는 한국 사람들 중심으로 연구를 하잖아요. 그런데 영어권이라고 하면 전 세계에서 상당히 크고 우리가 말하는 대부분의 빅테크 기업들이 영어권 국가이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기술은 상당히 우리나라의 어떤 한국어를 이제 결과를 주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수가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를 들면 특정 상황을 주고 대본에 초안을 써달라고 그러면 소위 말하는 이제 우리가 막내 작가라고 그러죠, 어떤 이제 각자 이제 지금 들어온 작가님들이 어느 정도 쓸 수 있는 수준까지는 이게 결과물이 나오거든요. 그럼 이제 그거를 갖고 어느 정도 경력 있는 사람들이 조금만 정리를 하거나 다듬으면 실제로 괜찮은 어떤 포맷이 나오니까 이것이 어떻게 보면 어떤 내가 이미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내 시간을 줄여주는 도구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이제 일을 시작하거나 새롭게 뭔가를 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로 이 피부에 와 닿는 위기라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AI를 대본 쓰는 데 활용하지 말라고 하는 목소리를 지금 작가협회에서 계속 미국에서 파업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술들의 변화가 사람들에게 상당히 놀라움을 주는 것 중에 하나가 이 지금 파업 와중에 또 하나의 좀 놀라운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있었는데 예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드라마 중에 사우스 파크라고 하는 정확하게 말하면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에피소드예요. 그리고 이제 오랜 기간에 있었는데 캐릭터가 되게 단순한데 약간 블랙 코미디 같은 형태의 에피소드를 만들거든요. 근데 이거를 사람이 아예 들어가지 않고 AI한테 시켜서 어떤 대본만 쓰는 게 아니라 실제 AI가 만든 애니메이션까지 나오는 이런 연구 결과가 이번에 나왔어요. 그러니까 그냥 상황만 주는 겁니다. 예를 들면 주인공이 그 캐릭터 중에 3번 캐릭터가 주인공이고 얘가 화를 내는 내용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줘. 이런 식으로 시키면 얘가 실제로 애니메이션까지 한 20분짜리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이런 형태의 프로젝트가 결과가 됐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진짜 사람들의 일자리를 AI가 직접 뺏을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 고민들이 나오고 있고 또 반대로 기업 입장에서는 효율성이라는 관점에서 이거를 활용하려는 이런 그림들이 전반적으로 와 닿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최휘> AI가 양날의 검이라는 말을 잘 보여주는 어떤 사태들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AI로 인해서 겪고 있는 위기를 잘 극복을 하고 우리가 기회로 바꿔 나가야 할 텐데 관건는 똑똑하게 활용하는 것일 것 같아요. 전문가가 보셨을 때 지금 수준에서 AI를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 김덕진> 일단은 지금 개인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면 수많은 AI가 마치 레고 블록처럼 나오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

◇ 최휘> 레고 블록이요?

◆ 김덕진> 그러니까 결국에는 레고 블록은 수많은 블록들이 있잖아요. 근데 이걸 갖고 어떤 사람은 그냥 매뉴얼이나 설명서에 맞춰서만 레고 블록을 갖고 뭔가 작품을 만들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조립하면 될지 조합을 해서 나만의 어떠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지 않습니까? 그런데 결국에는 지금 상황에서는 수많은 레고 블록과 같은 이 AI 도구들을 어떻게 조합을 해서 나만의 어떤 흐름을 만들 것이냐 예를 들면 일을 할 때도 어떤 구조를 만들 것이냐고 하는 것들이 상당히 중요한 시대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일단은 다양한 도구들이 무한하게 나오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런 것들이 지금 아주 경쟁적으로 나오다 보니까는 무료로 쓸 수 있거나 아주 조그마한 비용으로 쓸 수 있는 것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사용해보면서 얘는 이걸 잘하는구나, 이걸 못하는구나, 이거를 잘 조합해서 나만의 업무 플로우를 만드는 거 이게 상당히 중요하고요. 그런 관점에서 이제 창의성이라는 생각에서 좀 생각해 보면 약간 이제 이건 비유이긴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지금에 나오는 수많은 AI 도구들은 마치 하늘의 별과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결국에는 인간이 자라는 것은 그 별을 보고 이 별이 연결되면 별자리라는 걸 만들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은 인간이 한 거잖아요. 그래서 결국에는 수많은 도구들을 연결하고 별자리 같은 걸 만들어야겠다고 하는 생각 그 안에서 반짝거리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결국엔 이 AI가 여러 가지의 기술 변화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최휘>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AI가 경쟁적으로 너무 많이 나오고 있어서 하나하나 따라가기가 벅찬데 아주 식적인 비유로 말씀을 잘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된 것 같습니다. 오늘 뉴미디어 트렌드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 김덕진> 네 감사합니다.

◇ 최휘> 지금까지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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