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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중 통통통이라는 말이 귀에 들어 왔습니다.
사람들이 요즘 대부분 스마트 폰으로 본인의 파워를 키워 나가는 것 같네요.
결국 그것이 요즘 현대 인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벗어 던지기 위한 본인의 힘을 보여주는데
한편으로느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개인화 되가지 않나 합니다.
사회자 분과 송대표님의 dry 하고도 speedy 한 진행이 이 프로의 색을 나타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진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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