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취차의견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내가하면검증,남이하면네거티브란 악의적 나경원측에 분노하며!!
작성자 : j0*** 날짜 : 2011-10-20 07:57  | 조회 : 3658 

정말 투표해야겠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大박원순 서울시장, 기호 10번 다시한번 분명 절대지지하며V



해바라기 시편..


광활한 바람과 타는 햇살 속
굵게 흐르는 힘찬 땀 흘리며
사랑하던 가슴 그대로 나, 늙었으면

언제일지 잘 모르겠으나
잠드는 순간까지 한치의 후회 없이
될 수 있으면 선한 기운으로 숨 맺히길

, 기도의 끝은 없어라







가을 서시..


- Warriors of the Rainbow

잠시 황혼에 물든다
아름답다
나도 모르게 눈물 훔친다
, 아름다워라 너 세상이여

이윽고 어둠이 밀려오고
빛나는 별빛의 운행 따라
마저 길을 잡는다
, 아침이 오기까지 두려움 없이







가을비..


-우리가 99%다, 점령하라

나는 눈물 흘리리라.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황혼처럼
나는 살아가.
당신 닮아가.
한 사람을 사랑한답시고
그렇게 절반만큼이나 살았던가?
다시 한번 뜨거운 피눈물을 흘리며
자꾸만 밀려드는 슬픔에 맞서
한 사랑을 사랑한
또 세상 아름다울 관계로
누구나 살만한 세상 위해 끝없이 눈물을 마저 흘리리라

, 쏟아지는 비극이란 한번으로 충분하다고


SNS 단속 분명 반대하며!!
②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다시한번 몇번이고, 몇백만번이고 이 하늘아래 분명히V
묻지마 종편 직접광고는 차라리 민주주의 학살과 같다!
미디어렙 즉시 국회 통과 시켜라V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그에 분명 KBS,MBC 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를 필두로!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사퇴하라, 나라가!
당장 미디어렙 국회법안 통과시켜라!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파스토르 마르틴 니엠웰러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끌고 갔다
-그때는 나를 위해 말을 해줄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가을의 기도..


-우리 모두가 99%다

누구나 맘대로 물들겠는데
감히 당신이 뭐라고
저 아름다운 빛을 필요에 따라 즉결할 것이냐?
그렇다면 멱살을 바로 잡고
똑똑히 봐라,
이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Oh yeah
후퇴 없는 영광
, 나는 사랑했노라
쏟아지는 어둠과 맞설 뿐이다
, 오늘도 사랑을 사랑해서
두 말 없이 영원히

절망 보다 희망찬 이 세상 닮아



답변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농협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