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팬텀싱어 시즌 1에서 저를 가장 사로잡은 팀이 있었다면 바로 듀에토 두분이 계셨던 인기현상!
그리고 시즌 3에서 저를 가장 위로해준 팀은 레떼아모르 입니다.
저의 최애 두팀이 함께 만나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시면 어떠실지요?
성악가들의 만남이라 이야기도 잘 통하실거고, 청취자들도 너무너무 행복해할거예요.
꼭 레떼아모르 초청해주시면 안될까요?
레떼아모르 극고음 테너 김민석군과 듀에토의 "저음대결" 은 어떠실지요? 누가누가 더 낮게 내려가나 대결하면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꼭 초대 해주세요!!!
초청 이외에도 꼭 노래도 틀어주세요. You & I, 그리고 Oceano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