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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를 본 소감
작성자 : bi***
날짜 : 2010-08-28 18:43
| 조회 : 4548
김태호 총리 후보자를 두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야당의원들 정신차려보고 질문하시라
인간은 누구나 망각하게 되어있다.김태호가 박연차를 2006년에 만났건,2007년에 만났건
이게 무슨 결격사유가 되는가?
나는 일반 민초라서 잘 모르지만 사람을 그렇게 거슬리면 안됩니다
내가 국회의원 나리들께 질문합니다 헌정회원 보살피는 법안이 제대로 되었는지 월 120만원?
놀고 있네 거기에는 여도 야도 소리없이 살짝 처리 해놓고,야당의 박모의원 남편 생일파티를
외국가서 하고 돌아 왔다 임시국회개회중에, 소가 웃을 일이다, 국회의원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그래 놓고 내 구린거는 모르고 김태호가 박연차 만난시점을 모른다고 하는건 그렇게 다그치는 그게 오늘의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고 참 한심스럽다, 모두 정신차리고 우리나라 잘 굴러가게 힘좀 모아 주세요
야당이라고 야당 행세만 하면 안됩니다, 지금 총리를 비워두고 뭣하자는 겁니까?
그렇다고 내 자신은 잘했냐를 內明者敬하는 자세로 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