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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은 빅딜을 할줄몰라서, 언론입니다V 언론출판의 자유라고 영원한 하늘아래 명시됩니다V
작성자 : j0*** 날짜 : 2011-04-19 22:27  | 조회 : 4134 

2011. 4. 19혁명에 부쳐..


내일은 사랑만을 말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죽어간 이들의 오늘,
서러운 오늘의
못다한 진실과 자유 목놓아 외칠 줄 알리라!
피 뜨거운 이유로부터
내일이 확신 차게 고백되어라
, 끝내 사랑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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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지만도..__--‘@@’..!!!!!!!!!!
솔직히, 체력이 그래가..
암튼.
분명히.
국민 한 사람이자.
애청자이자.
특히 젊은 보수시인으로써.
이 모든 것에,
.아.멘.!.!.!.!.!.!.!.!.!.!.!.!.

오늘 大4.19 혁명일 이날에, MBC뉴스테스크님들이 언론이란 뭐겠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바로 그 답을 주는 듯 합니다, 너무 실망한 그대로.

언론이란.
이것을 주고 저것을 받는 빅딜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애초에 하지 않기에.
또한 이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5대양 6대륙 만인의 최후의 보루라
익히, 大민주주의 척도를 보려면, 그 나라의 언론을 보라고!
언론출판의 자유가 大4대 전인류의 大원칙법칙으로 명시되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명시 될 것임을 익히 아시길요__--‘@@’!!!!!!!!!!!!

자국 이익 매몰이 결국은 편향된 시각 야기!
잃어버린 일본의 망한 신자유주즤 효시란, 관료경제관치금융질에 무감각으로써
오늘날 일본판 묻지마 원전찬양 일색으로서
솔직히 무수한 선량하신 일본인님들이 아무 이유도 모른체 죽어가고!
또한,
5대양 6대륙 얼마나 약한 생활고에 처한 자들만이 이유도 모른체 죽어가.
그러함이 결국은 그 나라가 치를 사회적 비용으로써
향후 일본이란 나라의 문화예술국가관에 대해 불신을 무구히 가지게 되고 말것임을 이제라도 바로 아셔야 합니다.

글로벌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지킬 것을 우리라도 마저 지켜낼 때!!
그것이 세계적인 정신이 될 것이며.
결국에는 이 시대상을 주도하게 만드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라는 것을 아시길요V
성공이란 또다른 이름은.
인간 최후의 양심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을 바탕함을 언제고 언제라도 아시길요V

중국의 G2지만도, 과연 그 어디서 발목을 심각하게 잡히고 있는지 아십시요.
뭘 두려워 하고 있는가에 대해!
바로 그 점이 제 2의 무한한 인류애적 전 공동체 지구인들의 아주 특별한 힘이자, 생명의 끝없을 원동력까지라고 할수 있음에 대해 고찰하시길요__--‘@@’!!

그럼, 오늘은.. 감히, 이쯤에서 두서없이 황망하게..__--‘@@’..!!!!!!!!!!!!!
이 모든 것에,
.아.멘.!.!.!.!.!.!.!.!.!.!.!.!.

암튼,

그럼.

그럼,

암튼요,이내 핏빛영혼 그대로 다시한번 분명히.
이 하늘아래 결코 부끄러움 없이.
이 모든 것에,
.아.멘.!.!.!.!.!.!.!.!.!.!.!.!.

우린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닙니다.
아멘V


그럼,

그럼 분명,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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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4. 19 정신이여 드높아라!..


-아리랑 아라리오, 아라리오

4. 3학살까지로
그 날 따라 얼마나 눈에 밟히던지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도 서럽던게야
, 잊지 말아야 할거야
, 잃지 말아야 했던 거야
결국 5. 18 민중 학살 방치까지를!

86. 6월 민주화 항쟁에도 우리는 4. 19혁명을 감히 잃은 건 아니었을까?
당신들이 목놓아 외쳤고
당신들이 목놓아 외쳤던
것을, 2011년 오늘날 당신들처럼 피눈물 흘리며 곱씹다
다만 오래될 부지런한 생각 끝에 말 필요 없이 행동하는 양심으로
4.19 오늘날을 마저 적어보나니

이 나라여, 민족이여, 인류사여
해가 가고
달이 가고
날이 갈수록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두고두고 알것이다,
희생을 각오했던 역사의 진심으로부터
오래될 세계사를 누구나 말할수 있을지어다!

온갖 자유가 결국은 인류를 발전해 왔고 지켜왔음에 대해
될 수 있으면 더 오랫동안 알것이겠다
일어나라, 생명 찬 청춘아!
세계사 4. 19 오늘로 맘껏 취해라!
자유를 원하고 원하다
드디어 사랑 하나로 영원히 회자되어라

, 청춘아 세월 갈수록 알 수 없는 그 누군가 한 명을 위해 꽃 지고 필뿐이어라










4. 19혁명, 사랑이라고 약속 할뿐이다..


4. 3 학살로부터
4. 19혁명이었지만 5. 18 분노까지
너무 죽어
또 승리하여도 서럽기 짝이 없을 이맘때면
나 사랑이랄까?
생명 찬 이름으로
누군가의 한 사람이라서 사랑할수록
세상은 온통 자유 말고 없겠던지!
절망 보다 희망만이 쌓여
드디어 당신의 뜻대로
죽도록 뜨거운 눈물을 흘리겠던가
, 사랑을 사랑하기에 이 세상 사랑 하나로 슬퍼하겠노라고
오늘도 사랑으로 다만 숨을 멈추다
오직 사랑하기에
마저 희망차게 울뿐이겠다

, 그럴 일 없겠다고 내일 또 내일 힘차게!








진달래 시편..


사랑일 때
이 가슴이겠다
세상 왜 자꾸 아름답던가?

끝내 그리워
한가지 꿈만은 잠 못 들던지
갈 곳 없이 행복하여라

, 그래도 사랑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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