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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목) 중국서 BTS 물품 배송 금지 의혹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0-10-21 21:33  | 조회 : 127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장원석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이달 초 한미우호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밴플리트상을 받았습니다. 한미동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건데요. 그런데 방탄소년단의 수상소감을 두고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비판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의미가 남다르며 양국이 겪은 고난의 역사와 희생을 기억할 것입니다.” 예년과 다름없이 통상적인 수상소감이었는데요. 미국의 침략에 맞서 북한을 돕느라 참전한 중국 군인들의 희생을 무시하는 발언이었다고 혹평한 겁니다. 관영매체들도 관련 보도를 내놓았죠. 미국과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왜곡된 역사의식을 지적하자 중국 외교부도 이번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며 수습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국의 물류회사들이 방탄소년단 관련 물건을 배송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글이 SNS 등에 퍼져나갔습니다. 우리나라 관세청에 해당하는 중국 해관총서가 통관을 제한한다는 구체적인 내용도 함께 있어서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글은 조작된 정황이 드러났고 중국 정부는 통관 제한은 사실 무근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송 금지 논란에 대한 의구심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과거 사드사태 때도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한국에 대한 여행금지 등 제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중국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물건 배송이 중단됐다는 의혹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아나운서 장원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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