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라디오 YTN
  • 방송시간 : [토] 20:20~21:00
  • PD, 진행: 김양원 / 작가: 성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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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짐종국', 한달만에 200만 구독자!?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1-07-26 08:46  | 조회 : 568 
[열린라디오 YTN]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20:20~21:00)
■ 방송일 : 2021년 7월 24일 (토요일)
■ 진행 : 김양원 PD
■ 대담 : 김조한 NEW ID 이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뉴미디어 트렌드] 유튜브 <짐종국>, 한달만에 200만 구독자!? 



◇ 김양원 PD(이하 김양원)> 뉴미디어 트렌드에 함께 해주실 분이죠. 콘텐츠를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NEW ID의 김조한 이사 전화 연결되어있습니다. 김 이사님, 안녕하세요. 

◆ 김조한 NEW ID 이사(이하 김조한)> 안녕하세요. 

◇ 김양원> 오늘은 이 주에 화제의 영상부터 소개를 해주시죠. 

◆ 김조한> 네, 연예인 유튜버들의 전성시대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요즘 들어서. 그런 채널을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요. 김종국씨가 헬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짐종국> 채널과 개그우먼 홍현희 씨의 시매부이자 먹는데 진심인 천뚱 씨의 <천뚱TV>인데요, 발음을 하기가 조금 힘든데. 짐종국 채널은 개설 한 달만에 구독자가 거의 200만 명에 육박을 하고요. 그리고 송지효 씨와 동반 출연한 영상은 평균 조회수가 1,200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대박난 콘텐츠 수준으로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보통 웬만한 중견 아이돌 뮤직비디오 조회수 정도 나오고 있고요. 

◇ 김양원> 구독자가 200만에 달하고, 콘텐츠 하나의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넘으려면 국내의 시청자만 가지고는 쉽지 않죠? 

◆ 김조한> 보통은 빨라도 한 3, 4개월 걸립니다. 보통은 몇 년이 걸려야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특정 취재나 이런 곳에서 나오는 숫자가 일반 채널에서 나온다는 것은 굉장히 놀라운 것이고요. 또 뭐 <천뚱TV>같은 경우도 연예인은 아니죠.  

◇ 김양원> 연예인 가족이죠. 

◆ 김조한> 연예인 가족인데, 구독자가 거의 70만 명이고, 그 다음에 밥 먹기 전의 영상을 올리는 데, 그게 먹는 영상이에요. 부담스럽지 않게 먹는 것을 너무 잘 드세요. 보통 그런 유튜버들의 영상과는 다르게, 말도 별로 없고. 영상이 그렇게 화려한 것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조회수가 대단한데요. 200에서 300만의 조회수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에 구독자보다 사실은 평균 조회수가 얼마인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왜냐면 요즘에는 구독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필요할 때마다 자기가 검색을 해서. 워낙 구독을 하는 채널이 많다 보니, 자기 피드에서 잘 안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찾아가서 보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 대단한 성과가 있을 거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요즘 홈트가 대세가 된 것이 비밀이 아닌데요. 왜냐면 미국의  패롤톤 이라는 홈트 관련된 사이클 메타 회사가 코로나 시국에 엄청난 성장을 거두었어요. 이제 채널들 댓글을 보면, “가수가 개설한 채널인데, 헬스 콘텐츠인 것을 당연하게 납득을 하는 분위기.” 

◇ 김양원> 김종국씨 채널. 

◆ 김조한> 네, 김종국씨가 가수인 줄 모르는 분들도 꽤 있을 거 같아요. 

◇ 김양원> 아니 요즘 10대들은 김종국씨가 가수였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깜짝 놀라더라고요. ‘가수라고요?’ 이러던데요. 

◆ 김조한> 그럴 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헬스 중독자들만 모아서 헬, 뭐라고 말하는 속어도 있을 만큼. 정말로 많은 관심들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천뚱tv>같은 경우는 모든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고. 특히 라면 같은 거는 정말 몇 봉지 먹고를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숨 쉬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는 것들. 그리고 자신은 많이 먹는데, 아이한테는 꼭 새 모이처럼 한 줄 주는 이런 것들이 웃기다. 이런 것들이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 김양원> 그렇군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 일종의 대리만족이 아닌가? 왜냐면 저도 확찐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이런 운동 유튜브를 구독하고 틀어놔요. 제가 안 따라하더라도 왠지 틀어놓는 거 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운동이 되는 듯한. 먹는 것도 제가 마음껏 못 먹잖아요. 그런데 이 먹방을 보면 정말 원 없이 드시잖아요. 일종의 대리만족 때문에 이런 콘텐츠들을 사람들이 계속 보는 것이 아닐까, 하고 저 혼자 생각을 해봤어요.

◆ 김조한> 네, 그럴 수 있을 거 같아요. 

◇ 김양원> 사실은 이게 초기에는 유튜브가 초기에 BJ라고 해서 유튜브 자체에서 자생한 분. 이런 분들이 인기 콘텐츠였잖아요. 지상파TV에서 인지도가 확인된 연예인들이 유튜브로 활동 범주를 넓혀가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아무래도 구독자나 조회수 늘리는 게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 김조한> 맞습니다. 출발 선상이 다른 것이에요. 그러니까 요즘에 충분히 화제가 되었던 MSG워너비같은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두 채널 외에도 현주엽씨라던지 홍진경씨라던지. 백종원씨도 같은 예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진짜로 출발선상이 다르다 보니, 빠르게 돈을 벌고. 그리고 이것을 마치 그냥 김종국 씨의 경우에는 22일 날, 구독자한테, 본인도 이렇게 성공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못하신 거 같아요. 그래서 채널 한 달 동안 5개 영상에서 발생되는 수익에서 대해서 제작비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기부를 하겠다고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 김양원> 그러면 정말 통큰 기부네요. 김종국씨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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