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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강정마을 The Mission, 늘大문수큰스님께절대존경을 다 표하며V
작성자 : j0*** 날짜 : 2011-10-14 07:25  | 조회 : 3472 

The Mission..


-제주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강정마을 천주교연대 결성에 부쳐

언제까지 진실을 은폐 할 수 있다고
모르겠던가?
하늘아래 아무리 제 뜻대로 살고 죽는다 한들!
생명은 단 한번도
거짓말로 죽음을 맞이 한 적 없듯이
막을 수 없는 일이라
막아선 안 되는 일이라
아름다운 길이 되리라.

대신 슬픔에 피폭 되야 한다면
기꺼이 치사량 보다 맞아 죽으리라!
힘없어 말 못하고 연방 눈물 흘리는
단 하나의 아름다운 진실을 부둥켜 안고!

나는 울리라.
내가 울리라.
당신을 닮은 죄로
또 아무일 없겠다고
진실로
진실로
오늘도 진실 하나로
두려움 보다 부끄러움 많아
설레던지

세상 아름다운 구럼비 바위 전설처럼
날마다 때마다
생명들은 찾아와
사람들은 살리라
절망보다 희망찬 온갖 이유로
평화란 평화는 깃들리라
, 또 두려움 없이 이 세상을 비추리라
설레던지 오직 아름다워라





단풍..


사랑하는 한
, 절망은 없어라
원래부터 절망을 이겨낸
최초의 희망처럼

사랑하는 한
또 누구라고 슬퍼하기 전에
그로부터 될 수 있으면
제가 먼저 슬퍼할 수 있기까지

, 늘 세상 아름답다고 자백하게 오직 나를 이끌어라




다시한번 몇번이고, 몇백만번이고 이 하늘아래 분명히V
묻지마 종편 직접광고는 차라리 민주주의 학살과 같다!
미디어렙 즉시 국회 통과 시켜라V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그에 분명 KBS,MBC 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를 필두로!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사퇴하라, 나라가!
당장 미디어렙 국회법안 통과시켜라!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파스토르 마르틴 니엠웰러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끌고 갔다
-그때는 나를 위해 말을 해줄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크레인 85호 소금꽃 大김진숙님을 위한 기도..


-만인을 닮은 그 사람들을 잡아가지 마라!

살아서 내려가는 연습을
열심히 일하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죽일 수 없다,
더 이상 그럴 수는 없다
여기는
땀내나는 사람이 사는 동네이므로!

죽으려는 사람도 살릴 판에!
결코 살려는 사람들의 손을,
우리와 같은 노동자의 손을
숨이 끊어지는 한 놓을 수 없다.

, 모두가 소비자의 권리 아닌 책임으로써

함께 간다
함께 살 것이다
함께 죽어갈 것이다
또 그렇게 우리는 살아갈 것이니
, 조금 더 아름다운 세상처럼
하늘아래 땅 위에 무구히 명 한다
그 사람들을 잡아가지 마라!





Apple..

-iSad 1955-2011

밀려드는 어둠과 어둠
어둠이 베어 물은
빛의 소나기
끝의 시작
로그인 없어도 열리는
공간의 유희
, 깨진 희망들의 開始개시
당신과 당신으로부터
이어지는 모든 점과 점의 꿈
선한 꿈








해바라기 묘비명..


-Hurricane

눈의 꽃
, 사랑해
그리고 아무 말 없겠네

또 사랑할 그대로
부서질 레이더 망에
더 슬픈 것은 없겠네

, 언제고 사랑하기에








2011,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99%중에는 당신들도 포함된다

나는 선량하겠다.
아무리 젊어도
아무리 나이 먹어
또 당신과 다를지라도
, 이것만은 분명 하겠다
사랑하는 대자연을 또 닮은
나란 땀내나는 인간이다
, 고로 세월 갈수록
부지런히 생명 찬 것을 요구하겠다!
미친 개 같이 물불 안 가리는
1%의 조작된 잠깐의 이윤보다
생명 찬 삶을 추구하리라

, 우리들의 역사란 날마다 슬퍼서 성대하겠다는 성실한 믿음 끝에









Hurricane..


진실로, 진실로
옳지 않을
억압이란, 한 쪽 무릎을 꿀이고
슬픔이란, 마저 무릎을 꿀이고
불행이란, 한 손 관절을 꺾고
절망이란, 남은 관절을 꺾고
바닥에 얼굴이 처박혀
숨이 끊어지더라도

내가 끝까지 갈망 할 것은
자유여,
생명이여,
사랑이여,
사람일 것 임에!
너, 사랑이란 사랑은 숨 죽어도 시대를 이끌어라

누구도 살아생전
죽어서 더 숨길 수 없을
오래 전부터 이 세상 아름다운 유언처럼
오늘날도 사랑 한가지로 의해
힘들어도 살겠던가
당신을 닮은 죄 아닌 죄로
, 슬퍼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사랑 말고는 가면 갈수록 길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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