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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대해상이 대물 사고처리를 미급함에 뉴스보도에 재보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a0***
날짜 : 2011-04-13 22:49
| 조회 : 4714
인터넷 동우회 여러분 회원 보세요.
전북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127-7번지에 사는 최상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모든 인터넷 회원님께 댓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대 자동차 보험에 가입을했는데 너무나 억울해서
댓글을 올립니다. 2011년 4월5일 날 전주 KBS방송국 기자님꼐 모든 내용을 전달을 하면은 돼는데 기자님 께서 전화연락을 해준다 했는데 연락이없엇고 이모든 이유재게를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사건 경유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저는 2009년 9월 전주에 무슨 동인지 모르고 농협앞 주차장에서
주차선 라인에 자동차한대가 뒷바퀴 주차 라인을 벗어나
최상규 제차 카렌스 7인승이 후진하다가 운전석 앞바퀴
상대방 앞 반바 운전석 제차 바퀴로 스쳐 손으로 살짝 그은것같이 스쳤습니다. 콤파운드로 닦아도 되는데 또하나는 조수쪽 안개등 가상테두리 고무로되어 원상태로해도 돼는데
이상하개도 수리하였다고 하니 억울합니다 그래서 제가 공업사에가서 해드리겠습니다. 했는데상대방 농협 여자분 운전수가 옆 동료 직원분들이 부축여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현대해상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상대방 출동한 사고처리반이 저에사고 처리반 농협직원분들 모두다 아는분들이였습니다. 저는 경기도 광면시 소하리공장 기아자동차에 근무한 최상규 15년 기술직으로 근무를했습니다. 몸이않좋아 퇴직했습니다. 그래서 일년동안 몸이 않좋아 병원 입원에 있다 나왔다 반복했습니다. 이사건 모든것이 2년이 지나면 무효가 된답니다.
그래서 제가 현대해상 제 담당자분을 불렀습니다. 왜그런식으로 고지 싸인없이 보험비 28만원 앞반바 보험비를 올려
놨으니 연락도안되고 이리저리 핑게만듭니다. 인터넷 동우 회원여러분 현대해상은 대기업이라고 저가치 힘없다고 그런식으로 소비자를 가슴아프게 하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여자운전자분들꼐서 자동차에 모르니깐 그런식으록 처리할지도모릅니다. 저같이 당하지마세요. 그리고 현대1급자동차 수리비 가 어떻게해서 28만원이 나온지 이해가 안됨니다.
이제와서 보험처리를 원상태로해준다고하니 너무나억울합니다. 그리고 담당자는 자꾸미루고 출장나간다고하고 날짜만미루고 수차레 약속도 안지키는 현대해상 현대보험 누가가입하겠습니까? 저는 몸이않좋아 밤새 잠을 못이루고 동우회 여려분께 이글을 올립니다. 회원여려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YTN의 사이트의 게시판에 이글을올립니다.
뉴스게시판에서 한번 보십시요. 제목은 그대로 입니다.
2011년 4월 7일 최상규드림
핸드폰번호01047338613
추가
2009년 10월 22일 안인교 농협앞 주차장에서 생긴일인데
보험처리를 않해서 뒤늦게 이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