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YTN DMB 라디오 제작부서로 긴급히 문의합니다!
작성자 : le***
날짜 : 2010-07-01 15:33
| 조회 : 5371
안녕하세요?
현재 TV에서 하는 정치나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뉴스와 비슷한 내용을 보도하는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제가 TV청취자의 한사람인데요,최근에 뉴스앵커들이 얼굴과 목소리는 낯익은데 맘에드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이메일이나 전화를 걸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여기서 질문드리니 회원입장을 좀 봐서라도 좋은 답변을 바로 좀 올려주시면 참고해서 제가 좋아하는 업무도 배우고 뉴스보도도 자주 듣고 보는 애청자,시청자한사람으로서 좋은 정책이 있으면 앞으로 많이 제시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최근에도 시청자게시판에 글을 올린 적이 있으니 참고바라며 제아이디로 등록되면 동일한 아이디로 나오는바 타인과 구분을 잘해서 절 대우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전에 TV 뉴스진행을 잘 하시는 남자 앵커와여자 듀앳중에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혹시 잘 아시면 저에게 좀 답변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 한때 방송국 건물과 사무실 내부를 방문하고 온 사람인데 제가 그때 총무과에 가서 부장님과 과장님을 만나뵙고 온 기억이 납니다.그러나 제가 YTN RADIO 제작부터로 보내주시라고 보낸 제우편입사서류가 폐기처분되고 없는지 아직도 한번도 제집으로 결과통보장 한장 받은 바가없어서 혹시 제가 아닌 타인과 정보통신한 주범이 있는지 지금부터 인사총무과부서나 라디오 제작부서와 사장실 주변을 철저히 수색해서라도 제서류를 도용하고 온라인 회원가입을 동시에 공유하고 지금 부정입사하여 근무하는 여직원까지 잘 찾아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런 중요한 글을 게시판에 올린 사유는 그당시 라디오 제작부서로 제가 입사우편서류를 작성해서 보낸 사람이라서 특별히 이번달 07월에도 입사전형도 공지사항 한장 받아보지 못해서 이상해서 제안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몇달이 지났는데 설마 제서류만 폐기처분하고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놓고 청소부 아줌마가 주워서 다른부서로 취업한 사례가 있는지 부터 절 사칭한 사무직 여직원들이 이사실이나 라디오 제작2부서로 찾아다니면서 제작부서 담당자를 유혹하여 제서류를 복사하거나 주워서 친지나 가족들을 위장 취업시켜준다고 제회원정보를 도용하여 살아가거나 개인정보도용자들에게 제권리를 대여해주거나 위임시켜주고 저에게는 어떤 취업정보도 YTN중요뉴스어나운서나 총무부나 인터넷 관리자들과 은밀히 내통하고 살아가는 것은 아니겠죠?
만일 이러한 제제보가 다 사실이라면 시청자,청취자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고충이 발생한 사실이 충분하다고 신고하는바 고충처리부서로 제게시판 글을 파내가서 신속히 이달중에 다 현명한 처리만 해서 답변보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현주소는 경남 진주시 봉곡동 8-4호 이은지앞으로 민원통보를 보내주실때는 특급우편등기로 보내주시고 제집으로 전화를 주실땐 055)741-7318 번으로 주로 오전중에 주중에 점심시간 이전에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으니 자주 전화통화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글이 고충처리위원이나 감사실로 전송이 안되거나 게시판 관리자가 자리에 부재중인지 이번주내에 답변결과도 처리가 안되면 홈페이지 관리자를 상대로 강력형사처벌을 시켜드릴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제가 보낸 주소와 이름도 전번도 동일한 것이니 다른곳으로 이사갔다고 자기들과 통화하고 사귀자고 유혹한 여자들이 있으면 전원다 경찰서로 신고하여 저와 합의가 될때까지 제일 무거운 형인 무기징역에 처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글이 채택되면 애청자에게 주는 포상금이나 사은품같은 행사가 있는지 부서관리자에게 바로 문의후에 저에게 결과만 처리해주시면 참고해서 연락드리겠으니 이부서 대표전화번호와 게시판 관리자의 성함과 이메일 주소만 적어서 결과처리를 바라겠습니다.그럼,좋은 답변을 기대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07,01,THUR,PM3:32 등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