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취차의견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U2 V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작성자 : j0*** 날짜 : 2011-08-09 08:04  | 조회 : 3454 


비단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김인규, 김재철이 내려가 파탄 일으키는 MBC, KBS만의 일일까요?!
결국은 우리 모두의 일인것입니다,
그 다음은 바로 우리들이 당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도 그만큼 힘없는 이 사회의 약자 특히 서민님들이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지요!
진정 분노하외다!



길보아산에서..


기도를 마치고
오랜 습관처럼 인간으로
나는 희망하다
절망 한가운데로
당당히 일어나 마저 나아가리.







해바라기 시편..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쳐 밀려드는 어둠에 나를 던진다.
절망과 절망 속에서
주저 없이 惡악으로 물들겠다
광명에 찬 자백,
아무나 희망을 말 할 때까지

어둠이 원한다면
그때에 내가 어둡겠다고.
만인의 고통에 앞서
나의 수고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사랑했노라!
다만 살아갈 온갖 이유처럼
원래 가질 수 없는 사랑처럼
해줄 수 있는 한 사랑하리라!

다시 몇 번의 밤이 찾아 올지라도
아침이 와서는 당신을 그립게 하던지
아무일 없이 또 슬픔 속 기쁨을 끝내 맞이하리라,
사랑하는 한 두려움이란 없었듯이
이 밤도 그날의 약속처럼 별빛은 맑던지
희망은 끝이 없어라!



저자거리 고대로! 감히 천하만인의 조롱거리로소셜테이너 금지란 사상 초유의 표현의 자유까지 금지하더니!
이젠 하다못해! 천하만인의 조롱 거리를 기어이 넘어! 분노에 이르기까지!
어딜 감히 서울국민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서민이 아리라는 식으로! 이젠 하다못해!
지역 사랑방역활의 MBC진주방송국마저 감히 말살하려 드느냐!
동아일보 기사에 적혓던 이명박이극우mb쬬인트김재철이 당시 했던 말이 모두가 지금 위선과 거짓에 찬 것이라고 김재철이 니 입으로 사실상 자백하는 것과 뭐 다르겠더냐?!

거기는 大경상남도이시다!!
이젠 하다못해! 김재철이 니 지방 지역민마저 서울국민아니니! 찍소리 말고 따르란 말이더냐?????!!!!!!!!!!!!
하, 기가 차는 구나!

정히. 결코 일어날수도! 일어나지도 말일들까지!
일일이 大국민서민님들이 나서야겠더냐????????????!!!!!!!!!!!!!!!!!!!
김재철이 일평생 사천 땅에서 큰 뜻을 세우기 전에.
大경상남도 大국민서민님들에게 큰 죄를 짓고 말았음을 알거라, 아멘V

아울러. 사표 썻으면 곱게 나가라.
아니.
천하만인의 조롱거리가 된 MBC공영방송국의 수치로 추락한 이상.
나 역시.
특히 大경상도 핏줄로써. 더는 김재철이 널 더는 용납용서 할수 없다,




암튼,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오랫동안 낱낱히 기록될 오늘날 역사적 치욕스런!
하다못해! mbc블랙리스트취급이란!
大대한민국 민주주의 공화국에 대한
가장 치욕스런 의사표현 및 집회, 결사의 자유를 독재국가처럼 大헌법정신에 심각하게 위배한 오늘날 치욕스런 역사로!




다시한번 몇 번이고 분명하게 국민 한 사람이자
특히 보수시인으로서 촉구합니다!
1.흡사 괴벨스라고 불릴수 있는 의사표현과 결사의 자유, 민주주의 근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어처구니없는 사실상 동아일보 쬬인트mb김재철이 낙하산 것들의 MBC소셜테이너 금지법 즉각 당장 철회하라!
2.大소금꽃 김진숙님을 정부와 노동부, 여야당 국회는 핍박받는 김진숙노동자 및 한진중 해고자들을 전원 즉각 해고철회하라!
3. 사실상 대운하, 헛준설, 심각한 역행침식까지의 4대강혈세삽질을 즉각 중단하듯이!
大국민서민민심과 이 mb정부와 국회는 즉각 소통하라!



②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MBC의 내규는 1987년에 개정된 9차 개정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MBC 이사들이 법률적 권한을 가지지 않음은 물론이고, 그들은 헌법을 준수해야 하는 위치에 있지,
결코 이사들의 권한으로 초헌법적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 그러나 지금 그들이 한 조치는,
자신들의 존재 근거인 방송법만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공적 권한을 준 헌법 질서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는 것이다.
- 우석훈님 발언 중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여가생활이란..


몰랐던 남들과 함께 어우러질 멋진 상상이지
먹고 살기 위해 남들의 시선 쫓아 보내는 시간이 아니다.

여가 생활이란 또 한 편의 드라마요,
고귀한 시와 같이
못다한 할 일처럼 하고 싶은 것을
또 모두와 함께 나누며 즐거워 하자는 인생 2막이다.

할 수 있는 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인생의 보너스인 것이다.





해바라기 시편..


모든 것이 비겁하게 끝이랄 때
나는 힘주어 시작이라고 자백하리라.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 스스로의 희망과 용서로부터
세월 갈수록 하늘과 별빛을 사랑할
누군가의 젖먹이로 태어날 못다한 이유처럼
또 무엇도 아닌 사랑을 사랑하리라

, 될 수 있으면 당신만을 사랑한 아름다운 죄로









2011, 희망버스..


-사람이 희망이다

그들이 모인 이유가 있었다
그들이 독한 이유가 있었다
아니, 쓰러질 수 없었다
아니, 뭐라고 버릴 수 없었다

생명과 자유,
자유 그렇게 사람은
세월 갈수록 결국은 악惡할 수 없는 법이었다.



















2009, 한국사람..

- 哭 박종태 열사 유서에 부쳐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긴 노을 저물어
일어서다 앉아 보기를
몇 번
새벽 2시 45분쯤이면
꼭 그리워지는 습관처럼
못난 남편
못난 아빠
못난 동지가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누군가가 된다
가슴에
기억에
눈물에
쓴 소주필요 없는 푸른 각오 투성이로
한가지 꽃이 핀다
우리 함께 하는 아름다운 전설이 피어난다,

그날 밤도 이맘때쯤이면
그대 곁에서 꼭 졸리겠다고









비에 대해 이야기 해줘..


-Parlez-moi de la pluie Let It Rain에 부쳐

저 끝엔 무지개가 있을 것이고
또 세상 짙푸른 비란 내려
전설보다 단호하게 무지개는 존재하리라,

오늘도 할 수 있는 한
우리는 마저 일어나 만끽하리라,
어제보다 나은 세상을 끝까지 희망하리라!

, 타협 할 줄 모르는 정직한 진실 하나로

용서 할 수 있으나
반복되는 악순환에 대해 결코 용납 할 수 없을
오늘도 살만한 아름다운 이유 한가지들로.











촛농..


누굴 위한 어둠 속 빛이었을까?
또 모두의 아침 말고는 모르겠어
이 밤도 한가지 사랑과
사랑만을 기도할지니.
흘러내리는 눈물 같아 아무나 자유로이
기쁨 말고는 더는 갈 곳 없던지

,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다워라





[PD연합회 성명서] 진주•창원 MBC 합병, 강력히 반대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서부경남 지역의 대표 방송사인 진주 MBC를 없애버렸다.
지역 문화의 창달과 지역 소식의 대변자 역할을 해 왔던 진주 MBC 43년 3개월의 역사가 사라진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역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8일 전체회의를 통해 ‘진주-창원 MBC 합병’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을 지켜보며 우리는 허울 좋은 방통위의 위상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합병 결정에서 지역 방송의 역할과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지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
합병을 받아들이고 정당화 할 아무런 명분도 없었다. 오로지 효율성을 앞세운 채 합병 결정이 밀어붙여졌고, 지역민의 의사는 무참히 짓밟혔다.

특히 김재철 MBC 사장의 ‘사표 쇼’는 돋보였다.
김 사장은 이번 결정 과정에서 방통위가 ‘진주-창원 MBC 합병’ 합병을 보류하자 항의의 표시라며 사표를 제출했다.
하지만 사퇴의사는 없었다고 한다. 이른바 ‘쇼’를 벌였던 것이다.
이에 대해 방통위는 한마디의 항의도 못한 채 김 사장의 협박에 무릎을 꿇었다.
방송사 사장의 몽니에 방통위가 놀아난 꼴이다. 지역균형발전은 쓰레기통에 처박혔고, 지역민의 가슴은 갈가리 찢겼다.

우리는 지역언론의 공공성, 지역문화의 다양성을 훼손하는 이번 결정을 강력히 반대한다.

그 어떤 실효성 있는 논의도 없이 진행된 이번 합병은 벌써부터 많은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당장 ‘진주-창원MBC의 기계적인 통합’으로 인해 이미 ‘대량 해고’ 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다른 지역 MBC 통폐합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역 특유의 문화는 오간데 없고, 지역성은 훼손될 우려가 커진 무차별 통폐합.
과연 누구를 위한 통폐합인지 곰곰이 따져봐야 할 문제다.

한국PD연합회는 이번 ‘진주-창원 MBC 합병’을 ‘방송의 공공성과 지역의 다양성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이 책임은 방송통신위원회와 김재철 MBC 사장에게 있으며 향후 이들이 역사적 책임을 져야함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앞으로 계속 시도될 지역민과 지역 방송사의 직원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그 어떤 강제통폐합도 반대하며,
향후 공익성과 지역의 다양성을 훼손하는 그 어떤 결정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11년 8월 8일
한국 PD연합회

답변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하나금융그룹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