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스티븐 잡스 애플창업주, 혁명적 이 시대 영웅의 죽음을 애도하며…!!
Apple..
-iSad 1955-2011
밀려드는 어둠과 어둠
어둠이 베어 물은
빛의 소나기
끝의 시작
로그인 없어도 열리는
공간의 유희
, 깨진 희망들의 開始개시
당신과 당신으로부터
이어지는 모든 점과 점의 꿈
선한 꿈
그에,
한국에는 못지 않는 大박원순 희망제작소-大아름다운 가계,참여연대 창설자가 계시며V
아울러. 병역기피??!!!!!!
양손제도란 독자 중요시 하는 당시도 지금도 중요한 독자에 대한 한국의 예이자 법이다!!
감히, 살아계시지 않는 신 사할린 강제동원 희생자집안이시라
당시 증인님들이 돌아가셨음에! 솔직히 그걸 같고 악의적인 네거티브더냐! mb꼭두깍시 나경원이
긴 말 필요없다!
mb꼭뚜각시 나경원정치패거리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얼토당토 않는 악의적인 네거티브 하든지 말든지!
가면 갈수록 大박원순 大서울시장후보님의 아름다운 大희망제작소, 大아름다운가계등
아름다운 과거만이 속속 승전보처럼 알려지리라V
기호 10번,大박원순大서울시장님을 절대응원하며, 늘 절대존경하며V
바람의 노래..
모든 정지된 곳엔
바람이 분다
계절과 계절 넘어
세월과 세월 넘어
대륙과 대륙 넘어
슬픔이 슬픔을 넘기까지
바람은 분다
, 움직일 수 없는 아름다움을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러나 하늘만은 알던가?
, 좋은 사람들은 하늘이 데려가던가
오늘도 만인이 당신들을 알고 만다
, 산 자여 따르라
더 낮은 곳으로
대지를 적시는 풀빛 머무는 곳
또 우리 좋은 세상에서
살아서, 살아서 만나자구나!
만월가..
-또 아름다운 이 세상을 위해
그리운 만큼 걷다
님 생각에
술 한잔 또 어떠하리
이 달빛아래
님 아니면
쓸쓸하겠어
몇 번이고
사랑했노라!
태어나 말하지 못하리
, 죽도록 이 사랑을 숨길 수 있으리
그리운 만큼 걷다
님 생각 끝에 세상을 어찌 미워하리
부족해도 좋다.
사랑하는 한 살리라
, 끝내 아름답겠단 약속 말고는 모르겠던가
이 밤도
님 생각에
이 세상은 아름다워라
묻지마 종편 직접광고는 차라리 민주주의 학살과 같다!
미디어렙 즉시 국회 통과 시켜라V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그에 분명 KBS,MBC 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를 필두로!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사퇴하라, 나라가!
당장 미디어렙 국회법안 통과시켜라!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파스토르 마르틴 니엠웰러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끌고 갔다
-그때는 나를 위해 말을 해줄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민중의 소리..
-나는 시인이다
소리되리라
소리되리라
기쁨에 찬 소리
덩실덩실 흥겨운 소리
누구나 끌어 앉고
좋다, 좋다
좋은 세상이 왔다는 벅찬 소리!
그 애닮은 소리,
고통스럽고 슬퍼서 눈물 흘렸던
진실에 찬 이유로 그 서럽던!
소리가 되리라
민중의 소리가 되리라.
진달래 시편..
못났던
잘났던
찾아 가리오.
또 나 죽을 곳으로
그 곁이면 됐다 싶어,
활활
살아갈 영광처럼
죽어갈 모든 이유,
사랑으로 태어나 까무러치리오
, 사랑을 사랑해서
봄이면 왜 그리 쓸쓸하던가
나만의 슬픈 죄 아닌 죄 마저 고백하리오
, 아름다운 그대 닮은 이 세상 따라 오늘도 단호히
곽노현 서울교육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에 대한 입장
곽노현 교육감이 작년 선거 과정에서 후보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명기 교수에게 올해 들어 현금 2억을 전달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검찰은 이를 후보단일화의 대가로 보아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두고 수사하고 있으나,
곽 교육감은 그 같은 혐의를 부인하며, ‘박 교수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선의로 도와준 것’이라 해명하고 있다.
곽 교육감은 서울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선출된 민선 교육감이다.
또한 그간 친환경 무상급식, 체벌금지, 학생인권조례 등
교육복지와 개혁을 위해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그 자체로 큰 충격이다.
교육시민단체들은 곽 교육감이, 선거 당시 상대 후보였고 후보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박 교수에게,
어떠한 이유로든 2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주어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것은,
공직자로서 그리고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유감을 표명한다.
그러나 사건에 대한 당사자와 관계자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고,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그를 둘러싼 법적판단에 논란이 있는 점을 주목하며, 다음과 같은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첫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이다. 검찰은 한 점 의혹도 없이 철저하게 수사하고,
사건의 진상을 객관적이고도 명백하게 규명해야 한다. 만일 필요하다면,
지난 교육감선거 후보 추대와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던
우리 교육•시민단체의 관계자들은 검찰 수사에 적극 협력할 것임을 약속한다.
둘째, 곽노현 교육감은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고 검찰수사에 숨김없이 떳떳하게 임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법률적 도덕적 책임 질 일이 확인되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셋째, 검찰은 엄정하게 수사해야 하며 마구잡이식 의혹 부풀리기나 위법한 피의사실 공표는 중단해야 한다.
‘검찰 관계자’라는 이름으로 “후보 단일화 대가로 금전을 제공하기로 한 각서”,
“진보진영의 공동자금 포함 가능성”등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론에 흘리는 식의 언론플레이는
이번 검찰 수사가 정치적 의도를 가진 표적수사라는 의혹만 더 키우게 될 것이다.
넷째, 시민사회가 참여한 지난 교육감 후보 추대 및 단일화 과정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투명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이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부풀려 시민사회의 도덕성이나
야권 후보단일화의 정당성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려는 일각의 정치적 의도와 움직임에는 단호히 맞서 싸울 것임을 천명한다.
2011. 8. 30. 교육시민사회단체 일동(현재 연명 중)
예수살기,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전교조, 전교조서울시지부, 참여연대, 노동인권회관, 민언련, 촛불시민연석회의, 한국진보연대, 수수팥떡아이사랑모임,
민교협, 민주노총, 민주노총서울본부, 진실을알리는사람들, 민족화화운동연합, 청년정치참여연대, 전국교수노조,
한국청년연대,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참교육학부모회서울시지부, 어린이책시민연대, 서울북부교육희망네트워크,
서울강서양천교육희망네트워크, 전국여성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연대, 전국교육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전국대학노동조합,
전국비정규직교수노조,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전국교육청노조, 문화로알리는시민의소리,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여성환경연대, 아고라오프라인,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반값등록금학부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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