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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of the Rainbow, 大박원순서울시장님을 절대지지하며V기호10번!!
작성자 : j0*** 날짜 : 2011-10-18 08:07  | 조회 : 3317 
해바라기 시편..


- Warriors of the Rainbow

빛을 향할 것이다.
어떤 무슨 이유보다
그건 원래 진실이라서

오래 전부터 쏟아진 폭우를 뚫고
멈출 길 없는 어둠이 찾아와
차디찬 숨결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 가슴 뜨거운 사랑 하나로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
만인의 빛을 향할 일이다

, 소외된 누군가 위한 희망 하나로 깨어나 힘껏 맞설 뿐이다






우리가 99%이다, 다 함께 점령하라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적선 아닌 실천인 것처럼

갈수록 0.1%가 99.9%일 수 없는 것이다.
5대양 6대륙 존재 하는 한
우리 모두는 살아남을 것이다

황금보다 귀한 99.9%의 만연한 순도까지
단 0.1% 뻔한 불순물을 경계하려는
삶과 죽음의 고귀한 결정처럼.

더 이상 아무일 없겠다고
매 순간 태어난 아름다운 이유처럼
사랑을 사랑해서.

오늘도
답해야 하는 슬픔에 기뻐할 따름이겠다
그대 그리고 나, 몇 번이고 아름다워

, 100% 긴 말 필요 없이 우린 우리 모두를 찾을 길이다







가을비..


-Warriors of the Rainbow

무엇도 이 비를 맞겠다.
살아온 세월 따라
누구는 자랑스럽고
누구는 처참하게
, 투명하게 물들겠다

쏟아지는 아름다운 요구처럼
혼탁한 세상일수록
외려 정신은 맑아서
각오는 날마다 새롭겠던지
숨길 길 없는 사랑스런 희망을 꿈꾸겠다

, 때마다 어김없이






해바라기 시편..


- Warriors of the Rainbow

이것은 불이로다,
물이로다
몰아치는 바람 끝에서
사랑한다는 한가지 약속처럼

꺼질듯한
꺼질듯한
매일 또 내일 뜻 깊어
이것이 설렘이던가?

만인 닮아,
그 사랑 닮아
지금 흐르는 것은 진실이요,
빛이던지

, 그 가슴쯤 볕 속에 오늘도 곤히 잠들 줄 알 뿐이다



이것은 또한 모든 특히 공영방송사에 적용되는 분명한 사실이기에ㅍ
몇번이고, 몇 백만번이고!!

②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MBC의 내규는 1987년에 개정된 9차 개정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MBC 이사들이 법률적 권한을 가지지 않음은 물론이고, 그들은 헌법을 준수해야 하는 위치에 있지,
결코 이사들의 권한으로 초헌법적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 그러나 지금 그들이 한 조치는,
자신들의 존재 근거인 방송법만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공적 권한을 준 헌법 질서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는 것이다.
- 우석훈님 발언 중




해바라기 시편..


-비인도주의적인 MBC소셜테이너 금지법 즉시 치워라!..

나는 누군가?
제발 그 사랑일 것이다
또 아는 사람일 것이다
또 알만한 사람일 것이다
결국 모든 말 못하는 생명일 것이다
, 막을 수 없는 자유에 의하여
우리는 영광될 이 하루 동안 책임지다
돌아올 당사자인 것이다.

, 누굴 사랑하기 앞서 모두를 죽도록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만인인 것이다







막장들의 천국..


- 大이외수 시인

소셜테이너란 society + entertainer 의 합성어로 '사회적 발언을 하는 연예인' 이라는 뜻이랍니다.
연예인은 언론의 자유를 누릴 수 없다는 것이 MBC의 견해인 셈인데요.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방송국도 있습니까.




막말로, mbc가 감히 북한식 5호감시제질 조장하는 곳이야,. 도대체가 뭐야!!!!!!!!!!!!!!!!!!!!!



U2, NO WAR!!

노래하고 춤추리
틀림없는 시간의 리듬에 따라

짙푸른 피와 땀 말고는 흘릴 줄 모르듯
괜히 하늘이 아름답다 말하며
시선이라도 마주치면, 나는 몰라

노래하고 춤추리
생명 찬 시간의 리듬에 따라

잘난 세상이고 뭐고 잘 모르겠으나
그리울 거라고
아무도 모르게, 또 세상 그렇게

노래하고 춤추리
사랑스런 시간의 리듬에 따라

.평.화.롭.게.



또 늘, 이내 살아생전 죽어서 더욱- 다 떠나!!
大문수큰스님- 大스승님의 大소신공양 헌신에 감복탄복, 늘 절대존경을 다 표하며..__--‘@@’!!

대문수큰스님이 결국은 오늘날 이명박이극우mb거수기보은낙하산정치패거리 예견하셨던, 유서V

1.이명박 정권은 즉각 4대강 사업을 즉각 폐기하라!
2.이명박정권은 부정부패를 척결하라!
3.이명박정권은 재벌과 부자가 아닌
서민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大전국언론노조본부님들, 당신네들이야 말로 진정 이 세상에서 가장 옳으시며 아름답다V
이 모든 것에,
.아.멘.!.!.!.!.!.!.!.!.!.!.!.!.!.


길보아산에서..


기도를 마치고
오랜 습관처럼 인간으로
나는 희망하다
절망 한가운데로
당당히 일어나 마저 나아가리.





다시한번 몇번이고, 몇백만번이고 이 하늘아래 분명히V
묻지마 종편 직접광고는 차라리 민주주의 학살과 같다!
미디어렙 즉시 국회 통과 시켜라V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그에 분명 KBS,MBC 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를 필두로!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사퇴하라, 나라가!
당장 미디어렙 국회법안 통과시켜라!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파스토르 마르틴 니엠웰러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끌고 갔다
-그때는 나를 위해 말을 해줄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바위의 기도..

아침과 노을, 별빛의 감동을 모른다.

그러나 이런 건 안다
비록 하나의 푸른 싹을 틔울 줄 몰라도
온갖 어둠 속에서 체념 할 줄 모른다

가슴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철제 골동품..


아련히 금속제에 세월은 스며들어
빛에 빛의 그림자로 묻히네
닦아내면 닦아낼수록
깊은 세월로 젖어 드는 광채,
특유의 몸짓으로 말하네

될 수 있으면 오래
가능하다면 한결같이
모난 곳 없는 깊음으로
누군가를 위한 자세로
살라고

오늘도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기꺼이 자신을 태우고 태우어
스스로의 빛으로 전하네

단 한 순간의 후회 없이!










폭포..


하늘로 태어나
뜻으로 굽이치어
순리로 퍼져 돌아가나니
스쳐 가는 외로움
참으로 깊어
무지갯빛 그리움으로
질 줄을 몰라라










적벽가..

공명 맘 다하고
유비 예를 다하여
자룡 활을 쏘니

진리의 명을 따라
천지로 닿지 않을 곳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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