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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왜또분명.大박원순大서울시장님이시겠던가V
작성자 : j0*** 날짜 : 2011-10-11 00:32  | 조회 : 3549 

크레인 85호 소금꽃 大김진숙님을 위한 기도..


-만인을 닮은 그 사람들을 잡아가지 마라!

살아서 내려가는 연습을
열심히 일하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죽일 수 없다,
더 이상 그럴 수는 없다
여기는
땀내나는 사람이 사는 동네이므로!

죽으려는 사람도 살릴 판에!
결코 살려는 사람들의 손을,
우리와 같은 노동자의 손을
숨이 끊어지는 한 놓을 수 없다.

, 모두가 소비자의 권리 아닌 책임으로써

함께 간다
함께 살 것이다
함께 죽어갈 것이다
또 그렇게 우리는 살아갈 것이니
, 조금 더 아름다운 세상처럼
하늘아래 땅 위에 무구히 명 한다
그 사람들을 잡아가지 마라!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Apple..

-iSad 1955-2011

밀려드는 어둠과 어둠
어둠이 베어 물은
빛의 소나기
끝의 시작
로그인 없어도 열리는
공간의 유희
, 깨진 희망들의 開始개시
당신과 당신으로부터
이어지는 모든 점과 점의 꿈
선한 꿈






해바라기 묘비명..


-Hurricane

눈의 꽃
, 사랑해
그리고 아무 말 없겠네

또 사랑할 그대로
부서질 레이더 망에
더 슬픈 것은 없겠네

, 언제고 사랑하기에








2011,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99%중에는 당신들도 포함된다

나는 선량하겠다.
아무리 젊어도
아무리 나이 먹어
또 당신과 다를지라도
, 이것만은 분명 하겠다
사랑하는 대자연을 또 닮은
나란 땀내나는 인간이다
, 고로 세월 갈수록
부지런히 생명 찬 것을 요구하겠다!
미친 개 같이 물불 안 가리는
1%의 조작된 잠깐의 이윤보다
생명 찬 삶을 추구하리라

, 우리들의 역사란 날마다 슬퍼서 성대하겠다는 성실한 믿음 끝에









Hurricane..


진실로, 진실로
옳지 않을
억압이란, 한 쪽 무릎을 꿀이고
슬픔이란, 마저 무릎을 꿀이고
불행이란, 한 손 관절을 꺾고
절망이란, 남은 관절을 꺾고
바닥에 얼굴이 처박혀
숨이 끊어지더라도

내가 끝까지 갈망 할 것은
자유여,
생명이여,
사랑이여,
사람일 것 임에!
너, 사랑이란 사랑은 숨 죽어도 시대를 이끌어라

누구도 살아생전
죽어서 더 숨길 수 없을
오래 전부터 이 세상 아름다운 유언처럼
오늘날도 사랑 한가지로 의해
힘들어도 살겠던가
당신을 닮은 죄 아닌 죄로
, 슬퍼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사랑 말고는 가면 갈수록 길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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