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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김진숙,한진중노조탄압과 최저임금30원! 주먹이 운다V
작성자 : j0*** 날짜 : 2011-07-06 08:29  | 조회 : 3417 



한진중사측, 결국 극우mb거수기낙하산정권과
그래감히 그어디라고! 전경련허창수이!경총재벌 니것들이! 국회압박질더냐! 분노한다V
긴 말 필요없다, 大김진숙노조위원장을 살려내라!
또다시, 우리는 결코 노동자님을 생활고의 극한! 차디찬 죽음까지 더는 보낼 수 없다V





2011, 大전태일 시편..


-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바람인가 봐,
아픔 찾아 떠나는
불인가 봐,
그 눈물 볼 수 없는
한줄기 빛이 될까,
순하디 순한 초록 따라
바보 같이 바이블 몇 구절
불경 한 구절로
혼자 밤새도록 울어 볼까나

, 난 너였으면 해
오래될 생각 끝에 웃어봐
우리의 내일은 맑겠다고









주먹이 운다V..


- 최저임금 인상 30원이라니, 이것이 사람의 할 짓인가?

30원 능가하는 피와 땀을 우습게 알며
단 돈 30원에 손 벌벌 떠는 재벌들이여!
이제라도 똥 같이 세상 헛 산 것 알 길이다

, 으하하하하

진실에 찬 세월 갈수록 돈에 따라
생명을, 사랑을, 사람을
그리고 당연한 자유를 울리고 만 죄값 따라







주먹이 운다V..


-시급당, 30원 인상 벌벌 떨면서 감히 사람 쓰려고 안달 난건 또 뭐겠나?

전 세계적 불황이면
돈이 돈 번다고!
몇 번이고 그 누구라도 공적 자금이라며
힘없고 불쌍한 우리들 호주머니 털 생각 마라!

, 세월 갈수록 언제까지 통한다고 감히 수작 말 것이다

더는 참을 수 없겠다.
열심히 일한 노동자라 하루 아침에 쫓겨나고
꼬박꼬박 세금 내던 이라서 일생 불행하다
국민인데 거지 취급 받고 만 모든 이들은 일어날지니!
우리 모두가 오늘도 열심히 설명하듯 일하며
온 몸으로 외칠 것은 자유이고
자유이고
그 아름다운 책임까지 말 못하는 온갖 생명,
그렇게 생명과 생명의 자유까지
살아 숨 쉬는 한
할 일이란
사랑 말고는 도저히 모를 것이려니

, 나를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는 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이가슴 뜨겁게 휘몰아치는 진실 꽉찬 꼭, 정의로운 분노에 의하여V



그렇게 우선분명 그저다만오직직!!
이 혼탁한 개판 5분전 온갖 불의에 꽉찬 세상 속에서
신이, 하늘님이 그 누가 옳겠느냐 감히 물으신다면.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이 오늘날 가장 옳겠습니다__--‘@@’!!!!!!!!!!!!
맘다해 목숨 걸고 직언 아닌 고백자백하여 늘 힘을 보태달라 기도하듯이 다 기도하며.






다시한번 분명히 아십시요!
大스테판에셀님의 말씀 그대로, 세계인권선언문 만든 大스승님의 말씀 그처럼!!
언론의 자유, 언론의 명예, 그리고 국가. 금권. 외세로부터 언론의 독립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大민주주의 척도라는 말씀에 대해서!
오늘날 언론인님들은 우리 大리영희대스승님 영전 앞에서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분명 결단코, 기필코, 반드시 아십시요!!
이 모든 것에,
.아.멘.!.!.!.!.!.!.!.!.!.!.!.!.




그럼,

암튼요,이내 핏빛영혼 그대로 다시한번 분명히.
이 하늘아래 결코 부끄러움 없이.
이 모든 것에,
.아.멘.!.!.!.!.!.!.!.!.!.!.!.!.

우린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닙니다.
아멘V


그럼,

그럼 분명,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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