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U2 V 大대한민국임시정부의 大독립운동은 친일청산까지 끝나지 않았습다V
작성자 : j0***
날짜 : 2011-08-15 08:06
| 조회 : 3542
제 66주년 大8.15 광복절에 부쳐..
-大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V
어둠이 짙을수록 빛을 숨길 수 없듯
오늘을 또 잃을 날 있을까?
이 땅 위에 태어나 환희에 찬 기쁨을
그 어떤 핍박과 고난이 다시 막으랴!
날마다 동해에서 깨어나
내 동포 가슴 끝에서 잠이 드는 꿈을
, 부둥켜 하나 되는 꿈을
몰아치는 비바람마저 더는 막을 수 있으랴!
오래 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지쳐 쓰러져도 일어나 만주벌판을 달리다
흰 저고리 검은 치마, 내 어머님 품 속에서
새벽 같이 눈 감을 일이다.
4.3 哭 무명천 할머니..
그 꽃이 언제 필까요?
한평생 꽃 피던 시절로만 살다가
그 꽃 되어 흩날렸다네.
새는 날아드나니..
새는 한 가운데로 날아간다,
좌우를 살피며
곧장
아무리 우측 날갯짓이라도
좌측을 살피면서
하늘의 뜻대로 한 가운데로 날아든다,
새는 인간처럼 종종 중심을 잃은 적 없다
해바라기 시편..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쳐 밀려드는 어둠에 나를 던진다.
절망과 절망 속에서
주저 없이 惡악으로 물들겠다
광명에 찬 자백,
아무나 희망을 말 할 때까지
어둠이 원한다면
그때에 내가 어둡겠다고.
만인의 고통에 앞서
나의 수고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사랑했노라!
다만 살아갈 온갖 이유처럼
원래 가질 수 없는 사랑처럼
해줄 수 있는 한 사랑하리라!
다시 몇 번의 밤이 찾아 올지라도
아침이 와서는 당신을 그립게 하던지
아무일 없이 또 슬픔 속 기쁨을 끝내 맞이하리라,
사랑하는 한 두려움이란 없었듯이
이 밤도 그날의 약속처럼 별빛은 맑던지
희망은 끝이 없어라!
암튼,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오랫동안 낱낱히 기록될 오늘날 역사적 치욕스런!
하다못해! mbc블랙리스트취급이란!
大대한민국 민주주의 공화국에 대한
가장 치욕스런 의사표현 및 집회, 결사의 자유를 독재국가처럼 大헌법정신에 심각하게 위배한 오늘날 치욕스런 역사로!
다시한번 몇 번이고 분명하게 국민 한 사람이자
특히 보수시인으로서 촉구합니다!
1.흡사 괴벨스라고 불릴수 있는 의사표현과 결사의 자유, 민주주의 근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어처구니없는 사실상 동아일보 쬬인트mb김재철이 낙하산 것들의 MBC소셜테이너 금지법 즉각 당장 철회하라!
2.大소금꽃 김진숙님을 정부와 노동부, 여야당 국회는 핍박받는 김진숙노동자 및 한진중 해고자들을 전원 즉각 해고철회하라!
3. 사실상 대운하, 헛준설, 심각한 역행침식까지의 4대강혈세삽질을 즉각 중단하듯이!
大국민서민민심과 이 mb정부와 국회는 즉각 소통하라!
②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MBC의 내규는 1987년에 개정된 9차 개정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MBC 이사들이 법률적 권한을 가지지 않음은 물론이고, 그들은 헌법을 준수해야 하는 위치에 있지,
결코 이사들의 권한으로 초헌법적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 그러나 지금 그들이 한 조치는,
자신들의 존재 근거인 방송법만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공적 권한을 준 헌법 질서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는 것이다.
- 우석훈님 발언 중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