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진의 오~! 뉴스
  • 방송시간 : [월~금] 09:10~10:00
  • 진행: 최형진 / PD: 김양원 / 작가: 조아름
YTN 미국 영어 캠프

인터뷰전문

마포나루에서 만나는 김장철 필수품, 새우젓축제!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9-10-15 11:35  | 조회 : 59 
YTN라디오(FM 94.5) [최형진의 오~! 뉴스]

□ 방송일시 :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 진행 : 최형진 아나운서
□ 출연 : 유동균 서울시 마포구청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형진 아나운서(이하 최형진): 생활정보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울 마포구 소식 들어봅니다.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유동균 서울시 마포구청장과 전화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세요.

◆ 유동균 서울시 마포구청장(이하 유동균): 네, 반갑습니다.

◇ 최형진: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올해 12회를 맞이했습니다. 축제를 열게 된 배경은 무엇일가요?

◆ 유동균: 우리 마포구는 서울시에서 한강을 가장 길게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포구문화가 발달된 거죠. 지금 현재 마포대교 북단의 마포동과 용강동 일대를 마포나루였다고 해요. 그런데 1950년 한국전쟁 직전까지 새우젓, 소금 이런 것들의 집산지였죠. 특히 조선시대에는 삼남지방의 세곡들과 각종 어물, 전국의 물자들이 모여드는 번화했던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새우젓과 소금이 많이 판매됐던 곳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마포나루 하면 새우젓, 소금 이랬던 거죠. 그랬던 것을 우리 마포 고유의 전통을 현대의 아이콘으로 복원했다고 할까요. 그런 축제가 되겠고요. 처음에는 이 축제가 도화동에서 조그맣게 열렸습니다. 그러던 것을 우리 마포구에서 2008년도에 구 단위 행사로 확대해서 지금의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로 이렇게 했죠.

◇ 최형진: 사실 저도 매년 새우젓 축제 가거든요. 축제 정말 재미있는데. 올해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많이 준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자랑 좀 해주세요.

◆ 유동균: 볼거리, 즐길 거리 아주 중요하죠. 무엇보다 유명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새우젓을 준비했고요. 또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마포를 기억하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족단위와 젊은 세대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족골든벨. 같이 참여하는 거죠, 가족이. 그다음에 B-BOY 공연, 새우K-POP페스티벌, 그다음에 또 230만 정도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창현거리노래방, 처음으로 우리 마포새우젓축제에서 합니다. 그다음에 M-PAT 클래식음악축제,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 다양하게 있고요. 특히 연기자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마당놀이형 입항 재현식, 이게 뭐냐면 첫날 사또가 배가 들어오면 새우젓을 검수하는 거죠. 거기도 볼거리 먹을 거리가 충분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께서 많이 오셔서 축제 한마당을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최형진: 구청장님 말씀하시는 것 들으니까 벌써부터 가고 싶어지는데요. 끝으로 우리 시민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 유동균: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번성했던 옛 마포나루의 모습을 재현하고, 김장철을 맞아서 품질 좋은 새우젓을 판매하는 마포구와 농어촌의 상생 나눔이죠. 올해에도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마포구를 찾아서 추억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포구민과 함께 시민 여러분을 제12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 초대합니다. 꼭 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최형진: 제가 보증하겠습니다. 이번 축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멋진 축제로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유동균: 감사합니다. 

◇ 최형진: 유동균 서울시 마포구청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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