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라디오 YTN
  • 방송시간 : [토·일] 20:20~21:00
  • PD,진행: 김양원 / 작가: 구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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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죽음으로 장사한 언론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9-10-21 11:59  | 조회 : 212 
[열린라디오 YTN]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20:20~21:00)
■ 방송일 :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 진행 : 김양원 PD
■ 대담 :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죽음으로 장사한 언론



◇ 김양원 PD(이하 김양원)> 네, 한주 간 뉴스를 꼭꼭 씹어보는 시간, 미디어 비평입니다. 오늘은 민주언론시민연합의 김언경 사무처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이하 김언경)> 안녕하세요. 

◇ 김양원> 지난 14일 사망한 가수 겸 배우 故 설리 씨. 과거에도 연예인의 사망 보도를 전하는 언론의 태도가 문제가 되어 왔지만, 이번에는 조금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이 내용 준비하셨다고요?

◆ 김언경> 네, 먼저 고인이 되신 설리 씨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사실 저는 돌아가시기 전날 우연히 굉장히 시간이 많이 남았어요. SNS를 막 봤거든요. 보는데 설리 씨 관련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뜨고 있었어요. 그런데 노출이 심한 사진이었는데, 그 보도를 보면서 내가 이것을 돌아가서 내일부터는 설리 씨 관련 모니터를 집중적으로 해서 이런 보도 내지 말자고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보도가 너무 많더라고요. 

◇ 김양원> 그게 사망 전날?

◆ 김언경> 네. 그래서 더 미안하고. 왜냐하면 이것을 인지한지는 사실 오래됐잖아요. 그런데 저희 민언련이라는 단체도 정치적인 이슈 위주로만 모니터를 많이 하다 보니까 연예계 뉴스, 또 특히 인터넷 언론에 대해서 집중하지 못한 측면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건 안 돼, 이런 건 너무해, 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하지 말자고 강하게 목소리 내지 못했던 것에 대한 죄책감 같은 게 굉장히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요. 이렇게 유명인들의 죽음 소식을 전할 때 어떻게 해야 한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한국기자협회에서 만든 자살보도 권고기준이 있는데요. 오늘 저는 이 기준을 토대로 해서 문제점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언론이 고인의 죽음의 이유를 지나치게 많이 추측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엇 때문에 이런 죽음을 선택했을 것이라는 것을 굉장히 많이 보고하고 있거든요? 서울경제에는 “설리 사망, 포털 연관검색어에는 노출 이슈, 결국 악플이 문제였다?” 한국일보는 “여성혐오 등 악성 댓글 못 견뎠나... 배우 설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이런 식으로 대부분의 기사에서 이미 고인의 죽음의 원인을 단순화 시켜버리는 그런 보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 김양원> 사실 생전에는 그녀의 과감한 행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매우 선정적으로 앞서서 보도했던 언론이었죠. 그런데 이렇게 사망 이후에도 역시, 아마 그랬기 때문에 사망했을 거다, 그랬기 때문에 많이 악성 댓글이 달렸을 것이고, 이런 것들이 설리를 사망으로 몰고 갔을 거다, 이런 추측성 보도들이 많이 나왔다는 거군요.

◆ 김언경>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단정적으로 이것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한 것이야, 라고 단편적으로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자살 보도에서는 그런 이유가 있어요. 사회적 책임이 있고요. 고인의 유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고 있거든요. 그 모든 이유가 자살 동기를 단편적이고, 단정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또 다른 자살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고인의 다이어리가 발견됐다, 거기에 무슨 내용이 있었을까? 무슨 내용이 있다고 제대로 보도도 하지 못하면서, 왜냐하면 내용은 사실 모르잖아요. 그러면 그것을 ‘카더라’ 성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기사들이 나오고, 그런 기사에 다시 악플이 달리고, 이런 식으로 되고 있습니다.

◇ 김양원> 그러면 모니터링 하신 내용을 짚어볼게요. 방송 프로그램, 방송 뉴스부터 살펴보셨다고요?

◆ 김언경> 네, 일단 방송 뉴스에서는 사실 악의가 있는 보도는 대부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수가 발생하는 건데요. 악플을 자꾸 화면에서 보여줍니다. 이 악플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러워했다는 주제를 알려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악플 화면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MBC 뉴스데스크에서도 그랬고요. JTBC에서도 그랬고, 저녁종합뉴스에서 이 설리의 죽음의 원인이 악플일 것이다, 악플 폭력이 심각했었다는 내용들을 보여주면서 정작 그 악플을 볼 수 있게, 읽을 수 있게 보여주는데, 그런 악플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상 2차 가해가 벌어질 수 있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악플을 다시 재생산하는 그런 아이러니는, 그래서 저도 오늘 은 안 읽어드리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런 보도들이 사실 방송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언론에서 악플을 기사화하는 게 최고의 기사로 클릭수가 나오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게 굉장히 선정적이고, 그렇잖아요? 그러면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말을 해? 하면서 또 눌러보게 되거든요. 그런 식의 보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김양원> 엊그제도 설리 사망동향보고서가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대국민 사과가 있으면서 그것을 또 사망동향보고서를 찾겠다고 검색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그래서 저희는 방송에서 찾지도 마시고, 그것을 읽지도 마십시오, 이렇게 당부를 드리기는 했지만,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이런 악성 댓글들. 악플을 화면에 그대로 비춰준 방송 뉴스들. 조금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신문은 어떻든가요?

◆ 김언경> 신문이 사실 더 심합니다. 그런 댓글을 보여주는 것은. 거기서 글로 풀어서 텍스트로 보여주고 있거나 캡처를 해서 특정 장면을 보여주는 식으로 많이 하고 있고요. 특히 이 악플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고 고인에 대한 소개를 하잖아요. 사람이 돌아가시면 고인을 소개하는 글이 나와요. 그러면 대부분 다른 분들은 돌아가시고 나면 그 이전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고, 논란이 있어도 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 사람을 소개하거든요. 그런데 이번 설리 씨 관련한 대부분의 보도들은 논란 위주로 소개를 하고 있어요. 이 사람이 어떤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누구와 사귀었다, 이런 식으로 왜 이렇게 사람을 소개하지?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보도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조선일보 같은 경우에 “악플 시달린 연예인 설리, 숨진 채 발견” 해서 고인이 누구와 연애를 했는지, 어떤 논란이 있었는지,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소개했고요. 동아일보도 “스물다섯 설리, 악플에 떠났나?” 해서 고인이 SNS에서 어떤 사진을 올렸는지, 어떤 발언을 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가시고 나서만이라도 조금 더 정제된 소개들을 할 필요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양원> 논란에 논란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그 논란을 다시 한 번 재점화 시키는 그런 보도 행태가 있었다는 말씀이셨고요. 사망보도를 전하면서 쓴 자료사진에도 문제가 있었다면서요?

◆ 김언경> 저희가 이것을 당일 빨리 기사를 한 번 봤었어요. 그러니까 서울신문, 헤럴드경제, 톱데일리, 국민일보 등이 사진을 썼는데, 제가 말씀드린 노출이 있었던 사진. 가장 최근의 사진을 이거는 고인이 노출한 것도 아니고 정말 실수로 노출이 벌어졌던 사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매우 부적절한 사진을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집어넣은 거예요. 그래서 굉장히 사람들한테 급속하게 비판을 받았고, 결국은 수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기자들이 고인의 집으로 가서 찍은 사진도 논란이 됐는데요. 바리케이트가 쳐진 집을 밖에서 찍은 것은 물론이고, 고인의 시신이 운반되는 과정을 찍었고요. 구급자 사진도 굉장히 여러 건 여러 보도에서 동영상으로도 보여줬습니다. 구급차 안을, 사실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차다, 라고 하면서 이미지를 보여준다거나 그런 운반되는 과정을 자세히 찍는다거나 이런 식의 보도들도 사실은 자살보도 권고기준에서 하지 말라고 되어 있거든요. 

◇ 김양원> 사망사건 현장의 사진, 또 시신 운반 사진을 그대로 썼다. 저는 저조차도 무례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충격적입니다. 인터넷 언론들은 아직 말씀을 안 해주셨는데, 더 심했겠죠?

◆ 김언경> 정말 분노가 올라왔는데요. 차마 소개하기 민망할 정도의 기사들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제가 전에 미디어 비평에서 소개해드렸던 인사이트, 위키트리 등에서는 노출의 수위를 뛰어넘는 악플들을 너무 많이, 계속. 악플을 업데이트해서 보여주는 보도들도 있었고요. 또 고인을 비난하는 유튜버들의 발언들을 소개한다거나 이런 식의 흥미 위주의 보도들을 굉장히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살아있을 때도 고인을 욕되게 하고, 고인에 대해서 그런 악플을 달 수밖에 없는 기사를 양산해냈었어요. 그런데 이제 제발 고인이 지금 떠난 상태라도 이런 자아를 하지 말자고 했는데, 죽음을 가지고 장사를 했다는 점에서는 정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 김양원> 네, 그렇게 해서 또 클릭수를 높이고, 그것으로 언론사가 장사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이제 그만하시고요. 평안히 쉴 수 있도록 이제라고 놓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볼게요. 저희가 계속 꾸준히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다루고 있는 내용인데, 성차별과 관련된 혐오 유튜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계시잖아요? 

◆ 김언경> 이번에도 어떤 주제를 할까 생각하다가 남녀 임금격차, 성별 임금격차라는 말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관련된 게시물들이 꽤 나와서요.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의 유튜브 게시물 중에서 이 두 키워드를 집어넣어서 나온 게시물을 봤습니다. 그랬더니 여전히 굉장히 많은 비판적인 목소리가 들어있었습니다.

◇ 김양원> 일단 우리나라의 성별 임금 격차, 심각하죠?

◆ 김언경> 네, 심각하더라고요. 2018년 기준 남성 대비 여성의 임금 비율은 66.6%입니다. 이는 남성인 노동자가 100을 벌 때 여성 노동자는 66만 번다는 뜻이에요. 이 임금격차는 OECD 국가 중에서 한국이 제일 높습니다. 

◇ 김양원> 현실은 이런데도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어떤 반응들이 있었습니까?

◆ 김언경> 제가 관련된 모니터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요. 비난하는 영상들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한 영상을 보면 그것은 남자가 일을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임금 격차가 크게 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 주장을 합니다. 이 영상 조회수가 44만회고요. 여기에 동조하는 댓글도 수백 개가 달려 있습니다. 내용을 요약해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임금을 34%나 덜 받는다는 통계를 보면, 굉장히 억울한 일처럼 보이는데, 남성이 주당 근로시간은 45시간이고, 여성은 39시간이다, 그러니까 남자가 일을 더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임금격차가 나는 것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 김양원> 이런 통계는 어디서 가져오는 건가요? 

◆ 김언경> 이분이 그냥 하신 말씀이에요. 그래서 저희가 찾아봤어요. 이거는요. 조사대상이 다른 두 통계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인데요. 남성의 주당 근로시간 45시간, 여성 39시간이라고 하는 이 말씀은 일주일 동안 한 시간 이상 일한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통계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통상 말하는 성별 임금격차, 66%가 차이난다는 통계는요. 상용 근로자, 즉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정규직원으로 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사 대상이 다른 통계였어요.

◇ 김양원> 그렇군요.

◆ 김언경> 그렇다면 기준이 같은 상용 근로자의 노동시간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 봤는데요. 상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통계인 2018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보고서라는 게 있어요. 여기 보면 2018년 남성의 월 평균 노동시간은 172.0시간, 여성은 160.1시간이었습니다. 한 달에 12시간의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 그런데 임금차이는 월 평균 111만 3000원의 차이가 납니다. 10시간 차이가 나는 것과 그것 때문에 월 100만 원의 차이가 난다는 것은 분명히 뭔가 다르다는 거죠. 그러니까 성별 임금격차가 있기는 있다는 그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김양원> 제가 이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요즘 이공계가 워낙 취업시장의 대세고, 이공계를 가야 급여 자체가 처음부터 높게 책정되다 보니까 이런 주장이 있더라고요. 여성들은 이공계를 잘 가지 않으니까 이공계를 안 가서 여성이 임금을 덜 받는 거다?

◆ 김언경> 저도 이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대표적인 주장이더라고요. 먼저 이공계열 여성이 적다는 전제부터가 편견이라고 합니다. 여성과학 인력현황을 보면 자연계열 학부 졸업생 중 여성비율은 51.1%로 오히려 1% 남성보다 많고요. 그리고 자연계열은 이미 여성들이 너무 많이 진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학 계열의 여성 비율은 20.6%인데요. 전체 이공계열의 여성 비율은 29.1%라고 합니다. 이것은 조금 낮기는 한데, 총체적으로 봤을 때는 10%, 20%를 넘지 않는다, 이 말은 사실과 다르다는 거죠. 그리고 이렇게 이공계에 진학한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가, 라고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연계열 졸업생 비율은 5 대 5였는데, 정규직 고용에서는 7 대 3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8 대 2였던 공학계열도 정규직 진입 비율에서는 9 대 1로 격차가 벌어집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입학할 때는 이공계 여성은 29.1%였는데, 신규 채용을 할 때는 26.8%로 줄어들고요. 그중에서도 정규직의 경우는 23.4%로 더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여성 인재는 점점 사라지게 되는데요. 이공계 여성 관리직 비중은 9.5%로 줄어들었습니다.

◇ 김양원> 이공계 진학은 엇비슷하게 하더라도 진학한 이후, 졸업 이후에는 취업률에서 일단 남성이 더 잘 취업이 되고, 여성의 취업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어렵게 들어가더라도 또 그 안에서 임금이 남성보다 같은 이공계 졸업생이라고 하더라도 여성이 덜 받는 이런 상황이 있다는 통계까지 전해주셨는데요. 이래도 안 믿잖아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김언경> 글쎄요, 저는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고는 생각하고요. 또 세대 간의 느낌이 다른 것도 분명해요. 내 생활에서는 성차별을 못 느끼겠는데?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어떤 분은. 그런데 전체 우리나라 통계가 분명한 게 지금 임금격차가 발생하고 있고요. 이 현상을 인정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이 문제를 풀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김양원> 네, 저는 그래서 우리 미디어 비평이 계속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유튜브 상에서 이렇게 계속 떠돌고 있는 확인되지 않는 정보들, 그래서 남녀 차별을 넘어서서 남녀 간의 적대심까지 갖게 하는 이런 잘못된 정보들을 계속해서 팩트체크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김언경> 감사합니다.

◇ 김양원> 지금까지 민주언론시민연합의 김언경 사무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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