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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짐승끌어내라 굶겨죽이는 살인을
작성자 : tr***
날짜 : 2010-03-03 16:25
| 조회 : 5079
고 소 장
-대표죄명 살인미수-
불법으로 내 권리를 빼앗고 경제고리를 끊는 방법
검찰은 비양심 짐승처럼 일하지 말라
고소인 :김민정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611-52
010-2959-**** 010 2397 **** 070-8792 -****
범죄인(피고인) :이 명 박
범죄인(피고인) : 정 정 길 이명박 비서실장
서울시 세종로 1번지 청와대
권한남용(권한밖의 일 자행) 살인미수
* 공갈미수사건 이종관수사관 범죄를 봐주기하고 시기질투에 사로잡혀 없는 사건을 만들어 수사관고소인 본인을 말 한마디 없이 긴급체포 만행 자행한 백혜련 악녀 청탁에 놀면서 범죄 봐주기 한 강태훈 안영길 김용담 인간쓰래기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고 처벌이 두려워 당선도 바꾸게 하고 불법으로 모든 권리를 박탈하고 경제 고리를 끊어 경제적 궁핍으로 굶어 죽지 못하고 굶고 있다 통보해도 형사보상정본 당선금주지 않고 자살유도 살인을 감행 신문사는 짐승보다 못한 이것들 시키는대로 당선도 바꾸고 이것들 눈치나 보면서 당선 돌려 줄 노력 하지 않고 있다 : 당선사실은 각 신문사 사장으로부터 확인 되었다.
*각 신문사 증인 사장 명단 대구매일신문 이용길 이창영
부산일보 김종렬 중앙일보 송필호
* 2006모353 가짜 결정문 보낸 사건 이의신청서 정본신청서 접수하게 하고 정본 받게 달라
*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2008년 시 당선자권리 받게 해달라
* 부산일보 2006 2007 **** 신춘문예 동시당선중 최초당선 2006 동시당선권리 받게 해 달라.
* 대구매일 신문 2010 신춘문예수필당선자 권리 받게 해 달라
이명박 범죄 사실
*백혜련 하담미 추악한 여자검사 온갖 저질스런 불법 일삼고 대검청장 김준규에게 뇌물 청탁 먹이고 대법원 박시환법관이 최근 보낸 형사보상결정문 우체국등기가 배달 되지 않고 굶어 죽고 있는데 김준규를 자르지 않고 이자의 범죄를 오히려 도와주면서 공권력행사 법이 없게 만들며 민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달되지 않고 교활하고 추악하고 잔인한 정신병자이명박 2월 28일 현재 37일째 굶어 죽지 않을 만큼 얻어먹고 있는데 대법원 박시환 법관이 최근 2회에 걸쳐 보낸 형사보상결정문이 배달되지 않는 것은 이명박 김준규가 우체국에서 배달 되지 않게 하였으므로 결정문 배달 되게 해달라. 백혜련 정신이상 추악녀가 이종관수사관 범죄 봐주기 하고 시기질투에 사로잡혀 한마디 말없이 긴급체포하여 고층 감방에 가두어 두었다 바로 유치장에 보내 밤 세우게 한 인간쓰래기여자의 범행을 강태훈 안영길쓰래기 판사가 봐주기하고 현재 이강국 헌법소장이 주심이었고 무죄준 사건을 안영길 쓰레기판사는 김용담으로 바꾸어 전산기각을 빼주지 않고 백혜련 추악녀는 긴급체포 5년 넘는 세월 온갖 저질스런 부정부패 불법 뇌물 청탁하면서 굶겨 죽이는 살인을 감행하기에 이르렀는데 이 쓰래기 같은 여자를 자르지 않고 모든 권리를 빼앗고 굶겨 죽이는 살인범죄를 도와주는 쓰레기 같은 법무부집단 검찰 경찰 이명박 정신이상 추악한 이자의 자리가 이니므로 임기를 채울 수 없는 중 범죄자 정신병자일 뿐이므로 즉시 끌어내라. 정신이상 쓰레기들만 사는 한국 나라도 법도 없는 이명박 개 짓는대로 무책임하게 구는 대법원장 저질 이용훈 김준규에다 한심하고 또 한심한 쓰레기들이 사는 한국이다. 이명박 이 추악한 자는 자신옆에 불법도 시키는대로 개 되어줄 비서실장 정정길 법무부장 이귀남 경찰청장 강희락 대법원장 이용훈 대검청장 김준규 문화부장관 유인촌 쓰레기 같은 자들만 앉혀두고 사조직까지 동원해서 동시당선 시당선 수필당선을 못돌려 주게 하고 대법원에서 박시환대법관이 두 번째 보낸 결정문정본 택배로 보낸것도 배달 되지 않게 하면서 2월25일 현재 34일째 굶고 있어 커피와 설탕물만 먹어 굶어 죽지 못해 어디가서 한끼 씩 얻어먹고 있는 실정이고 서울에 연고가 없어 얻어 먹을때도 없는데 설날 명절임에도 굶게 한 잔악한 인간쓰레기 같은 자이다. 굶고 있는 것을 알면서 굶어 죽으라 작년에 이어 굶겨죽이는 잔악한 살인을 한 자 무기징역에 처해라. 경찰청장 비서실장 대검청장 등 자신의 불법 짐승같은 만행지시도 시키는대로 굴어 줄 짐승 같은 자만 바꾸어 앉히고 김준규 같은 인간쓰래기도 자르지 않고 불법자행 하도록 두는 정신이상이며 국민들로부터 끌려 나가지 않기 위해 탄핵위기에 처하자 세금 뿌리며 친서민 정책 위선노릇을 할 뿐이다. 사조직 경찰 등을 통해 나를 감시하고 인간쓰래기들의 살인범죄도 검사 판사라고 비굴대면서 청탁을 듣고 살인에 동참하는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이 한국 뿐일거다. 이런 정신병자 인격파탄 인간쓰래기가 이 나라의 장으로 두는 국민들 모두가 나를 굶기는 책임져라. 김준규 살인개를 자르라 한다고 2010년 2월 5일자부터 로그인이 안되 청와대 게시판에 글 등록도 안되게 했다. 불법으로 모든것을 갈취하고 굶겨 죽이는 백혜련 하담미 인간쓰래기 두 여자검사의 범죄를 위해 이런 쓰래기 같은 여자도 검사라고 앉혀두는 법무부 시 동시 수필 세개의 당선도 바꾸게 하고 작가를 굶겨 죽이려 드는 검찰 김준규 대검총장 짐승의 살인범죄를 돕기위해 살인자 저질 짐승보다 못한 자를 자르지 않는 인격파탄을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모시는 추한 한국인이다. 세 번째 굶고 있는 만행 공갈미수사건 전안산검찰 이종관수사관에게 증거된 범죄 백혜련 추악녀 합의하라 하여 합의전화시 “징역살던 직장그만 두던 하라” 말 한마디로 없는 사건을 만들어 공갈미수로 덮어씌우고 긴급체포 개집처럼 좁은 고층감방에 가두고 바로 유치장으로 보내 밤 세우게 한 악한 범죄나 돕는 인간들이 사는곳 이 쓰레기들을 돕는 인격파탄 이명박 저질검사판사들 전산에 넣지도 않은 탄원서(진정서 반성문)을 1심 2심 3심에 기재해 스스로 죄 지은 것처럼 해두는 지극히 쓰레기 같은 것들 발생 5년이 넘는 세월동안 지옥같은 삶을 살게 하다가 굶어 죽지 못해 자살하도록 살인하고 있는 검찰 법무부의 살인청탁이나 듣고 공권력 행사하는 정신이상 인격파탄 짐승이 이명박임을 한국인과 세계인은 알라. 아무 죄 없이 짐승보다 못한 만행에 의해 이렇게 죽으면 개죽음보다 못해 목숨 붙이고 있다. 인간 쓰레기 저질 짐승들만 사는 한국인 형사보상정본 결정문 배달 되게 해 달라. 동시 시 수필 당선 받게 해 달라. 정신병자 인격파탄 저질 이명박 이자는 2008년도에 짐승같은 살인만행 내 모든것을 불법으로 빼앗아 굶고 있을 시에 첫째만행 2006 2007년 신춘문예부산일보 동시당선 공갈미수 사건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검사 판사가 사기 치면서 불법으로 바꾸게 해 당선권리 받고자 할 때 짐승 같은 이명박 전안산검찰 백혜련 하담미 전안산법원 강태훈 전수원법원 안영길 대법원 김용담 검사 판사라고 비굴대면서 이 쓰래기들의 청탁을 듣고 당선을 못받게 공권력을 정신병자처럼 사용하면서 굶겨 죽이는 살인을 하더니 올해 두번째 짐승같은 만행 인격파탄임을 증명하는 사실 공갈미수사건 대법원에서 2006년 사건당시 가짜결정문을 보내 계속된 민원에 의해 형사보상해준 결정 정본을 2010년 1월20일경 등기로 보낸것 백혜련 하담미 인간쓰래기여자가 대검찰청 김준규에게 뇌물 처먹이며 청탁해서 결정문을 못 받게 우편검열하면서 배달 되지 않게 한 정신이상 살인범죄에 대해 자르라 요청에도 불구하고 자르지 않고 인간쓰래기 같은자를 대검총장으로 그대로 두면서 수십년 동안 법없이 검사의 범죄를 덮기 위해 공권력으로 경제고리를 끊는 방법으로 살인을 해 온 검찰집단을 살인집단으로 더 키우도록 김준규 같은 인간쓰래기 짐승을 대검찰청 총장으로 그대로 두는 정신병자만행을 하는 자를 한국의 대통령으로 둘수 없으니 제발 끌어내 달라. 박시환법관이 보낸 결정문이 배달 되지 않는다고 김준규고소장을 민원으로 뿌린 뒤에 두 번째 보낸 편지 2월3일경 박시환에게 편지배달 되었고 우체국 등기 배달되지 않아 택배로 보내라 하여 택배로 보낸것도 올 때가 지났는데 2월10일 현재 오지 않는것은 이명박 개가 사조직까지 동원하면서 두 번째 보낸결정문 정본은 안오는 것이니 이 짐승같은 정신병자를 끌어 내달라.수사하여 처벌하라. 이런 정신병자들이 사는 나라가 없다. 이명박은 굶고 있다는것 알면서도 세 개의 당선을 못돌려주게 공권력행사하고 대법원에서 보낸 형사보상정본도 못받게 짐승처럼 공권력 행사 하면서 굶겨죽이는 살인을 감행하는자 잔악한 살인자가 이나라의 대통령 부끄러운 한국 한국민이다. 검찰법원에까지 관여했고 공갈미수사건 인간쓰래기 검사판사의 범죄를 돕고 세개의 당선자 아무런 죄없는 작가를 굶겨죽이려는 정신이상 교활한 이명박인데 신문방송 못내게 하면서 국민들을 속여 국민들이 제대로 모를뿐이다. 이명박 자신이 인격파탄살인자이니 살인자 정신병자 같은 자를 대검찰청총장 자리에 앉혔으니 개처럼 굴던 말던 자를리 없지 똑같은 개이니 개로 보일리도 없고 정신병자 개 살인자가 한국의 대통령이고 이자를 따르는 한나라당 쓰래기 같은 국회의원들이 사는 곳이 한국임을 전세계는 알라. 동시 시 수필 당선 세개나 바꾸고 공권력을 잔악하게 쓰면서 사조직까지 동원해 감시 못돌려 주게 하고 백혜련 미친여자 만행을 봐주기 한 공갈미수 1심판사 강태훈으로 추정 되는 자는 자신의 봐주기 범죄로 죄없는 사람 감치명령에다 징역 두번이나 살려 좋고 직장에까지 경찰시켜 전과자 들먹이며 못다니게 하고 우유도 끊어라 등 굶겨죽이는 쓰레기같은 검사판사들을 앉혀두는 법무부 대법원 이용훈 대검찰 김준규 이명박과 한나라당 정부부처장관 이 짐승 같은 것들에 의해 2010년 2월25일 현재 34일째 커피 설탕 죽지 않을만큼 한끼식 얻어 먹고 굶고 있는데 형사보상주심을 맡은 대법원 박시환 대법관에게 정본신청서 편지로 보내 박시환 대법관이 보내준 등기 우편검열하면서 배달 되지 않아 두 번째는 택배로 보내준것도 배달되지 않는 이런 정신이상 만행이 자행되고 있다. 경제고리를 끊는 방법으로 굶겨 죽이는 고문을 당해도 형사보상 정본을 배달 되지 않게 짐승같은 공권력을 쓰고 있는것이 이명박임을 전세계에 알려 달라. 법도 없고 굶겨죽이고도 형사처벌이 없는 정신이상 만행이 자행되고 있는 곳이 한국임을 세계에 알리고 또 알려 달라. 이 자는 공갈미수 사건 인간쓰래기 짐승보다 못한 판사검사 자신들의 범죄를 덮어씌우고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질까 두려워 기자 접촉 사회진출을 막기 위해 도청 감시하면서 내 모든 권리를 불법으로 뺏고 경제 고리를 끊는 방법으로 살인하는 전 안산 검찰 백혜련 살인 정신병자 살인검사 전 안산법원 강태훈 살인판사 전수원법원 안영길 살인판사 대법원 김용담 살인판사의 청탁을 듣고 공권력을 정신병자 처럼 쓰면서 아무 죄 없는 순수한 경찰 검찰법원이 썩고 부패할 대로 부패해 여러 가지 억울한 일 당하고 죄 없이 세 번 구속 당한 재주 많은 나를 살인하고 있는 정신이상 인격파탄 교활한자의 범죄를 부산일보 신춘문예2006 2007 ****년 동시당선(2006년 바꾸어 새로 내어 2007당선 2007바꾸어 새로 내어 ****당선 이것마저 바꾼 짐승같은 것들이었다)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2008년 시당선 대구매일 신문 신춘문예 2010년 수필당선 관계자들이 이 쓰래기 같은 자를 도우면서 당선돌려줄 노력을 하지않고 학대 고문 하고 있음. 심사위원들은 버젓이 가짜를 동시 시 수필 가짜와 비교도 안되는데 심사평을 내어주고 있는 인간쓰래기들이 넘치는 한국인들 비양심 기자들 무정부 무법이 사는 한국임을 전세계에 고발하라. 이 자는 한국의 최고 자리에 있으면서 자신의 bbk무혐의를 무혐의 삼기 전부터 공갈미수 사건으로 인해 국회에 민원 하였고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부터 도청하면서 나를 알고 있었고 bbk 무혐의를 문제 삼자 자신을 무혐의 해준 검사의 이런 저런 인맥이 닿는 국회의원등 정치세력으로부터 청탁을 듣고 공갈미수 사건의 인간쓰래기 판사 검사들은 이런 것들에게 청탁하고 이런 것들의 청탁을 듣고 범죄를 도와주는 동시에 자신의 범죄를 문제 삼는 나를 간접살인하기에 이르렀다. 2008년도에 이르기까지 부산일보 신춘문예 2006 2007 ****년 동시당선을 받으려 할 시점부터 국회에 낸 법조비리 수사처 신설 약 합 350장 가까이를 물거품 기각 처리하도록 힘을 행사하고 당선을 바꾸게 지시한 혐의가 있는 강태훈 판사 고소등을 각하 하도록 하고 신문사에도 직접적으로 개입하면서 당선을 돌려 주지 못하게 하고 중앙일보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 시 당선도 못 돌려주게 권한 밖의 일을 행사하고 두신문사도 이 짐승 같은것들의 불법지시에 응하면서 비굴 떨고 민원으로 전화 묻는 자들에게 당선되지 않았다 거짓말 하는 직원이 있었으며. 당선금 행령 고소와 관련해서도 경찰청장 강희락에게 지시하여 각하하게 하는 저질 권한 밖의 일을 자행하면서 내가 가질 모든 권리를 박탈하면서 굶겨죽이는 간접살인 정신병자 만행을 자행하고 형사보상 해준 정본 신청서 접수와 법원용 정본을 검찰 법원에 민원에도 불구하고 접수 안하고 형사보상 정본을 스캔 해두지 않아 정본을 발급 못 받고 있는 것도 이자의 지시가 있다고 추정 해 볼 수 있고 굶고 있다 검찰 법원에 민원 내어도 처리 되지 않는 것은 이 자의 지시라고 볼 수밖에 없고 경찰 검찰조직은 이런 비열하고 불법 살인 범죄도 지시 따라 움직이니 그 비열하고 저질스럽고 무식한 민족은 이 작은 한국 쓰래기 같은 한국민 한국 공권력밖에 없을 것이다. 검사 판사 이명박 자신의 범죄를 위하여 굶어 죽으라 하니 간접살인 하는 이런 비열하고 악한 자가 국종 자리에 있을 수 없으므로 자리부터 내쳐라. 검찰 법원 민원에도 불구하고 형사보상금 이미 주어져 있는 것도 정본을 못 받게 하는 문제도 대법원장 이용훈에게 지시하여 사건을 처리 하게 하는 혐의가 있고 김용담 이용훈등이 정본신청서를 접수 못하게 하는 불법을 자행해도 검찰이 개입 못하게 검찰에도 압력 행사하거나 하는 권한 밖의 기본이 안 된 자라 할 수 있다. 법원 검찰 경찰에게 까지 불법지시 간섭하면서 법을 무용지물 법도 없는 사회 무식하고 저질스런 사회로 전락 시키는 자가 한국을 이끌어 가는 최고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으므로 간접살인 정신이상 중 범죄자를 자리에서 쳐내라. 그리고 다음과 같은 bbk무혐의도 이와 같이 경찰 검찰에게 압력 청탁 등으로 무혐의 처리 소지가 있으므로 이 중 범죄자를 자리에서 내쳐라. 국종 자리 앉기 전 bbk 주가조작 사기와 관련하여 대통령후보로써 동영상 거짓말이 드러나 주가조작으로 거액의 재산을 모은 혐의가 있고 그동안 행적으로 볼 때 무엇으로 거액을 벌었는지 조사해 볼일이며 당선 가능의 후보로써 권한 행사를 하면서 무혐의 처리 하도록 청탁 뇌물 힘을 행사하여 무혐의 하도록 하고 특별검사도 유명무실로 검찰수사와 같다. 투표전 선심인 듯 재산헌납으로 돈으로 자리를 샀다고 볼 수 있고 돈으로 자리를 사고도 국종 자리 앉는 즉시 약속부터 이행해야 함에도 1년이 넘어 국민들이 왜 헌납하지 않느냐 약속불이행을 외치자 겨우 내 놓는 시늉을 했는데 어디에 어떻게 명의변경부터 하였는지 공표해야 할 일이다. 소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국민들을 무자비 구속하였으며 반정부 공무원노조 탄압도 월급얼마에 공무원들을 인간으로서의 기본권 박탈에 해당하는 인권유린 정부의 노예 공무원들의 의사마비 인격마비 상태로 몰고 가려는 비정상 정부의 수반이므로 이 자격 없는 자의 자리부터 내쳐라.
이 자는 자신의 직책이 무엇인지 망각하고 저질스럽게 불법자행하면서 권한남용하면서 공갈미수 사건의 인간쓰래기 만행 판사범죄를 돕고 특히 대법원에 있는 대법관 김용담의 쓰레기 범죄청탁을 듣고 굶어죽는다 해도 외면하고 2006 모 353 형사보상 원사건 공갈미수사건 보상해 준 주심 박시환으로 보상해 준 것도 김용담이 비서관시켜 가짜결정문을 보내고 기각처리 해 두고 주소변경이 되어 있는데 전주소 이문동으로 보낸 혐의가 있는 김용담 범죄 봐주기 대법원장의 자질이 없으므로 자리에서 내쳐라. 정본신청서를 등기로 2회나 보냈고 직접접수도 받지 않고 전사에 정본신청서를 접수하지않는 자체가 가짜결정문을 보냈다는 증거를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이용훈같은 쓰레기 저질같은 대법원장이 앉아 불법이 넘치고 부패 기관으로 전락된지 오래이다. 총무과에 접수된 공적 문서를 남의 피나는 수고를 휴지 조각 취급하며 접수하지 않고 방치하게 지시 한 혐의이다. 작년 2008년도에도 식빵 먹고 굶고 있다고 팩스로 대법원장실에 여러번 넣어도 외면하고 인간쓰래기 김용담 청탁 범죄 봐주기나 했으며 이명박은 BBK무혐의를 문제 삼는다고 도청 하면서 내 모든 권리를 뺏고 불법도 지시하면서 간접살인을 자행 하는 것을 이용훈은 이명박 정신병자 불법지시와 법에 관여해야 할 이유도 없는 이명박 청탁을 듣고 일하는 혐의까지 있으므로 이런 저질 인간을 대법원장에 앉혀 대법원이 부패 썩어나가도록 한 장본인이므로 속히 구속하고 대법원장 자리를 내치고 정본 신청서 접수하게 하라. 대법원장 같은 이런 인간과 전 행정처장 대법관으로 있었던 김용담 같은 인간 대법원 민원실과 부서 직원 때문에 대법원이 썩을 대로 썩어 긴 글 첨부 서류 모두 대법원의 썩은 부패 때문에 공갈미수 도로교통위반 1심강태훈이 메긴 감치 모두 무죄인데 대법원까지 청탁에 놀아나면서 일하는 부패에 의해 전과자 지옥을 살았고 정본신청서 법원에 넣은 민원 글 당선 돌려 달라 민원 글 첨부서류 참조 바란다. 공갈미수 사건 판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위해 학대 고문 겨우 연명하게 했다. 굶어 죽지 못해 첨부서류 이의신청서 대법원홈페이지 넣은 글 참조하고 전부터 연명하다가 8일째 굶고 더 굶으면 정말 개죽음보다 못하게 죽어서 인간쓰래기들은 살인자 되고 굶어죽지 않아 현재 살인미수의 범죄자이다. 동사무소 어려운 사람 가져가 먹으라고 비치된 독쌀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퍼 와서 현재 먹고 있음. 내가 왜 이 짐승같은 그것들한테 내 모든 권리를 빼앗기고 학대고문을 당하고 결국 굶어 죽어야 하는데 짐승처럼 일하는 신문사 경찰 검찰 이명박 정부 때문이다. 이 인간 쓰레기를 구속하고 이의신청서 정본신청서 접수 하게 하시오
각신문사 당선권리 받게 해주시오. 신문사 심사위원들도 인간쓰래기 판사들의 공범노릇이나 하고 있소. 동시 시 수필 가짜 당선자 글은 진짜 당선자인 내 글과 비교도 안 되는 글이요.
정정길 범죄 사실
이명박 짐승보다 못한 자 범죄 사실을 도우며 짓는대로 짐승 되어준 범죄
2010년 2월25일 김민정
고 소 장
-대표죄명 살인미수.정보통신법위반.귄리행사방해-
-김준규 뇌물 청탁 처먹고 대법원에서 보낸 형사보상정본이 배달이 안되게 한것은 증거된 범죄 자르고 구속해라-
불법으로 내 권리를 빼앗고 경제고리를 끊는 방법
검찰은 비양심 짐승처럼 일하지 말라
고 소 인 : 김 민 정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611-52 103호 010 2959 **** 070 8792 ****
범죄자 피고인 : 대검총장 김 준 규
증거된 범죄 김준규 살인범 끌어내라. 공갈미수 사건 검찰청수사관 검사 판사자신들 범죄 덮어씌워 전과자 살게 한것도 부족해 내 모든 것을 불법으로 갈취하고 굶겨 죽이는 살인감행. 2월25일 현재 34일째 굶는다. 커피 설탕으로 연명 굶어 죽지 못해 교회 직원식당 가서 한끼 씩 얻어 먹으며 연명하고 있는데 대법원 박시환주심 법관이 보낸 형사보상 결정문정본이 배달되지 않고 있다. 2006년도 형사보상결정으로 가짜결정문 보낸 사건 대법원
이용훈이 썩고 부패해 정본을 주지 않고 있다가 살인미수 고소 무마용으로 준것도 이명박 김준규 살인 잔악한 것들에 의해 배달 안된다. 굶는것 이번이 세 번째이다. 개죽음보다 못한 죽음 못 죽어 죽지 못할 뿐 이명박은 정신병자 인격파탄 굶겨 죽이는 살인자 무법 한국으로 만들고 인간쓰래기 백혜련 하담미 여자검사의 미친 인간쓰래기 만행을 감싸고 전과자로 만든 강태훈 안영길 김용담판사 이 짐승같은 검사 판사를 도운 이용훈 대법원장 김준규 대검찰청장 범죄를 도우면서 죄 없는 나를 굶겨 죽이는 살인자가 이명박이므로 김준규 이용훈과 함께 끌어내라. 특히 김준규는 짐승같은 검사판사 살인미수의 범죄가 적용되어 고소 무마조건 정본 달라 하여 형사보상 정본 박시환주심이 보낸것 백혜련 하담미 짐승처럼 굴고도 끝까지 살인을 위해 김준규에게 청탁하여 뇌물을 먹이고 보낸 결정문이 배달 되지 않게 우체국에 공권력 행사하여 살인의 범죄를 가지 정신병자 인간쓰래기이므로 반드시 끌어내고 중형에 처해라. 박시환에게 보낸 정본신청에 동봉된편지에 이명박과 검찰은 공권력을 정신병자처럼 사용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도 했지만 그래도 설마 했는데 정본신청서 접수 하지 말고 보내라 미리 꿈꾸고 꿈대로 정본신청서를 전산에 접수 하지 않고 결정문을 보내 달라 편지에 적었고 편지대로 접수 하지 않고 보냈는데 본인이 집에서 “ 박시환법관이 정본신청서 편지 받았고 이제 보내라” 이 말을 도청으로 듣고 백혜련 하담미 인간쓰래기 두 여자 김준규에게 뇌물 청탁 먹여 실제로 배달이 되지 않았으니 신(神)이 알려준 대로 정본신청서를 접수하여 정본 배달 될 것을 알았다면 공권력을 정신병자처럼 사용하면서 배달되지 않아 내 꿈은 정확하게 맞았고 신(神)이 알려준 모든 꿈은 정확하게 맞았다. 보낸 결정문이 배달 되지 않는다고 김준규고소장을 민원으로 뿌린 뒤에 두 번째 보낸 편지 2월3일경 박시환에게 편지배달 되었고 박시환법관이 결정문을 다시 보낸 것도 올 때가 지났는데 2월10일 현재 오지 않으니 수사하여 처벌하라. 이런 정신병자들이 사는 나라가 없다. 이 글 민원 받거나 보고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가 대검찰청에 전화해서 김준규 사직 하라고 이명박에게 말하지 않는 자도 짐승인 줄 알라. 권한 남용 뇌물 청탁 대검총장 김준규 저질 개 정신병자가 백혜련 하담미 잔인한 여자 검사 악녀 정신병자만행 범죄에 대해 이 두 여자를 구속해야 할텐데 구속은 커녕 이 두 여자의 범죄를 덮기 위해 뇌물 청탁 듣고 굶어 죽으라 살인 굶고 있다는데 대법원 박시환주심 형사보상정본 2010년1월20일경 등기로 보낸것 백혜련 하담미 는 이자를 직접 만나 뇌물 청탁 먹이고 쓰레기 같은 이 두 여자 짐승같은 만행이나 봐주기 위해 죄 없는 나를 사건발생이후 5년이상 감시하면서 동시 시 수필 권위있고 최고의 경쟁률에서 단 한명 본인의 당선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게 신문사에 강요하여 당선을 세 개나 바꾸어 내 돈과 명예를 갈취하고 강태훈 개판사는 직장도 자르게 하고 배달 되는 우유도 끊어라 했으며 아무 죄없는 사람에게 검사판사 자신들의 부정부패를 청탁에 놀아나면서 덮고 그것도 모자라 5년이상 지옥살리다가 굶겨 죽이기까지 이것은 학대 고문으로 이렇게 죄없이 짐승들에게 당하고 굶어죽거나 목메죽으면 원한이 하늘을 찌르겠네. 이런정신이상 인간쓰래기 판사 검사의 범죄를 돕는 자가 김준규 뇌물 청탁하면서 불법을 자행하면서 인간스래기 두여자 하담미 백혜련의 범죄를 덮고자 하여 살인미수고소장 제출하여 자르라 외쳐도 자르지 않고 굶어죽도록 살인하게 대검찰청 청장으로 두는 이명박 이런 인간쓰래기 같은 자를 대통령으로 앉혀 두고 있는것이 저질 한국인이다. 이런 정신이상 무식한 인간쓰래기들이 사는 나라는 전 세계를 뒤져도 찾기 힘들 것이다. 검사 판사의 직무상 부정부패 범죄는 법도 없고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위해 경찰수뇌부시켜 공권력을 정신병자 처럼 사용하면서 검사판사들의 범죄를 알리는것들은 경제고리를 끊는 방법으로 살인을 하는 이런 비인간 짐승들의 만행을 철저하게 가려 외부세게에 새어 나가지않도록 신문방송도 못내게 해왔고 시키는대로 기자들 기업들도 굴어주었다 특히 이명박 정부는 이 개판사 검사들의 청탁을 들어 주었다 이것들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민원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한국의 공권력이 정신이상 수준에 가 있다는것을 세계가 모를 뿐이다. 한국정부는 수십년 동안 판사 판결에 손대지 않아 검찰과 법원은 부패할대로 부패 했는데 이명박은 오히려 검찰 법원의 부패를 더 키워주고 있는 정신이상 인격파탄자이다. 김준규 뇌물 청탁해서 힘으로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힌 정신병자 개 정본을 못받게 우체국에 힘 행사해서 배달되지 않고 있다. 저질 짐승보다 못한 김준규 이런자가 대검총장이라니 개들만 사나 끌어내라. 이명박이 이개를 끌어내지 않으면 이 개의 범죄를 도우므로 이명박도 정신병자이다. 더러운한국인들만 사는 한국이다. 공권력을 인간쓰래기처럼 사용하여 세 개의 당선을 바꾸어 찾는다고 수없는 고통을 치르고도 아직 못받고 도로교통위반 무죄증거외면하고 청탁에 놀면서 판결하고 이것도 무죄 받기 위해 엄청난 노력 고통 결국 징역 감치명령 징역 아무 죄없이 징역세번 경찰 검사 범죄를 판사가 청탁에 놀며 징역 살린것도부족해 모든 것을 불법으로 갈취한 인간쓰래기 경찰 검사 판사가 굶겨 죽이는데 이명박 인격파탄이 이 개보다 못한 판사 검사의 범죄를 돕는 이명박 위선자 끌어내라. 분노와 원한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 공갈미수사건 이종관수사관 범죄를 봐주기하고 시기질투에 사로잡혀 없는 사건을 만들어 수사관고소인 본인 수사관 범죄 증거 되어 자신의 입으로 합의하라 해놓고 말 한마디 없이 긴급체포 개집같이 좁은 고층 감방에 가두어 두었다 바로 유치장으로 보내 밤 세우게 하고 다음날 이종관수사관은 각하 이 정신병자 같은 여자 인간쓰래기 짓을 자행한 백혜련 악녀 청탁에 놀면서 범죄 봐주기 한 강태훈 안영길 김용담 인간쓰래기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고 처벌이 두려워 당선도 바꾸게 하고 불법으로 모든 권리를 박탈하고 경제 고리를 끊어 경제적 궁핍으로 굶어 죽지 못하고 굶고 있다 통보해도 형사보상정본 당선금주지 않고 자살유도 살인을 감행 신문사는 짐승보다 못한 이것들 시키는대로 당선도 바꾸고 이것들 눈치나 보면서 당선 돌려 줄 노력 하지 않고 있다 : 당선사실은 각 신문사 사장으로부터 확인 되었다.
*각 신문사 증인 사장 명단 대구매일신문 이용길 이창영
부산일보 김종렬 중앙일보 송필호
* 2006모353사건 가짜결정문 보낸 사건 이의신청서 정본신청서 접수하게 하고 정본 받게 해 달라
*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2008년 시 당선자권리 받게 해달라
* 부산일보 2006 2007 **** 신춘문예 동시당선중 최초당선 2006 동시당선권리 받게 해 달라.
* 대구매일 신문 2010 신춘문예수필당선자 권리 받게 해 달라
대검총장 김 준 규 범죄 사실
박시환대법관 형사보상주심이 형사보상결정문정본을 1월20-21경발송 하였는데 결정문을 받지 못한것은 김준규 정신병자 개 백혜련하담미 인간쓰래기 여자검사가 자신들의 추악한 범죄 나한테 덮어씌운사건 덮기위해 김준규에게 뇌물 청탁해서 결정문을 받지 못하게 했고 김준규는 이 더러운 여자들의 청탁을 듣고 우체국에 압력 넣어 정본 배달 되지 않고 있으므로 이 인간쓰래기 저질 김준규를 즉시 끌어내 달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가 안하는 것도 인간쓰래기 똑 같은 저질 짐승들이다. 한나라당 의원들 이명박 이 더러운 자를 앉혀 살인하게 만든 책임지고 이자를 끌어 내지 않으면 천형이 따를 것이다.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저질스럽게 더 이상 놀지 마라. 내 경고를 우습게 알지 말라. 김준규쓰래기가 kbs 한나라당 ytn등 로그인도 안되게 해 둠. 대검총장 김준규가 뇌물을 처먹이고 청탁을 해서 2010년 1월20일경 대법원 박시환주심이 형사보상 정본 우편으로 보내라고 준 정본이 배달되지 않는 것은 인간쓰래기 백혜련 하담미가 추악한 범죄덮기 김준규에게 뇌물 청탁한 대검총장 김준규가 뇌물을 먹이고 청탁해서 배달되지 않으므로 제발 알아봐주시오. 이글보고 일하지 않는자도 살인미수 공범인줄 아시오. 김준규 굶는것 알면서 굶겨 죽이는 살인을 하는 추한놈 끌어 내고 구속시켜라. 이 저질은 경찰청장 강희락에게 청탁 청장과의 대화 글 등록도 안되게 해 두고 첨부파일 20여장밖에 안되는데SQL Error:데이트 크기가 해당유형의 최대크기보다 큽니다:5644로뜨고 서울지방경찰청장 조현오는 아이핀도 없는데 본인확인에 아이핀만 두어 고의적으로 글 등록도 안받고 짐승처럼 쓰래기처럼 일하는 인간쓰래기들이 자리를 차지해 검찰법원을 인간쓰래기 집단으로 만들고 있다. 이런 쓰레기 저질을 대검총장으로 두는 저질이명박 저질 한나라당 저질집단 한국이다. 증거된 범죄자 검찰청 수사관 이종관에게 “징역살던 직장 그만두던 해라”말 한마디 했다고 백혜련 정신병자 인간쓰래기 악녀가 고소인을 말 한마디 없이 긴급체포 개집 같은 고층감방에 한시간 이상 가두어 두었다 바로 유치장으로 보내 유치장에서 밤을 세우게 한 이 짐승보다 못한 여자를 판사들은 청탁에 놀면서 봐주기 대법원 이강국 주심 무죄준사건 자신의 청탁을 들어줄 김용담을 주심으로 바꾸고 전산은 본인이 넣지도 않은 사기문건 탄원서(진정서 반성문)을 기재하여 스스로 죄 지은것처럼 전산까지 사기기재하는 지극히 인간쓰래기 짐승 보다 못한것들이 이사건의 검사판사이다. 공판검사 하담미 이쓰래기 같은 두 여자 썩은 부패집단 검찰은 처벌은 커녕 이 두 여자의 만행으로 5년이상 지옥 같은 삶을 살았는데 이사건의 형사보상 정본도 가짜 보내게 하고 세 번이나 정본신청서 넣어도 주지 않았고 내 모든 권리를 불법 박탈 굶겨 죽이는 살인미수의 범죄 고소처벌 하지 않는 조건 정본을 주지 않아 정본 주는 조건 울며 겨자 먹기로 달라 하여 네 번째 박시환주심에게 주어진 정본신청서 대법원 박시환주심이 보내 주었는데 받지 못하고 있어 인간쓰래기 저질 짐승보다 못한 놈 대검총장 김준규는 이 인간쓰래기 두여자 하담미 백혜련 악마의 청탁을 듣고 우체국에 말해 정본을 받지 못하게 짐승 같은 머리를 돌리고 있는 이런 인간쓰래기 저질 짐승같은 자가 대검총장으로 앉아 검찰은 썩을대로 썩은 부패집단으로 될 수 밖에 없었고 이자는 대검찰청 홈페이지 국민의소리 글 등록도 안되게 해 둔지 몇 달 되었다. 인간쓰래기 백혜련 이 여자는 긴급체포이후 이 사건의 원인사건 상해민사도 긴급체포일 원고는 안가도 된다며 가두더니 사기로 지껄이며 모두 지불 못받게 방해 하고 경찰 통해 도로에 설치된 cctv통해 감시하며 내가 하는 민원 우편등을 방해하여 편지도 마음대로 못 붙이고 모르게 먼곳까지 가서 붙여야 했으며 계속적으로 검사 자격 이용하여 부정부패를 자행해왔고 형사보상사건 1심 수원지법 12부였는데 의견서 제출 중이었는데 자신의 청탁을 들어줄 2부 홍임석에게 청탁해서 각하 하게 하고 2심 없이 바로 대법원으로 보냈으며 당선을 못받게 경찰에게 사기 허위소리 지껄이며 방해했고 이제 정본 대법원에서 주려하자 김준규에게 청탁까지 하는 추악한 여자 5년 넘는 세월 짐승처럼 굴면서 내 인생을 파괴한 악녀 굶겨 죽이는 살인까지 자행 하는 여자 짐승처럼 굴어 남의 인생을 파괴하고도 자신의 범죄 덮기에 급급 반성 없이 계속적으로 청탁 심지어 교회 나가자 교회목사에게까지 사기 거짓을 지껄이며 청탁하여 목사에게 부탁한 당선 받게 해 달라 정본 받게 해 달라가 모두 거짓 사기가 되고 자신이 맞는 것처럼 되어 자신의 부탁을 듣도록 기도를 마귀로 바뀌게 하였으며 온갖 부정부패를 계속하더니 김준규 저질 같은 놈한테까지 청탁해서 정본을 못받게 하는 이 두 여자의 범죄를 위해 내 재주까지 당선금 형사보상금까지 빼앗고 현재 굶는다고 하는데 굶어 죽으라 죽이려는 살인자 김준규 호화롭게 살고 있어도 이런 정신병자 만행은 못할텐데 이 추운 겨울에 보일러도 끊겨 전기 밥솟에 물 데워 쓰고 손빨래 공과금 월세도 못주는데 마음은 천사 세 개의 당선된 동시인 시인 수필가 미래의 피아니스트를 굶겨죽이는 살인하는 개 저질을 대검총장이니 이 쓰레기 같은 자를 잘라 한심한 쓰래기들로 넘치는 한국정부 자신들이 쓰레기 같은 국민이 아닌 증거를 보여봐라. 형사보상정본즉시 받게 해라. 그렇지 않으면 정부도 없고 법도 없는 인간쓰래기 관계자와 이명박 정정길 강희락 이귀남 김준규 하담미 백혜련 강태훈 안영길 김용담 이용훈인간쓰래기들의 자식에게 에게 신(神)이 붙어 처벌하게 할 것이다. 검사는 거액뇌물 처먹거나 인맥 청탁으로 일하고 경찰수사 보고에 의존하여 진정서 넣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공소장 작성하여 기소 해왔으며 경찰 지휘권을 가지고 불법도 지시하면서 자신들의 범죄는 덮어왔으며 검사는 고소해도 수사 하는 법이 없는 썩은 집단 검찰로 만드는 김준규 대검총장 자격 없으므로 목부터 쳐내라. 대법원에서 정본을 주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 이 인간쓰래기 두 여자를 포함하여 고소하지 않는 조건으로 정본 받는 것인데도 이 두 여자는 굶고 있다고 하는데 살인에 동참하는 자가 대검총장이니 인간쓰래기 저질들만 사나. 이 짐승같은 자를 잘라내라. 형사보상의 원사건 공갈미수사건 이종관수사관 범죄(경찰 김종석의 범죄로 본인이 제출한 증빙서류를 빼고 검찰에 넘기며 피의자 세명을 무혐의처리 하여 “직무유기 인정하여 합의 한다”합의까지 한 경찰 무혐의 처리 한 이종관 안산검찰 수사관고소 범죄 증거 되어 검사라고 할수없는 악한여자 백혜련 처벌 생각 안해 합의하겠다 하자 합의하라 하여 이종관에게 전화 합의조서까지 적은 추한자가 수사당시를 거짓말하여 합의도 안하겠다고 “징역살던 직장 그만 두던 하라” 전화 끊었는데 이 말 한마디와 통화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여 자신의 범죄를 무마용 허위녹취록 적어 내자 아무 조사 없이 이 한마디 문제 삼으며 말 한마디 없이 고소인을 긴급체포 다음날 이종관은 각하 이 정신병자 악한 여자도 검사라고 이 더러운 이 추한 여자 봐주기 위해 당시 안산검사장 1심 공판 남자검사였는데 인간쓰래기 병신 하담미여자로 바꾸고 이종관 증인신문에서 합의서 내용이 확인된 상태에서 합의하였다 이종관의 말을 듣고도 징역 1년 매긴 악마같은 하담미 이여자에게 무엇을 공갈하였느냐 여러번 물어도 말 한마디 못하는 여자 공갈미수가 무엇인지 모르는여자 강태훈 인간쓰래기판사는 여러번 묻는다고 허위결정문적으며 감치명령 이 추악한 여자 공판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체 이 추한 여자 따라 하기 하고 고소꾼 운운하며 부정고소도 잘못인양 사기 증거 되지 않는 공소장을 판결문에 베껴 적고 2심 안영길은 강태훈 추한 자 청탁 듣고 녹취원본 듣기 요구에 의해 들었으며 녹취록과 거리가 먼데 같은것처럼 공판조서 사기기재 하고 무죄인줄 알면서 강태훈의 청탁에 놀며 유죄하고 청탁 듣고 전과자 뒤집어 씌운자가 3심에 청탁하였으며 이강국 주심 무죄준 것 김용담 주심 바꾸어 가면서 기각해
두고 본인이 제출하지도 않은 1심 2심 3심 전산에 탄원서 진정서 반성문 기재하여 자신들의 범죄를 완벽하게 해 둔 지극히 비열한 인간쓰래기 짐승들이었다. 고소꾼 운운하며 공소장 사기작성 피아노 잘치고 모든 것이 자신보다 낫자 시기질투에 사로잡히고 수사관범죄를 봐주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중 없는 사건을 만들어 수사관고소인 본인을 말 한마디 없이 긴급체포 인권유린 만행 자행한 백혜련 악녀 청탁에 놀면서 범죄 봐주기 한 강태훈 안영길 김용담 인간쓰래기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고 처벌이 두려워 당선도 바꾸게 하고 불법으로 모든 권리를 박탈하고 민사도 방해하고 이명박정부기관 경찰 검찰 법무부까지 청탁하면서 자신들처벌 못하게 경찰시켜 당선도 못돌려 주게 방해 하면서 경제 고리를 끊어 경제적 궁핍으로 굶어 죽지 못하고 굶고 있다 통보해도 형사보상정본을 주지 않고 2004년 5월 긴급체포부터 도청감시하면서 경찰시켜 불법으로 내 모든 것을 빼앗고 민사도 방해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쓰래기들도 검사판사라고 경찰은 시키는 대로 이명박 정신병자까지 이 더럽고 추한것들의 청탁을 들으며 죄 없는 나를 단 한마디 수사관에게 징역살던 직장그만 두던 해라 말 한마디로 5년이상 지옥 살다가 결국 굶어 죽지 못해 자살하면 그 원한이 하늘을 찌를 것이다. 현재 5년 넘는 세월 지옥 살리다가 당선되고 찾으려 하자 강태훈 짐승은 직장까지 자르며 경제고리를 끊어 경제적 고통으로 자살유도 죽이려하는 도저히 직업이 검사 판사라 할 수 없는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래기들이었다. 자살유도 살인을 감행을 검찰은 검사의 범죄를 덮기위해서는 법도 없고 정신병자 저질집단이었다 이 저질은 이 더럽고 추한 여자의 청탁을 듣고 개 되어 주었다 잘 보라 이 여자 얼마나 짐승 같은 여자인지 범행을 잘 보라. 백혜련 하담미고소장참조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김민정
고 소 장
-대표죄명 살인미수-
불법으로 내 권리를 빼앗고 경제고리를 끊는 방법
검찰은 비양심 짐승처럼 일하지 말라
고소인 : 김민정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611-52 103호
010 2959 **** 070 8792 **** 010 2397 ****
범죄인(피고인): 1. 백혜련
2. 하담미
전 안산 검찰 검사
범죄명 : 직무유기 직권 남용 인권유린 청탁 살인미수 공범
* 공갈미수사건 이종관수사관 범죄를 봐주기하고 시기질투에 사로잡혀 없는 사건을 만들어 수사관고소인 본인을 말 한마디 없이 긴급체포 만행 자행한 백혜련 악녀 청탁에 놀면서 범죄 봐주기 한 강태훈 안영길 김용담 인간쓰래기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고 처벌이 두려워 당선도 바꾸게 하고 불법으로 모든 권리를 박탈하고 경제 고리를 끊어 경제적 궁핍으로 굶어 죽지 못하고 굶고 있다 통보해도 형사보상정본 당선금주지 않고 자살유도 살인을 감행 신문사는 짐승보다 못한 이것들 시키는대로 당선도 바꾸고 이것들 눈치나 보면서 당선 돌려 줄 노력 하지 않고 있다 : 당선사실은 각 신문사 사장으로부터 확인 되었다.
*각 신문사 증인 사장 명단 대구매일신문 이용길 이창영
부산일보 김종렬 중앙일보 송필호
* 2006모353 가짜 결정문 보낸 사건 이의신청서 정본신청서 접수하게 하고 정본 받게 달라
*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2008년 시 당선자권리 받게 해달라
* 부산일보 2006 2007 **** 신춘문예 동시당선중 최초당선 2006 동시당선권리 받게 해 달라.
* 대구매일 신문 2010 신춘문예수필당선자 권리 받게 해 달라
백혜련 하담미 범죄사실(인간쓰래기 악녀 만행)
전 안산검찰 이 악하고 추한 여자 인간쓰래기 여자 구속하고 반드시 중형에 처해 달라. 같은청 이종관수사관 범죄 증거가 드러나 자신의 입으로 합의하라 하고도 수사관 고소인인 나를 말 한마디 없이 긴급체포해서 검찰청 개집 같이 생긴 좁은 고층 감방에 가두어 인권유린하면서 1시간이상 가두어 두었다 바로 유치장에 보내 밤새도록 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정신병자 같은 추악한 여자이며 1심 강태훈 추악한 저질판사에게 청탁하여 자신의 범죄를 합리화 시켜두고 관련사건 민사 허위사기로 지껄이며 방해하고 형사보상등도 법원에 청탁하여 자신의 범죄를 들어줄 부서 바꾸기 사건이후 계속적으로 경찰등에 청탁하여 당선을 못 돌려주게 하는 일 공범 불법 부정한 일을 계속하고 있다. 원래는 천주교 신자였으나 천주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던중 ****년12월 말에서 2010년 1월 중순 밥을 굶어 신림7동 관악교회 식당에서 밥한끼 얻어먹은 인연으로 주일예배등을 나가면서 목사에게 어려운 일을 당하는 사연 글로 적은 것 참조하여 교회 나오게 된 동기를 알리고 기도도 부탁하자 cctv통해 감시하는 경찰 통해 이교회 나오는 줄 알고 신도에게 청탁하여 교회목사에게 준 글 단 한마디도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 적었는데 사기로 적은 글로 읽을 필요 없다 하여 읽지 않게 하고 기도도 할 필요 없고 내가 목사를 속인 것으로 되어 목사는 내가 준 민원 글을 읽지도 않고 방치하고 의심하는 더러운 마음은 마귀가 되어 대구매일 수필당선은 12월22일경 가짜 당선자를 당선으로 할 수 없음을 미리 통보하였고 1월1일자 인쇄되어 나갈 수 있었는데 이 쓰레기 같은 여자의 방해로 인쇄되지 않고 홈페이지에도 수필만 빠지고 없더니 뒤늦게 가짜 당선자를 홈페이지 올리게 하고 빼라 요청에 의해 뺏다 올렸다 신문사는 개 만행을 하였으며 시상도 하게 하는 데 한몫하고 있는 악마 같은 여자 없는사건을 공갈미수로 만들어 짐승처럼 굴었으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평생무릎 꿇고 살아야 할 인간쓰래기 여자가 5년 넘게 감시하고 짐승처럼 굴면서 살인하기에 이르렀다. 이여자의 비열하고 추악한 만행은 굶고 있다 해도 형사보상정본을 주지 않아 살인미수의 범죄가 성립되어 네 번째 넣은 정본신청서 박시환 법관에게 주어졌고 백혜련 하담미 강태훈 안영길 김용담 이용훈 이명박 살인미수 범죄 고소 하지 않는 조건으로 정본 보내려 하자 백혜련 하담미 두 여자는 김준규 인간쓰래기 대검총장에게 까지 청탁해서 2010년 1월18일에서 22일 우체국 청탁 우편검열로 정본을 못받게 김준규 경찰시켜 짐승노릇 살인공범 하려고 해 극도의 분노로 견디기 힘든 지경에 까지 이르게 하는 인간쓰래기들로 넘치는 한국인 짐승들만 사니 김준규 같은 저질을 대검청장으로 앉혔고 이런 쓰레기 같은 여자의 범죄를 위해 굶어죽으라 살인을 하는 놈을 대검총장으로 앉히지 않겠나. 추한여자가 피아노 잘 치고 자신보다 잘났다 싶어 시기질투에 사로잡혀 짐승같은 만행을 자행하고 범죄를 덮기 위해 살인하기에 이르른 여자 정신병자 같은 여자 구속시키지 않는 것들도 천형을 받으리라.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온갖 짐승 같은 만행을 계속하는 이 짐승 같은 여자를 자격박탈하고 구속 무기징역에 처하라. 공갈미수 사건의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인은 경남 마산 창원이 고향으로 창원에서 피아노교습을 했고 주 경력이 피아노교습으로 대학원에서 피아노 전공하여 연주자 또는 교수를 하기위해 서울 소재 대학교 대학원에 가기 위해 2001년 서울에 방을 못 구하고 경기도 시흥시 원룸을 얻어 대학원 학비를 벌기 위해 잠깐 대학원 실기 시험 연습중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식당에 갔고 식당 여주인 남영자라는 악한여자 를 만났고 2002년 2월1일부터 5일까지 일하고 주방장과 잘 맞지 않는다 등 이유로 해고 하면서 5일간 임금을 주지 않으면서 임금 달라고 찾아 간 본인을 폭행하고 오히려 상해로 무고하면서 의사의 허위진단서까지 발급 받아 무고하였고 벌금형으로 기소되어 상해 부분은 죄 없는 결과대로 무죄를 받고 남영자 식당주인은 이런 극악한 행동을 하고도 민사까지 청구하여 반소 신청으로 이 여자의 죄값에 대하여 돈을 받기 위함이기도 했고 재판당사자라 재판에서 내가 무죄를 받으면 이 여자는 자동으로 처벌되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 생각 되어 이 여자를 제외한 의사 허위목격자 이 사건 담당 박병근경찰(남영자가 무고 당시 사건을 맡은 경찰로 맞고소 하려 하자 그때는 고소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나에게 대서소인지 가서 도장도 받아 와야 하고 자신이 하면 마찬가지라고 해서 그때 상황을 상세하게 적은 "신고서"를적어 주었고 남영자를 대질 시켜 달라고 하는데 대질 시켜 주지 않고 멀쩡한 사람을 정신이상해서 대질 못 시킨다고 수사 보고 하여 기소하였음.) 등을 고소하였고 이 세사람의 사건을 맡은 경기도 시흥시 시흥경찰서 경찰이 김종석이다. 남영자( 허위진단서까지 발급하여 무고하고 보험금까지 탄 이 악하고 또 악한여자를 구속 시켜야 할것이다.) 상해 무고사건은 본인 혼자 힘으로 진실은 진실대로 돌아가고 선이 악을 이긴다는 섭리에 따라 남영자 무고 사건 본인 무죄와 공판서류등 세 피의자들을 처벌시키기 어렵지 않음에도 경찰관으로서 임무를 소홀히 한 채 의사에게 뇌물을 먹었는지 (꿈에서는 의사가 담당경찰이 있는 경찰서에 뭔지 기증을 했다)의사 봐주기 세 사람 모두 무혐의 처리하고 수사에 도움 되라고 수사 중에 낸 상해 무고 사건 공판서류를 빼고 검찰에 넘겨 공판서류 빼고 검찰에 넘겼다는 꿈을 꾸고 김종석이 맡은 사건 세 피의자에 대해 경기도 안산시 안산검찰청 담당검사 정인균에게 의뢰하여 서류가 제대로 검찰에 넘어 왔는지 확인 하겠다 하여 확인한 결과 실제로 제출한 서류가 철 되지 않은채로 검찰에 넘어왔고 김종석 경찰을 직무유기 등으로 고소하였고 이 고소를 맡은 안산지청 수사관이 이종관으로 이종관은 김종석 경찰과의 대질에서 서류가 빠지고 없다는 사실은 확인하였으며 의사등 세 피의자의 무혐의뿐만 아니라 제출된 공판서류를 빼고 올린 범죄로 범죄는 성립했고 처벌만 시키면 되는대도 질질 끌기 하고 있는 터에 김종석에게 서류 빠지고 없는 것은 담당검사에게 확인도 시켰고 "아저씨가 합의 하는 것이 최상일거다" 말 한마디 권유에 따라 쉽게 합의 하려고 하여 첨부서류 합의서 내용 처럼 합의 하였다 합의서 내용의 "직무유기 인정하여 합의 한다" 부분도 이 사건을 맡은 이종관은 처음부터 무혐의 처리 작정하고 있어 합의서를 이렇게 적으면 안된다고 펄펄 뛰면서 괴롭혀 이렇게 적지 않으면 합의 하지 않겠다 하여 통과하여 서류에 합의 조서 적고 통과되었는데 피고소인 도장은 이종관이 합의서 내용 김종석에게 확인시킨 후 (증거 :이종관 증인 심문조서 내용 확인 시켰다 나옴)받기로 하였으나 받지 않고 철해도 공적 합의서에 피고소인 도장은 들어가지 않아도 무방하여 그대로 철했고 이종관 피고소인을 맡은 백혜련 정신이상 여자검사도 피고소인 도장은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여 합의 외 처벌은 검찰과 법원이 알아서 할 문제로 사실기재만 하면 되는데 무혐의 처리한 명백한 불법과 부정부패를 자행했고 이 명백한 증거 앞에서 피의자 이종관과 그 실의 계장 김종직을 처벌만 시키면 되는데도 백혜련검사와 그 실의 수사관 권점용은 처벌시키지 않고 끌어 민사일로 법원에 들렀다 이종관과 합의 하겠다 하니"합의하라 하여 법원마당 공중전화 하니 수사 당시와 다른 거짓말이나 늘어놓아 "징역살던 직장 그만 두던 하라"말하고 끊었는데 이종관을 사건 맡은 권점용과 김종석 이종관은 음모하여 허위녹취록을 적어내며 공갈미수 하였다 하자. 자신의 입으로 범죄 인정되어 합의하라 한 말은 공중에 던져 버리고 출석 할 것을 요구 하여 다음날 민사일로 3시에 가야 한다 하자 권점용 수사관 보내 주겠다 약속하고 영문도 모른 체 이종관과 합의문제로 그러나 보다 하고 나갔어나 1시간이 넘도록 기다리게 하고 3시 다 되어 민사일로 가야 한다고 일어서자 못가게 막고 끝까지 막아 그럼 내일 오겠다 하고 문을 나갔어나 긴급체포를 하여 고층 개집같이 좁은 방에 가두어 두고 조사도 않고 있다가 저녁무렵 안산경찰서에 보내고 유치장 경찰이 공소사실 적힌 용지를 보여 주었다. 공소사실이라고는 김종석과 199만원에 합의 하였는데 합의금 300만원등 사기로만 적혀 있어 경찰 유치방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고통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야근근무자 송경헌이 바뀌어 백혜련을 데려오라 한다고 유치장 창문 틀에 한쪽 팔에 하나씩 수갑을 채워 창살에 붙여 한 시간 넘게 세워 두는 인권유린을 하여도 이 경찰을 고소하여도 경찰청에서 무혐의 처리하였으며 안에 들어가지 않겠다며 밤을 꼬박 밖에서 세우는 극도의 고통을 겪으며 다음날 밤 10시경에야 영장 실질 심사로 나와 이 여자와 수사관등 더 이상 믿지 못할 검찰에 고소하지 않겠다고 이것들의 만행 고소장을 법무부에 보냈으나 법무부는 대검찰에 보내고 대검찰은 감찰하지 않고 안산검찰에 보내 더러운 기관에 이제 더 이상 고소하지 않겠다고 찾아 왔고 이 고소장과 더불어 이 악한 수사관 검사의 만행을 첨부하여 안산법원 1심에 제출하자 1심공판검사 남자였는데 다음 공판에 안산검찰검사장은 백혜련의 범죄를 봐주기할 하담미라는 여자검사 바꾸더니 이종관 증인 심문시 이종관이 맡은 김종석경찰 직무유기 인정하여 합의한다의 내용을 알고 합의한사실을 확인하였고 몇 가지 이종관의 거짓말에 의존한 허위 사실확인 예예 답변으로 끝나고 1년 징역메기는 극도의 스트래스를 주어 "무엇을 공갈하였느냐 말하라" 여러 차례 물어도 말 못하는 공갈미수가 무엇인지 왜 징역을 1년매기는지 말 한마디 못하는 여자가 남의 인생을 파멸하기위해 함부로 1년 징역 매기는 악한 병신같은 여자 답변하지 않아 여러차레 묻는다고 1심판사 강태훈은 이런다고 감치명령 5일 메기면서 결정문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허위로 적고 허위기재가 드러나 훗날 배기원 대법원판사 무죄준 것도 무죄로 해 두지 않고 민사서류에다 기재해 두었으며 이 여자검사들의 만행 범죄 짓거리 따라 하기로 백혜련 여자가 기재한 이종관의 허위진술 자신들의 범죄 덮어씌우기 공소사실을 그대로 판결문에 베껴 적으며 공판검사 하담미 정신병자 여자가 메긴것과 비슷한 10개월을 메기고 청와대(노무현)에 제보하자 2심 수원 지방법원 안영길에게 청탁하여 공갈미수와 상관없는 내용 녹취원본도 들었으며 무죄 주려 하자 유죄 할 것을 청탁하여 ("무죄를 유죄로 하라 해서 했다" 이런 모든 보이지 않는 부분 꿈을 꾸어 정확하고 이 부분에 대하여 안영길 2심 재판장에게 이 사실을 적어 등기편지로 보낸 바 있는데 답변은 없었다. 2심 안영길은 집행유예로 해두고 3심 현재 헌법소장 이강국이 주심으로 무죄주자 자신의 인맥이 닿는 주심 김용담으로(현재 대법원 행정처장) 하고 전산에 본인이 제출하지도 않은 탄원서(진정서 반성문)을 1심2심3심 모두 넣고 수원구치소에서 내지도 않은 탄원서를 수원구치소에서도 낸 것처럼 기재하고 전산도 이래 고치고 저래 고치고 자신들의 입맛대로 고쳤으며 만약 인터넷 전산 사건 열람시 탄원서 없다면 첨부서류 증거처럼 전산에서 뺀 것이며 처벌시켜야 할 이것들의 만행 처벌은 고사하고 온갖 비굴한 방법으로 무죄 못 받게 하면서 자신들의 범죄나 정당화 시켜 둔 쓰레기 같은 사건이다. 공갈미수 사건 판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위해 학대 고문 겨우 연명하게 했다. 굶어 죽지 못해 첨부서류 이의신청서 대법원홈페이지 넣은 글 참조하고 전부터 연명하다가 8일째 굶고 더 굶으면 정말 개죽음보다 못하게 죽어서 인간쓰래기들은 살인자 되고 굶어죽지 않아 현재 살인미수의 범죄자이다. 동사무소 어려운 사람 가져가 먹으라고 비치된 독쌀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퍼 와서 현재 먹고 있음. 내가 왜 이 짐승같은 그것들한테 내 모든 권리를 빼앗기고 학대고문을 당하고 결국 굶어 죽어야 하는데 짐승처럼 일하는 신문사 경찰 검찰 법원 이명박 정부 때문이다. 이 인간 쓰레기를 구속하고 이의신청서 정본신청서 접수 하게 하시오. 각신문사 당선권리 받게 해주시오. 신문사 심사위원들도 인간쓰래기 판사들의 공범노릇이나 하고 있소. 동시 시 수필 가짜 당선자 글은 진짜 당선자인 내 글과 비교도 안 되는 글이요.
2010년 1월 23일 고소인 김민정
고 소 장
-대표죄명 살인미수-
불법으로 내 권리를 빼앗고 경제고리를 끊는 방법
검찰은 비양심 짐승처럼 일하지 말라
-고소인 : 김민정
서울시 관악구 신림3동 611의52 103호
010-2959-**** 070 8792 **** 010 2397 ****
-피고인 : 강태훈
전 안산법원 현재 의정부 지방법원 판사(판사가 아니라 흉물 인간쓰래기 간접살인자 정신병자)
-범죄 명 : 자신이 맡은 안산검찰 이종관수사관 백혜련 여자 검사범죄를 본인에게 공갈미수로 덮어씌우기 범죄를 덮기 위해 증거인피해자 인멸을 위해 살인미수. 직무유기.
정신병자적 직권남용. 공문서(전산) 위조.
* 공갈미수사건 이종관수사관 범죄를 봐주기하고 시기질투에 사로잡혀 없는 사건을 만들어 수사관고소인 본인을 말 한마디 없이 긴급체포 만행 자행한 백혜련 악녀 청탁에 놀면서 범죄 봐주기 한 강태훈 안영길 김용담 인간쓰래기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고 처벌이 두려워 당선도 바꾸게 하고 불법으로 모든 권리를 박탈하고 경제 고리를 끊어 경제적 궁핍으로 굶어 죽지 못하고 굶고 있다 통보해도 형사보상정본 당선금주지 않고 자살유도 살인을 감행 신문사는 짐승보다 못한 이것들 시키는대로 당선도 바꾸고 이것들 눈치나 보면서 당선 돌려 줄 노력 하지 않고 있다 : 당선사실은 각 신문사 사장으로부터 확인 되었다.
*각 신문사 증인 사장 명단 대구매일신문 이용길 이창영
부산일보 김종렬 중앙일보 송필호
* 2006모353가짜 결정문 보낸 사건 이의신청서 정본신청서 접수하게 하고 정본 받게 달라
*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2008년 시 당선자권리 받게 해달라
* 부산일보 2006 2007 **** 신춘문예 동시당선중 최초당선 2006 동시당선권리 받게 해 달라.
* 대구매일 신문 2010 신춘문예수필당선자 권리 받게 해 달라
강태훈 범죄사실
서두: 강태훈 인간쓰래기 놈은 부산일보 중앙일보 대구 매일신문 당선을 사기 거짓말 치면서 계속적으로 바꾸게 하고 직장도 자르게 하고 살인을 계획한 이 짐승 같은 자를 무기징역에 처해 주시오.
첨부파일 구체적 사연참조하고 사건발생이후 5년에 이르도록 도청하면서 강태훈 인격파탄 정신병자 비열하고 짐승보다 못한 간접살인 직장까지 자신의 범죄를 덮어 씌워놓고 전과 덜먹이며 계속적으로 자르고 굶겨 죽이는 굶어 죽지 못해 자살 유도 하는 간접살인을 하고도 형사 처벌은 면하는 사악하기 이를데 없는 이 같은 짐승보다 못한 자를 부장판사로 앉혀 두는 한심하고 짐승 같은 법무부장 김경한 대법원장 이용훈 이 짐승 같은 것들을 봐주기 하는 두 인간을 자르지 않고 살인에 동참하고 있는 이명박과 추종세력들에다 이 쓰래기 놈은 온갖 비굴한 방법으로 짐승같은 방법으로 부장판사에 앉아 있는 놈 끌어내고 나에게 왜 짐승 같은 짓을 몇 년에 걸쳐 하고 있는지 직접 그 추한 입으로 들어보아야 겠으니까 대질시켜 주시요 전 안산검찰 이종관수사관 범죄 봐주기 정신병자 날뛰기 죄없는 사람 긴급체포한 안사검찰 백혜련 이여자의 범죄 봐주기 하고 2심에 청탁하고 무죄 준 것 까지 전산에 빼지 않고 전산은 탄원서 (진정서 반성문)을 기재하는 이 쓰레기 같은 비굴한 놈 평생 무릎 꿇고 살아도 용서 받지 못할 놈이 당선을 바꾸고 못 돌려주게 하는 정신병자 만행 이 개를 죽어서도 용서 하지 않으리라. 극도의 불쾌감이 구역질 병에 시달리고 강태훈 흉물 자신의 범죄를 덮기위해 살인을 감행하는 이 정신병자 만행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전안산 지원법원에서 공갈미수사건 백혜련 여자검사가 전안산 검찰청 이종관 수사관 범죄증거 인정 되어 피의자 봐주기 자신의 입으로 합의 하라 하여 합의전화 한 것 허위녹취록적어내자 조사 없이 공갈미수로 덮어씌워 민사 원고 변론기일 간다고 미리 약속했고 피고소인 수사관 일로 나오라 하나 싶어 검찰에 나갔을 때 1시간여 기다리게 하고 3시 공판시간 약속이 되어 간다고 일어서자 원고는 안가도 된다며 막고 변론기일 통지서 증거서류 보여주고 그럼 내일 오겠다고 나가는 나를 긴급체포해서 고층감방에 가두어 1시간이상 방치하고 바로 유치장으로 보내고 사기공소장이나 적어 유치장으로 보낸 여자를 봐주기 하여 봐주기 공판검사 하담미 1년 징역 메기자 따라 하기 10개월 징역 판결문 공소장 베껴 적고 하담미 공판검사에게 무엇을 공갈하였느냐 묻는다고 감치명령 5일 대법관 배기원 무죄준 것 1심 민사서류에 기재해두고 2심은 전산에서 빠지지 않고 기각된 채 있으며 공갈미수 사건 이강국 무죄준 것 기각으로 해두고 2심안영길 재판장에게 청탁하고 2심은 3심에 청탁해서 이강국 현 헌법소장 무죄준 것 선고이후 김용담으로 바꾸어 주심으로 하고 기각해두고 전산에 내 이름으로 넣지도 않은 탄원서(진정서.반성문)1심 2심 3심 기재하고 각종포기서 취하서 기재한 혐의를사고있다.
2. 구속시 임의경매 들어간 것 임의경매 사건번호에 이의신청서를 빼고 매각 잡도록 유도하고 임의경매 이의신청 받아지고 점유금지가처분 이의신청 받아져 공판 기다리고 있는데 한겨울에 낙찰자 성영순이 의뢰한 변호사 정승언에 의해 집행관 데려와 끌어내도록 한 것. 매각 유도한 혐의가 있다.
3. 직장에까지 도청하면서 상사에게 전과자등을 말하면서 직장을 계속적으로 여러차례 잘라 굶어죽도록 한 강도 살인혐의. 이의신청된 집 공판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끌려 나가 가전제품 팔아 이문동 골짜기 40년 된 집 무보증 월세 15만원에 살고 있던 중 원래직업은 피아노교습으로 매각 잡아진 집에서 피아노교습도 하였는데 교습처가 없어 직장도 없고 나이도 많고 위치가 동대문구 회사등이 없어 취직 어렵고 이런저런 전단붙이기 건설 청소등 겨우 살고 있던 중 집에 도청하면서 공갈미수사건의 고통스러움을 이기지 못해 혼자 방에서 외쳐대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당선 상금 300만원과 명예까지 앗는 인간쓰래기 짐승보다 못한 잔인한 짓을 자행하였고 계속하여 2007 **** 당선 바꾸게 하고 직장까지 도청하면서 자신의 범죄를 2심에 청탁하여 무죄 준 것도 전산에 빼주지 않고 정당화 시켜 둔 것 여자 검사 봐주기 한 사건을 전과자등을 말하면서 직장 상사에게 말해 내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자르게 한것도 여러번 나이50이 다되어 직장을 찿기도 힘든데 노숙 굶어죽도록 하는 잔인한 짓을 자행하였다. 직장의 배려로 자르라고 말한 뒤 조금 더 다녀서 먼 길을 걸어 다니고 점심값 등을 아껴 보증금 백만원 등을 마련해야 했고 월세도 제대로 못 내고 부산일보 당선 찿는다고 민원 하는 것을 알면서도 중앙일보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 시 당선 까지 바꾸고 굶어죽는다 하는 것을 도청으로 들으면서 굶어죽으라 당선을 못 돌려주게 판사 들먹이고 어떤 사기 거짓말을 지껄이길래 경찰은 이 인간쓰래기 시키는대로 종처럼 굴면서 위법까지 자행하면서 ****년 9월 9일 현재 굶어 죽지 못해 목메 죽기를 기다리는 살인자이며 이렇게 잔인하게 간접살인하고도 형사처벌은 면하려는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래기 이다. 경찰시켜 내 모든 권리를 뺏는 정신병자 같은 짓을 자행하였다. 겨우 백만원 걸면 또 직장을 잘라 새로 구하고 당선민원 한다고 직장 못 다녀 100만원 공제되고 지금도 방세 백만원 공제되고 커피 간식 반찬 도 못 사 먹는 체 돈 몇 천원 겨우 밥 먹고 있는지 한 달 여 가는데도 이 인간 쓰래기 짐승과 공갈미수관련 검사판사 개들의 청탁을 듣는 국회의원 청와대비서 경찰 검찰 등이 있어 ****년 1월1일 신춘문예 부산일보 동시당선 바꾼 날 부터 전자민원 수없이 날리는데도 못 돌려주게 하는 인간쓰래기들 공갈미수 관련 쓰래기 판사검사 범죄 위해 죄 없고 재주 많은 나를 굶어죽이려는 쓰래기 정부는 이곳 남한밖에 없을 것이다. 부산일보 중앙일보 시 당선 등 두 신문사 아직 못 받고 있는 실정이고 더 있으면 굶어죽지 못해 목메 죽어야 하는 짐승 같은 것들이 사는 사회 판사 검사는 간접살인을 하고도 형사처벌 안 받는 무용지물 법 무용지물 경찰 검찰 법원 법무부집단 내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이 쓰레기 같은 놈을 구속시켜 사형에 처하지 않는다면 천형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고 처벌시키지 않아도 살인 놈을 봐주기 한다고 민원 할 것이요. 반드시 사형에 처하시오 잔인하고 또 잔인하였소. 서울우유 연세우유남양우유등도 끊어라 한 적 있으며 매일우유 9월 7일 처음 들어오는 우유를 못 넣게 해 들어오지 않아 민원에 의해 다음날 대체 하여 넣었으며 9월11일금요일도 넣지 않아 밤8시경 전화에 의해 가져왔고 정신이상 만행이 공갈미수 판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편검열 경찰시켜 도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행보확인 감시등 자신의 범죄를 알리는 일을 막아 왔다. 그러면서 굶어죽지 못해 자살유도 하고 있는 잔악한 인간쓰래기이다. **** 8월 25일부터 중앙일보 전화는 02 751로 모두 나가는데 전화도 못 걸게 내부 회선망을 쓰고 있다고 했는데 건물 관리 경비등을 통해 본인전화 070 8753 **** 과 010 2397 **** 을 막아 두어 중앙일보 02 751~로 나가는 모든 전화가 “없는 번호이다” 안내가 나왔으며 080 023 **** 고객센타 무료전화는 통화중은 거의 없는 데 “ 고객이 통화중이니 잠시 후에 다시 걸어 달라”라는 메시지를 내보내게 설정해두어 당선 달라 전화도 못하게 하였으며 서울시 공중전화도 080 023 ****는 통화중으로만 설정해 두었다. 이 시기에 중앙일보에 넣는 진정서가 등기등이 검열에 의해 잘 배달되지 않으므로 직접 배달 서류를 제출하겠다고 갔는데 경비 박인용이 2008년 문화부장 정형모에게 전해주겠다 서류 받아 놓고 전하지 않았다는 꿈을 꾸고(내 꿈은 틀리는 바가 없어 서류 달라 하자 즉시 가져 오는 것으로 보아 신문사 내부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들어갔으면 사장에게 가야 하는 서류이고 서류가 누구에게 가 있는지 찾고 있다는 말을 먼저 듣거나 시간이 조금 걸렸을 것이다) 다음날 서류 찾아 직접 전달하려 신문사 들어 가겠다 해도 못들어 가게 출입구 계단에 서서 건물경비 직원이 막았으며 이런 정신 이상 만행을 지시한 혐의가 있다. 정신이상도 아니면서 정신병자 살인 만행을 5년에 걸쳐 불법도청을 하면서 자행한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래기 놈을 반드시 사형에 처해 달라 자신의 범죄를 덮기 위해 사건을 맡아 판결로부터 현재 5년에 이르기까지 잔인하게 굴면서 간접살인을 자행한 이 짐승보다 못한 짐승을 반드시 무기징역 시키시오. 자신이 판사라고 의심 하지 않는 것을 악 이용 한 것도 추하고 또 추한 악인이다. 공갈미수 사건 판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위해 학대 고문 겨우 연명하게 했다. 굶어 죽지 못해 첨부서류 이의신청서 대법원홈페이지 넣은 글 참조하고 전부터 연명하다가 8일째 굶고 더 굶으면 정말 개죽음보다 못하게 죽어서 인간쓰래기들은 살인자 되고 굶어죽지 않아 현재 살인미수의 범죄자이다. 동사무소 어려운 사람 가져가 먹으라고 비치된 독쌀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퍼 와서 현재 먹고 있음. 내가 왜 이 짐승같은 그것들한테 내 모든 권리를 빼앗기고 학대고문을 당하고 결국 굶어 죽어야 하는데 짐승처럼 일하는 신문사 경찰 검찰 이명박 정부 때문이다. 이 인간 쓰레기를 구속하고 이의신청서 정본신청서 접수 하게 하시오
각신문사 당선권리 받게 해주시오. 신문사 심사위원들도 인간쓰래기 판사들의 공범노릇이나 하고 있소. 동시 시 수필 가짜 당선자 글은 진짜 당선자인 내 글과 비교도 안 되는 글이요.
2010년 1월4일 고소인 김민정
고 소 장
-대표죄명 살인미수공범-
불법으로 내 권리를 빼앗고 경제고리를 끊는 방법
검찰은 비양심 짐승처럼 일하지 말라
고 소 인 : 김 민 정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611-52 103호
010 2959 **** 070 8792 **** 010 2397 ****
피고인 : 안 영 길 판사
전 수원지방법원 현재 서울 중앙 지방법원 가정법원
범죄명 : 직무유기 직권남용 전산위조 공판조서 사기작성
공갈미수사건 2심을 맡은 재판장으로 1심 청탁 받고 3심 청탁하여 공갈미수 사건 무죄를 유죄로 하게함.
* 공갈미수사건 백혜련 강태훈 안영길 김용담 인간쓰래기들이 당선도 바꾸게 했다: 당선사실은 각 신문사사장으로부터 확인됨
* 공갈미수사건 이종관수사관 범죄를 봐주기하고 시기질투에 사로잡혀 없는 사건을 만들어 수사관고소인 본인을 말 한마디 없이 긴급체포 만행 자행한 백혜련 악녀 청탁에 놀면서 범죄 봐주기 한 강태훈 안영길 김용담 인간쓰래기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고 처벌이 두려워 당선도 바꾸게 하고 불법으로 모든 권리를 박탈하고 경제 고리를 끊어 경제적 궁핍으로 굶어 죽지 못하고 굶고 있다 통보해도 형사보상정본 당선금주지 않고 자살유도 살인을 감행 신문사는 짐승보다 못한 이것들 시키는대로 당선도 바꾸고 이것들 눈치나 보면서 당선 돌려 줄 노력 하지 않고 있다 : 당선사실은 각 신문사 사장으로부터 확인 되었다.
*각 신문사 증인 사장 명단 대구매일신문 이용길 이창영
부산일보 김종렬 중앙일보 송필호
* 2006모353가짜 결정문 보낸 사건 이의신청서 정본신청서 접수하게 하고 정본 받게 달라
*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2008년 시 당선자권리 받게 해달라
* 부산일보 2006 2007 **** 신춘문예 동시당선중 최초당선 2006 동시당선권리 받게 해 달라.
* 대구매일 신문 2010 신춘문예수필당선자 권리 받게 해 달라
안영길 범죄사실
이 자는 공갈미수 사건 2심을 맡은 판사로 피의자 이종관
안산검찰청 수사관을 고소한 고소인에게 이종관은 자신의 범죄를 덮어씌우고자 허위녹취록을 작성하여 자신의 범죄를 덮고자 했고 이종관 피의자를 맡은 백혜련 정신병자 검사는
이종관 수사관 범죄를 봐주기 위해 긴급체포한 사건에 대해 안영길은 녹취록 원본을 들었고 백혜련이 합의 하라 하여 합의 시 통화 한 내역으로 이종관은 수사당시와 틀리게 거짓말하여 징역살던 직장 그만 두던 하라 말로 전화를 종료하였고 공갈미수 한 바가 없다는 것을 알고 무죄를 주려고 했는데 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 재직 시 공갈미수 사건에 대해 인터넷 신문고에 올렸으나 접수대상이 아니다 민원답변 보내와 노무현에게 접수하지 않는다고 편지를 보내 신문고에 접수 했다는 전화가 비서실에서 오자 이것을 도청하고 있던 1심 강태훈은 유죄 할 것을 청탁하여 유죄로 하고 녹취록 녹취원본검증조서도 사기 작성 하였으며 녹취원본과 절대 같지 않은데 같은 것처럼 우회적으로 공판조서를 적고 3심 이강국 주심이 무죄하여 파기 환송하자 이런저런 인맥을 이용하여 주심을 김용담으로 바꾸고 기각을 전산에 기재하게 하고 김용담을 보호 하기위해 2심 전산에 수원구치소에서도 나온 것처럼 탄원서(진정서 반성문)을 적고 법원에도 넣은 것처럼 2회 정도 적고 각종 포기서 취소서를 전산에 기재하고 1심판사와도 짜고 1심에도 기재 하였으며 3심에도 기재한 혐의 아주 악독하고 비열한 판사로 절대 판사로 있어서는 안되므로 반드시 자격 박탈하고 구속 중형에 처해 달라. 보석으로 나오게 해놓고 1심 판사 청탁 듣고 유죄로 했기 때문에 상고에서 무죄를 우려하여 재구속 의견까지 적어 상고부에 올린 비열한 인간이다. 공갈미수 사건 구체적 사연은 첨부 글 참조 이사건의 형사보상 보상해 준 것 가짜결정문 보낸 것과 관련하여 민원 글도 첨부. 이 더럽고 추한 인간으로 인해 전과자를 뒤집어쓰고 있어 1심 강태훈은 전과자 들먹이며 두 신문사 당선을 바꾸게 한 혐의로 이것 찾는다고 지옥 같은 고통을 겪기도 했으며 이것 찾는다고 보낸 민원 글 첨부.
이 자는 자신의 직책이 무엇인지 망각하고 저질스럽게 불법자행하면서 권한남용하면서 공갈미수 사건의 인간쓰래기 만행 판사범죄를 돕고 특히 대법원에 있는 대법관 김용담의 쓰레기 범죄청탁을 듣고 굶어죽는다 해도 외면하고 2006 모 353 형사보상 원사건 공갈미수사건 보상해 준 주심 박시환으로 보상해 준 것도 김용담이 비서관시켜 가짜결정문을 보내고 기각처리 해
두고 주소변경이 되어 있는데 전주소 이문동으로 보낸 혐의가 있는 김용담 범죄 봐주기 대법원장의 자질이 없으므로 자리에서 내쳐라. 정본신청서를 등기로 2회나 보냈고 직접접수도 받지않고 전사에 정본신청서를 접수하지않는 자체가 가짜결정문을 보냈다는 증거를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이용훈같은 쓰레기 저질같은 대법원장이 앉아 불법이 넘치고 부패 기관으로 전락된지 오래이다. 총무과에 접수된 공적 문서를 남의 피나는 수고를 휴지 조각 취급하며 접수하지 않고 방치하게 지시 한 혐의이다. 작년 2008년도에도 식빵 먹고 굶고 있다고 팩스로 대법원장실에 여러번 넣어도 외면하고 인간쓰래기 김용담 청탁 범죄 봐주기나 했으며 이명박은 BBK무혐의를 문제 삼는다고 도청 하면서 내 모든 권리를 뺏고 불법도 지시하면서 간접살인을 자행 하는 것을 이용훈은 이명박 정신병자 불법지시와 법에 관여해야 할 이유도 없는 이명박 청탁을 듣고 일하는 혐의까지 있으므로 이런 저질 인간을 대법원장에 앉혀 대법원이 부패 썩어나가도록 한 장본인이므로 속히 구속하고 대법원장 자리를 내치고 정본 신청서 접수하게 하라. 대법원장 같은 이런 인간과 전 행정처장 대법관으로 있었던 김용담 같은 인간 대법원 민원실과 부서 직원 때문에 대법원이 썩을 대로 썩어 긴 글 첨부 서류 모두 대법원의 썩은 부패 때문에 공갈미수 도로교통위반 1심강태훈이 메긴 감치 모두 무죄인데 대법원까지 청탁에 놀아나면서 일하는 부패에 의해 전과자 지옥을 살았고 정본신청서 법원에 넣은 민원 글 당선 돌려 달라 민원 글 첨부서류 참조 바란다. 공갈미수 사건 판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위해 학대 고문 겨우 연명하게 했다. 굶어 죽지 못해 첨부서류 이의신청서 대법원홈페이지 넣은 글 참조하고 전부터 연명하다가 8일째 굶고 더 굶으면 정말 개죽음보다 못하게 죽어서 인간쓰래기들은 살인자 되고 굶어죽지 않아 현재 살인미수의 범죄자이다. 동사무소 어려운 사람 가져가 먹으라고 비치된 독쌀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퍼 와서 현재 먹어도 먹을 사람 따로 있는지 이런 쌀도 더러운 쌀이란 꿈 마귀가 많아 더 이상 먹을수 없다. 내가 왜 이 짐승같은 그것들한테 내 모든 권리를 빼앗기고 학대고문을 당하고 결국 굶어 죽어야 하는데 짐승처럼 일하는 신문사 경찰 검찰 이명박 정부 때문이다. 이 인간 쓰레기를 구속하고 이의신청서 정본신청서 접수 하게 하시오
각신문사 당선권리 받게 해주시오. 신문사 심사위원들도 인간쓰래기 판사들의 공범노릇이나 하고 있소. 동시 시 수필 가짜 당선자 글은 진짜 당선자인 내 글과 비교도 안 되는 글이요 2010년 1월4일 김민정
고 소 장
-대표죄명 살인미수-
불법으로 내 권리를 빼앗고 경제고리를 끊는 방법
검찰은 비양심 짐승처럼 일하지 말라
고소인 : 김 민 정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611-52 103호
010 2959 **** 070 8792 **** 010 2397 ****
피고인 : 김 용 담
대법원전 형사 2부법관 전 대법원 행정처장 현재 대법원법관
범죄명 : 직권남용. 공문서 공갈미수 판결문 형사 2부에 같이 있으면서 형사보상 박시환 대법관이 주심으로 보상해 준 정본을 빼고 형사보상 결정문 기각 가짜 사기작성 지시하여 보냄. 결정정본을 전산으로 발급받으려 하자 전산에서 빼게 하고 검찰보존계에서도 발급 못받게 지시한 혐의.
공갈미수 사건 자신의 범죄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 전산사기기재지시 탄원서(진정서 반성문)1심 2심 3심
* 공갈미수사건 이종관수사관 범죄를 봐주기하고 시기질투에 사로잡혀 없는 사건을 만들어 수사관고소인 본인을 말 한마디 없이 긴급체포 만행 자행한 백혜련 악녀 청탁에 놀면서 범죄 봐주기 한 강태훈 안영길 김용담 인간쓰래기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고 처벌이 두려워 당선도 바꾸게 하고 불법으로 모든 권리를 박탈하고 경제 고리를 끊어 경제적 궁핍으로 굶어 죽지 못하고 굶고 있다 통보해도 형사보상정본 당선금주지 않고 자살유도 살인을 감행 신문사는 짐승보다 못한 이것들 시키는대로 당선도 바꾸고 이것들 눈치나 보면서 당선 돌려 줄 노력 하지 않고 있다 : 당선사실은 각 신문사 사장으로부터 확인 되었다.
*각 신문사 증인 사장 명단 대구매일신문 이용길 이창영
부산일보 김종렬 중앙일보 송필호
* 2006모353 가짜 결정문 보낸 사건 이의신청서 정본신청서 접수하게 하고 정본 받게 해 달라
*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2008년 시 당선자권리 받게 해 달라
* 부산일보 2006 2007 **** 신춘문예 동시당선중 최초당선 2006 동시당선권리 받게 해 달라.
* 대구매일 신문 2010 신춘문예수필당선자 권리 받게 해 달라
김용담 범죄사실
부패로 넘치는 대법원 가짜결정문 보낸 사건 2006모 353 형사보상 주심 박시환대법관 형사보상 해 준 것 이 사건의 원사건 공갈미수도 이강국 대법관 무죄 준 것 수원지방법원 2심안영길 재판장의 청탁을 듣고 주심으로 자처하며 기각처리 해 두고 계속하여 자신의 범죄를 덮기 위해 온갖 불법 짐승 같은 만행 전산을 기각 사기 기재하고 ****년 6월 말경과 11월2일 정본신청서 먹을 것 못 먹고 굶어가며 등기비 들여 등기로 부친 정본신청서 2회나 접수 하지 않고 ****년 12월 21일 1시 반경 형사 3부 팩스로 보낸 16장 이의신청서접수하지 않으니 접수하게 해주시요.
교활한 이 자는 형사보상 정본신청서를 첫 번째 작성한것이 ****년 6월22일이고 금천구 가산구립도서관가서 이것을 6월 22일 이나 23일 양일중에 인쇄하였고 내가 금천구 2년여 사는 동안 경찰시켜 도로상황을 통해 행적을 알고 있고 도서관에서 컴퓨터이용도 무엇을 이용하는지 모두 도서관관계자로부터 정보를 입수하고 정본신청서 접수 책임을 회피하고 다음 행정처장 박일환에게 떠 넘기는 교활한 방법으로 6월 23일 행정처장 자리를 사직하고 등기로 보낸 첫 번째 정본신청서 6월말 경 총무과접수 두 번째 정본신청서 11월2일 총무과 접수 된 것을 행정처장에게 청탁해서 접수 못하게 하고
미접수의 책임도 현재 행정처장박일환이 떠 맡게 했다. 대법원 2006년 사건 당시 부서 형사 2부 현재 주심 박시환이 가 있는 곳은 형사3부로 형사2부든 3부든 부서에서도 형사보상 결정등본이 이미 주어져 있고 발급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발급해 주지 못하게 지시한 혐의 11월 11일 형사 3부 부서에등본 받으러 가자 수원검찰 가서 받으라 형사3부장이 말했고 수원검찰에서도 받을 수 없었다.
첨부서류 하단에 나오는 공갈미수 사건 구체적 사건개요 참조하고
김용담은 공갈미수를 맡은 전 형사2부 법관으로 주심 현재 이강국소장과 같은 부서였고 주심은 이강국이었다. 주심 이강국이 무죄로 파기환송하자 2심 전 수원지법 안영길은 이런 저런 인맥을 통해 자신의 청탁을 들어줄 김용담을 주심으로 세우고 기각을 빼지 않고 처리해 두고 김용담은 자신의 범죄를 완벽하게 하기위해 전산에 탄원서(진정서 반성문)을 기재 하게하고 수원구치소에서도 나간것 처럼 기재 하게 하고 각종 포기서 취소서등을 기재하고 탄원서 기재는 상고이유서를 잘 접수 하였는지 전산 확인시에만 해도 없었는데 청탁을 들어줄 김용담을 주심으로 세우면서 1심 2심 3심 모두 기재하여 마치 부서가 기재한 것처럼 악랄한 수법까지 사용하고 판결문도 안영길이 공갈미수와 상관없는 형사책 보고 베껴 적은 것을 그대로 2심 판결문 베껴 적고 기재한 허위 판결문을 스캔 해 두도록 하고 이어서 형사보상 2006모 353 주심 박시환이 형사보상 결정하자 자신의 비서에게 가짜를 작성하여 보내도록 지시하고 주소보정이 되어 있고 재항고 이유서에도 금천구 독산4동 주소로 되어 있는데 이사 전 주소인 이문동으로 가짜결정문을 보내고 이어서 정본 달라 수없이 외치고 행정처장으로 있을때 처장실로 정본 달라 팩스 여러번 보냈으며 등기로 보낸 정본신청서에 의해 정본이 주어져 있는데 형사보상정본을 전산에서 빼게 하고 검찰에도 스캔할 수 없도록 해두었다. 공갈미수 사건 검사 판사 상대로 민사 낸 것도 자신을 추가시키자.
꿈에서 자신을 건드린다 하더니 소송비가 없어 소송구조를 함께 내었고 소송구조에 필요한 서류를 내어라 보정명령중인데 바로 기각해서 보내도록 하였으며 형사보상사건도 1심수원지방법원 12부였고 의견서 제출중이었는데 2부로 바꾸고 바로 각하 하도록 하고 2심 항소심 없이 대법원 3심으로 송부하게 하여 주심 박시환법관 형사보상 해 준 것을 비서관 시켜 가짜결정문 작성하여 보내도록 한 혐의이다. 이후 서류가 필요하다하여 재결정문 넣어도 민원회신 처리 처리 하지 않도록 하고 두 번째 낸 정본신청서에 11월10일 박시환 법관이 있는 형사3부서장에게 가서 정본을 찾겠다고 적어 있는데
내가 부서까지도 못가게 방해 하는 인간들 생각 때문에 11일 다음날 형사 3부서장에게로 갔으나 수원 검찰 가서 찾으라 하고 수원검찰 가도 처음에는 결정문 못 뽑는다 식이더니 부천 보존계에서 뽑았다고 하니까 검찰용 가짜만 뽑고 법원용은 뽑아 주지 않는 것이 그런 곳에도 청탁해두고 전산에서 빼도록 하여 법원용 결정문을 발급받을 수 없도록 권한남용 중범죄를 자행하고 있다. 법원용이 기각 검찰용과 같다면 김용담이 부서와 민원실에게 시켜 사기로 작성한 가짜 결정문을 정본을 빼게 하고 스캔해 둔 혐의이다. 굶어죽는다 하는데도 자신의 범죄를 덮기 위해 끝까지 애쓰는 이 추악한 인간을 구속 중형에 처해 달라. 등본을 발급 받기 위해 부천 보존계 갔을때도 결정문이 없다며 4시간여 기다리다 그냥 온 것은 가짜든 진짜든 스캔문서 자체를 전산에서 빼게 한 혐의이다. 발급받게 해달라고 하니까 법원용도 기각이 들어 있으면 형사보상정본을 빼고 가짜를 법원용으로 넣어두게 지시하는 혐의가 있고 스캔해 두어 등본을 발급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 법원용 형사보상등본을 발급 받을 수 없다. 이 추악한 인간의 만행으로 5년이상 죄없이 전과자로 살았고 이 사건의 1심 강태훈판사로 추정되는 자가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당선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시 당선도 전과자 들먹이며 경찰시켜 당선자를 바꾸게 해 이것 찾는다고 수없이 고난을 겪어야 했는데 5년이상 지옥 같은 삶을 살리다가 굶어죽는다 형사보상정본 달라 하는데 정본을 전산에서 빼고 전산으로 발급 받지 못하게 하면서 굶어죽기를 방치하는 지극히 악한 인간이므로 구속 중형에 처해 주시오. 대법원홈페이지를 비롯해 대부분 전자민원 우편검색도 우편검열 쉽게 관악우체국 번호 151 -015으로 검색되고 이곳은 151-879인데 검색해두게 하였다.
공갈미수 사건 판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위해 학대 고문 겨우 연명하게 했다. 굶어 죽지 못해 첨부서류 이의신청서 대법원홈페이지 넣은 글 참조하고 전부터 연명하다가 8일째 굶고 더 굶으면 정말 개죽음보다 못하게 죽어서 인간쓰래기들은 살인자 되고 굶어죽지 않아 현재 살인미수의 범죄자이다. 동사무소 어려운 사람 가져가 먹으라고 비치된 독쌀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퍼 와서 현재 먹고 있음. 내가 왜 이 짐승같은 그것들한테 내 모든 권리를 빼앗기고 학대고문을 당하고 결국 굶어 죽어야 하는데 짐승처럼 일하는
신문사 경찰 검찰 이명박 정부 때문이다. 이 인간 쓰레기를 구속하고 이의신청서 정본신청서 접수 하게 하시오
각신문사 당선권리 받게 해주시오. 신문사 심사위원들도 인간쓰래기 판사들의 공범노릇이나 하고 있소. 동시 시 수필 가짜 당선자 글은 진짜 당선자인 내 글과 비교도 안 되는 글이요.
2010년 1월4일 고소인 김민정
고 소 장
-대표죄명 살인미수공범-
불법으로 내 권리를 빼앗고 경제고리를 끊는 방법
검찰은 비양심 짐승처럼 일하지 말라
고 소 인 : 김 민 정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611-52 103호
010 2959 **** 070 8792 **** 010 2397 ****
피고인 : 이 용 훈
대법원 대법원장
범죄명: 살인미수 공범 직무유기 직권남용.
형사보상 정본 신청서 이의신청서 접수 못하도록 지시한 혐의 청탁으로 공갈미수 사건의 살인자들의 범죄 청탁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