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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사측, 결국 극우mb거수기낙하산정권은 김진숙노조위원장을 살려내라!
작성자 : j0*** 날짜 : 2011-06-25 00:00  | 조회 : 3745 



한진중사측, 결국 극우mb거수기낙하산정권은 김진숙노조위원장을 살려내라!
또다시, 우리는 결코 노동자님을 생활고의 극한! 차디찬 죽음까지 더는 보낼 수 없다V




분노하라V..


-2011, 우리는 한진중 김진숙 노조위원장을 또 죽일 수 없다!

진실은 현실이다
언제까지 숨길 수 있다 아는가?
일어나라, 온갖 거짓에 맞서
쓰러지고
쓰러지고
또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입안에 고인 더러운 핏물을 뱉고
이 하늘아래 주먹 번쩍 들고 일어나
끝까지 전진하라 그리고 전진하라
, 분노하라V
드디어 사랑으로 말미암아 당당히
그 누군가 위해 눈 감으며
기도를 마치고 맘껏 환호하라.












분노하라V..


-그렇다면 분노하자, 세상 정직하게

이해할 수 없는 비극의 연속이 진실일 때
우리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 맞서겠던가
, 외면할건가

그래서 우리는
매일 또 나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우리의 의무에 따른 당연한 권리를 행사할 것인가!
힘없이 앉아 끝까지 거짓에 당할 차례가 아니라고 할건가.

이것은 순전히 당신의 권리일수 있겠으나
이것이야말로 당신은 해야 할 책임이었음을
세월 갈수록 알고 마는 것이다
, 그렇잖아도 아쉬운 인생에 혹시나 너와 나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노력했던가?

이것이 진실일 때 거짓에 대해
우리 모두는 .아.니.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저항하라, 죽을 각오로
또 누군가 위해 살다 죽어 자랑스러울
공간과 공간의 모든 주체들이여
숱한 무명씨들이여 저항하라!

, 세월 갈수록 때려죽여도 아름다운 진실에 의해 동지들이여 다 만나자꾸나V


===================================

국민의 한 사람이자,
국민애청자,
특히 오늘날 사실상 이명박이극우mb거수기정치패거리따위로!
감히 묵과 하고 말아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인간적으로.
특히 어느 보수시인으로써
이 모든 것에,
.아.멘.!.!.!.!.!.!.!.!.!.!.!.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이가슴 뜨겁게 휘몰아치는 진실 꽉찬 꼭, 정의로운 분노에 의하여V



그렇게 우선분명 그저다만오직직!!
이 혼탁한 개판 5분전 온갖 불의에 꽉찬 세상 속에서
신이, 하늘님이 그 누가 옳겠느냐 감히 물으신다면.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이 오늘날 가장 옳겠습니다__--‘@@’!!!!!!!!!!!!
맘다해 목숨 걸고 직언 아닌 고백자백하여 늘 힘을 보태달라 기도하듯이 다 기도하며.

이젠 하다못해!
방통위란 것들이!
여봐요, 들!
좀!
딱 까놓고! 객관적인 유성기업 노조합법파업을!
그렇다고, 딱 까놓고 현대기아차 차질이란 마이너스가 도대체가 얼만큼엿습니까?!
그래가! 고백이자 자백듯이! 노동부에서 현대기아차에 당했다라는 당시 기사까지 나왔습니까?!
상황이 이럴진데!
그러한 당연한 것을 지적할 의무를 가진 大공영방송사 및 언론인으로써 반드시 해야할 책임을 다하듯이 말했는데ㅐ!
감히 그 어디서 , 가득이나 공안출신 검사가 방통위 입성이라더니!
기어이!
감히 그 어디라고! 객관적인 大참언론님들 고유영역침탈하듯이!
大홍기빈MC님과 하다못해 大박결철경제전문가님 마저 유성기업 얘기를 했다고 감히 그 어디서 제재니 뭐니 떠ㄴ들수가 잇고!
도대체가 당신네들 방송국들이란 언론인들은 뭣들하는 자들이야!!!!!!!!!!!!!!!!!!!!!!!!!!!!!!!!!!!
그러한 것을 것을, 차라리 치욕에 대해서 이구동성으로 당연히 말할줄도 모르는 멍청한 집 단이 되고 만것인가요?????????????!
노조나 사측 드,ㅇ 다 떠나! 그러함에 대해서는 대대적으로 강변할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오늘날 언론체계라는 것을 알겠습니까, 분노하외다!


에잇, 쯧!
오늘말의 대국민ㅇ서민대민심천심님들의 도이상 어쩔수 없을만큼의 이미 확고부동한 담대하고도 거대한 전환까지의 분노에 대해서나 정확히 아세요!
쯧,


다시한번 분명히 아십시요!
大스테판에셀님의 말씀 그대로, 세계인권선언문 만든 大스승님의 말씀 그처럼!!
언론의 자유, 언론의 명예, 그리고 국가. 금권. 외세로부터 언론의 독립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大민주주의 척도라는 말씀에 대해서!
오늘날 언론인님들은 우리 大리영희대스승님 영전 앞에서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분명 결단코, 기필코, 반드시 아십시요!!
이 모든 것에,
.아.멘.!.!.!.!.!.!.!.!.!.!.!.!.




그럼,

암튼요,이내 핏빛영혼 그대로 다시한번 분명히.
이 하늘아래 결코 부끄러움 없이.
이 모든 것에,
.아.멘.!.!.!.!.!.!.!.!.!.!.!.!.

우린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닙니다.
아멘V


그럼,

그럼 분명,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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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등록금, 이것은 인류생존에 대한 할 일이다V..


먹고 살기 위해 대학이 존재 하나?
A+, F학점 상관없이
좋은 세상의 바탕이 되려
알고 싶은 것에 미치고 환장할 수 있는
방황할 권리로부터 창조적 책임을 가르쳐 주는
학업의 전당이 바로 대학 아니던가!

보다 많은 청춘이 들어와서
보다 많은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 끝에
이 사회를 위해 비상할 위인들에게 힘 실어주는 곳이
다름 아닌 대학의 순기능 아니던가?

아무리 세상이 썩어다 할지라도
돈 없어야 할 대학생을 상대로 장사하지 말아야 할
세상 모든 인류의 어쩜 제 1원칙이리라.
반값 등록금은 대학과 나라가
내일을 위해 투자한 어떤 돈보다 누릴, 값어치 있는
인류 생존력에 대한 엄숙한 책임이다

보다 많은 창조적인 생산적 고민이
보다 아름답고 한결 좋은 지구를 가꾸는 일임에.









2011, 大전태일 시편..


-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바람인가 봐,
아픔 찾아 떠나는
불인가 봐,
그 눈물 볼 수 없는
빛이 될까,
순하디 순한 초록 따라
바보 같이 바이블 몇 구절
불경 한 구절로
혼자 밤새도록 울어 볼까나

, 난 너였으면 해
오래될 생각 끝에 웃어봐
우리의 내일은 맑겠다고










바위의 기도..

아침과 노을, 별빛의 감동을 모른다.

그러나 이런 건 안다
비록 하나의 푸른 싹을 틔울 줄 몰라도
온갖 어둠 속에서 체념 할 줄 모른다

가슴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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