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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NEWS FM에 더 바라는 점
작성자 : yc***
날짜 : 2010-01-05 11:16
| 조회 : 5049
- 계획정파날짜에는 계획정파 멘트 꼭 넣어주세요.
편성개편이 되면서 계획정파 멘트가 없어 너무 햇갈립니다. 물론 뉴스&뮤직 선곡 게시판에도 계획정파로 3,4,5부는 방송되지 않는다는 글은 있지만 한번 더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계획정파 당일 0시와 1시에 YTN24가 끝날 무렵에 "지금까지 TV로 방송된 YTN24를 라디오와 인터넷을 통해 동시에 들으셨습니다. 저희 YTN NEWS FM은 보다 나은 음질을 위해 월 1회 계획정파를 실시합니다. 잠시 뒤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기기점검을 위해 방송을 일시 중지합니다. YTN NEWS FM을 아껴주시는 애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를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 휴일 편성표 수정
지난 12월 25일과 1월 1일은 금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평일 프로그램이 송출되지 않고 주말 프로그램을 송출하였습니다. 편성표상에는 분명히 주중 프로그램이 명시되어 있는데도 편성표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골탕을 먹인 적 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했음) 휴일에도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기 바라며 지난 12월 25일, 1월 1일처럼 편성표상의 방송과 실제 방송이 따로 노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 주말 프로그램 문제
저번에도 올렸지만 11월 개편 이후에도 조금 실망입니다. 뉴스는 TV수중계방식으로 바뀌어 매 시마다 20분~30분으로 늘었지만, 주말 프로그램의 경우 여전히 실망입니다. 뉴스&뮤직의 경우 심야에만 한다면 상관이 없는데 주말까지 하다 보니까 주말에는 YTN NEWS FM을 듣기가 꺼려짐에 따라 다른 주파수로 돌립니다. 11월에 없어진 웰빙플러스를 주말 프로그램으로 돌렸으면 얼마나 좋았는가 싶었습니다. 음악 좋아하시는 분은 하루종일 하는 음악방송을 들으시면 됩니다. 보도전문방송으로써 주말 프로그램에도 더욱더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즉, 주말에는 음악이 아닌 토론이나 교양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 부탁합니다.