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그래픽 노블 <풀> 아이스너상 노미네이트, King Of Sorrow – Sade

♪ King Of Sorrow – Sade

<Expression 1>

I'm crying, everyone‘s tears
And there inside our private war
I died the night before
And all of these *remnants of joy and disaster 남은 부분, 잔해What am I supposed to do나는 울고 있어, 모두의 눈물을 흘리지(세상 모두의 눈물만큼 많이)
그리고 그곳, 우리 저마다의 내적인 전쟁 속에서
난 죽었어 그 전날 밤에 
기쁨과 재난(환멸)의 이 모든 잔해들을
난 어떻게 해야 하지

<Expression 2>

I want to cook you a soup that warms your soul
But nothing would change, nothing would change at all
*Its just a day that brings it all about 그저 똑같은 또 다른 하루
just another day And nothings any good 
네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스프를 요리해 주고 싶어
하지만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을 거야, 아무 것도 전혀
이건 그냥 여느 때와 같은 또 다른 하루를 불러오는 하루
또 다른 하루에는 어떤 좋은 일도 없지

<Expression 3>

The DJ's playing the same song
I have so much to do
I have to carry on
I wonder if this grief will ever let me go
I feel like I am the king of sorrow, the king of sorrowDJ는 똑같은 노래를 틀고 있어
할 게 너무 많아
난 계속 살아가야 해
이 슬픔이 날 놓아줄지 궁금해
난 슬픔의 왕처럼 느껴져

<Expression 4>

*I suppose I could just **walk away * ~이겠지 **외면하고 떠나버리다
Will I disappoint my future if I stay
Its just a day that brings it all about 
just another day And nothings any good

잊을 수 있어야 하겠지 *Don’t walk away from me 날 떠나지마
그냥 있는 다면 난 미래에 대해 실망할까
이건 단지 또 다른 하루를 불러오는
또 다른 하루이고 좋은 게 전혀 없는 하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