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FM 늘 틀어 놓고 사는 사람입니다.

회사건 차에서 운전중이건 늘 YTN 틀어 놓고 살고 있습니다.
모든 코너 모든 진행들이 참 맛깔스럽고 유익한 정보들 굉장히 좋습니다.

딱 한 사람 나오면 전 채널 돌립니다.
한국일보 경제부 박일근 기자님...
말하고 읽는 연습을 더 하시던지...
혀 수술을 받으시던지...
듣고 있으면 정말 조마 조마 합니다.

써와서 읽는건데..
초등학교 학생보다 더 못읽고 더 버벅 거리는것 같아요,

박일근 기자님 한국일보 사장님 친척이라도 되시는건지..
아니면 YTN 높으신 분 줄이 튼튼한 분이신지..

이렇게 느끼는거 저 밖에 없는건가요 ?
이런 말 하는 사람 저 밖에 없나요 ?

누구의 안티...정말 싫은 짓 입니다.
박일근 기자의 안티처럼 보여질까바 이런글 쓰는것 조차 싫었지만,,
분명히 말씀드리는건,,안티가 아니라 당연한 것을 말하는 것이니..
박일근 기자는 라디오 출연 그만 하시고,,,기사만 열심히 쓰셔서 대성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